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코트 세리머니란 의대 학생들에게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처음 입혀주고 의사라는 직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비의사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 책임감, 생명존중의 정신을 다짐하는 행사인데요. 조지타운의대 에서는 보통 입학후에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그냥 넘어간게 서운해서 3학년때 다시하게 되었다네요. 참석하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매일 기도해주신 어머니와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 집사람, 열심히 공부하는 첫째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잘 마쳐서 많은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의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수고들하셨읍니다
사랑합니다
모든분들이 행복하길요
지구의평화
전쟁없는
자신이사는 온세상
사랑합니다
모든 날들이
주님사랑
축복의 날들이길
사랑합니다
한국 휴가중 교수님 영어로 공부 할머니감동 내가 미국 왔나요?...
예쁜 아이 공부중
우리 한마음
사랑합니다
할미똧
얼마나좋았던지
주님께서주신날들
주님...
슬슬 살찌지마요
한국은 즐거워요
건강모두함께
전무가네요. 멋있어요. 어머니 최고.
이모든것들이 어머니의 수고와 희생으로 만들어진 어머니의 열매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어머니가 건강하게 살아계신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증손녀 증손자 결혼하는것도 같이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와사랑은
주님께영광
믿음이 낳은결과
사랑의축복
고마워요 모두한마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