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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4월과 5월 관련자료 젖은 짚단태우듯 ~~~그 절묘한 표현
수호천사 추천 0 조회 104 15.03.21 03: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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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1 08:33

    첫댓글 아~~
    교회에 주방봉사 가느라 바쁘네요~~
    이런 주옥 같은 게시글 들은 꼭 읽어야하는데~~
    나중 꼼꼼 읽어볼께요~~^

  • 15.03.21 11:17

    옛날엔..
    오늘도 '미친듯이'~란 가사로도 불렀었는데..심의위원회에 걸려 바꿨겠지요??^^

  • 15.08.24 17:19

    수호천사님 고맙습니다 ~~" 젖은 집단 태우듯 " 가사는 제가 어머님 고향이 경기도 광주 시골 동네라 태워 본적이 있어요.
    하루를 의미없고 가슴속이 먹먹하게 지낸다는 표현을 찾고 찾다보니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듯 나온 가사예요.
    원래는 애태우며가 아니고 미친듯이 였는데 1차 심의에서 반려되어 애태우며로 바꾸었는데 "태" 할때 마이크를 살짝 멀리해야 해서 신경쓰인답니다. ㅎㅎ

  • 작성자 15.08.25 03:37

    미친듯이에 의미가 狂도 있지만 무언가에 ''몰두하다''는 의미도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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