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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밀양
 
 
 
카페 게시글
가 입 인 사 ☞☜ 반갑습니다, 노인네 인사 드림니다.
박광순 추천 0 조회 109 12.07.18 14:4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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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8 17:20

    첫댓글 환영합니다.
    강인하신 체력과 정신력에 감동합니다.

  • 작성자 12.07.19 07:29

    고맙 습니다.

  • 12.07.18 18:09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07.19 07:29

    반갑 습니다.

  • 12.07.18 18:26

    이게 얼마만입니꺼? 삼촌님 글에 댓글 다는 일 말입니다. ㅎㅎ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작성자 12.07.19 07:30

    자주 만나는게 어딘데, 댓글이 중요한게 아니라오!

  • 12.07.19 09:20

    네. ^^*

  • 12.07.18 21:55

    광순형님~~~
    올만이네요 그동안 무고 하셨는지.....
    카페 가입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07.18 22:43

    지기님, 삼촌님 문제 못 맞추셨는데요..
    대동강이라고 하시는데요....농사꾼님께서도 그라시더만은....ㅎㅎㅎ
    두분 까칠(?^^)만 비슷한 게 아니고
    유~머 감각도 비슷하신가................^---^*

  • 12.07.18 18:46

    나는 연보라님이 삼촌이라는 말씀에 놀라서
    그빽으로 특별등업을 시켰는데유~~ㅋㅋㅋ

  • 12.07.18 20:28

    그라고 나이를 너무 많이 자시면
    옛날에 멱감았던 그장소가
    대동강인가 남천강인가 오락가락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ㅎㅎㅎㅎㅎㅎ

  • 12.07.18 22:02

    그런가요...ㅎㅎㅎ

  • 12.07.18 22:10

    다 나이 묵어보몬 알 수 있겠지예~~ㅋㅋㅋ

  • 작성자 12.07.19 07:26

    노망끼가 벌써? 머씨냐~ 옛날 부벽루앞 강물에 멱감든 생각에, 헷갈렸구먼유~. 아무튼 칠득아우 반갑소! 내가 반가운 손님이 될지, 불편한 사람이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것이고, 성질도 많이 죽었고 조심조심 움직이겄 습니다.

  • 12.07.19 21:54

    그라고 노친네라는 말 함부로 사용하지 마이소
    1932년생인 미레벌님이 이글을 보시몬
    가소로워 크게 웃을 것 같아유~~~~ㅎㅎㅎㅎ

  • 12.07.18 20:38

    반갑습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어디선가 사진을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밀양의 철인이란 소개글과 더불어...
    아무튼 내고향 밀양 카페의 일원이 되신 것을 반깁니다.

  • 작성자 12.07.19 07:28

    감사 합니다.

  • 12.07.18 21:21

    광순님~~~
    꼬파사에서 인사 나누었든 갑장입니다~~
    가입 환영합니다~~~

  • 작성자 12.07.19 07:28

    아~, 생각 납니다. 고향카페의 칠득아우를 많이 도와 주시길 바람니다.

  • 12.07.19 11:26

    잔주꾸~ 집에 계시지...
    언제 팔씨름 함 하입시더~...ㅎ

  • 12.07.19 11:28

    잔주꼬~~ㅋㅋㅋ

  • 12.07.19 11:30

    ㅎㅎ 삼촌예~ 함만 봐 주이소...제가 대신 사과드리께요. ㅎㅎㅎ
    (혼잣말-오빠야가 이래가 되겠나..동생이 사과할 일을 만들고 말이야..ㅋ)

  • 작성자 12.07.19 16:00

    저거~ 마이 컨네! 내 마 늘는줄 아나? 니도 늘는다~ 팔씨름? 조~오~치! 노인네가 지는건 당연사지마는 니가 지는날은 카페 떠나는 불상사가 생길끼~다. 보라야~ 날 잡아라~, 그라고 "오빠" 그 호칭이 나에겐 쪼매 껄쩍~지근하다야~

  • 12.07.19 11:53

    ㅎㅎㅎ 지한테 사회에서 만난 오빠야님들 딱 세 분 계시는데 그 중의 한 분 이십니다.
    같은 혈육을 가진 오빠야가 딱 한 분 계셨지만, 그 분은 이미 먼 나라로 떠나시고 안 계시고.......
    그 이후로 서른이 넘게까지 오빠야란 호칭을 쓰지 않았지요. 심지어는 친척들한테까지도...
    남편도 그렇게 그 단어를 써 주길 원했지만...그 때도 쓰지 않았고.................
    근데 살다보니 그 호칭을 써도 괜찮을만한 분들을 만나대요. 참 소중한 인연이지요...
    그래서 감사하는 맘입니다. 삼촌예~~ 이런 사연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더 긴데
    요~까지만 하께예...걸쩍찌근해도 우짜겠습니꺼? 이해하시이소...ㅎㅎㅎ

  • 12.07.19 12:09

    아..참...날 잡아야 되는데...세기의 팔씨름대회...ㅎㅎ 가인언니예~~ 좋은 날 좀 뽑아 보이소~^-^

  • 12.07.19 12:20

    안주~ 운동하시는가베...수영만 하시지 웨이트 까지 하시나...(여까지 혼잣말)
    고마~ 닭싸움으로 바꾸입시더~ ....

  • 작성자 12.07.19 12:50

    보라야~ 들었제? 닭싸움 하잔다~, 점점 미떵가까이 가고 인네!

  • 12.07.19 14:50

    푸하하

  • 12.07.20 11:06

    저는 담에 닭싸움 한번 하입시더 ~~

  • 12.07.21 01:27

    오빠야....!!...닭 싸움을....ㅎㅎㅎㅎ

  • 작성자 12.07.21 08:03

    농사꾼,한바탕꿈등, 칠득 아우 밑에서 많이 컸따! 너그들 말한데 대해 책임 져야되고, 후회막심 할때가 머잖아 닥칠꺼다.(이 정도 해 놓으면 저거들 운동 한다꼬 욕좀 볼끼~다, 날도 더운데)

  • 12.07.21 12:18

    머리 허~연 분이라 일전엔 함 봐주디만은....(궁시렁~~)

  • 12.07.19 16:33

    삼촌 오시십미꺼~~~꾸~뻑(아주 조신하게)

  • 12.07.19 18:51

    나도 요렇게 인사할 걸....ㅎㅎㅎ

  • 작성자 12.07.20 08:42

    니~ 인사, 어투부터 조신과는 거리가 멀다~, 니 하고 농사꾼등 내 없는데서의 행동들이 걱정이 되어 들러 보았느니라~

  • 12.07.19 18:04

    반갑습니다 늦게 보앗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르르 바랍니다 _()_

  • 작성자 12.07.21 08:04

    감사 합니다.

  • 12.07.19 22:34

    오랜만에 뵙습니다...이곳에서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12.07.21 08:04

    반갑 습니다요!

  • 12.07.20 01:29

    만세...만세....만세...정말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07.20 08:43

    목사님께서 공사가 다망 하실텐대 오지랖도 넙ㄹ으십니다.

  • 12.07.21 01:25

    ㅎㅎㅎㅎ....합.....!!
    여기도 공사입니다...ㅎㅎㅎ

  • 12.07.20 11:08

    반갑습니다 . 갑자기 활기가 넘쳐납니다 .

  • 작성자 12.07.23 07:39

    활기는 무씬, 내 싫어 하는 사람도 많은데.

  • 12.07.20 21:38

    박광수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정과 사랑이 가득한 내고향 밀양 가족이 된것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리시어 마음에 비타민이 되는 좋은글 읽으셔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가실때는 고운 흔적도
    꼭 남겨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_^*

  • 작성자 12.07.21 08:05

    고맙 습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 12.07.22 18:57

    어여 오시이소.
    마산에서 한번 뵌적이 있어 구면 인줄로 아옵니다.

  • 작성자 12.07.23 07:39

    기억이 날듯 말듯(나이 탓인가) 합니다. 아무튼 반갑 습니다.

  • 12.07.24 22:06

    ~
    ~ 자리가 아니네~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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