이혜실사모 4기
광산구 수완동 수완동부교회 개척입당예배 2008.10.24
창세기 13:5-18
이병규총회장님의 아브라함에게 복 주심
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과 눈물로 건축한 성전
이병규 총회장님의 설교
교제의시간
이혜실사모님의 하이라이트
더 많은 사진은 왼쪽 메뉴하단 기본폰/앨범란에 있읍니다
첫댓글 이혜실 사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이혜실 사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