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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무대에 무명가수 "적우"
숨은 고수였다
무명가수의 설움을 딛고 "윤씨네의 열애" 열창으로
" 나는 가수다 2위 "
"적우"는가수 백지영과함께 OST음악(주제곡)을 많이 불렀으며,
가수왕 조용필씨도 칭찬했다는데요 ---
젊은 가수가 지나친 감정으로 부른 노래는 시청자에게 거부감을
안기지만 40세가 된 "적우"가 부른 "열애"의 그목소리는 포탄에 맞은 풀잎에 새싹이 돋아나듯
"적우"과거의 룸살롱에서의 경력들먹이며, 네티즌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는데---
적우의 13년전 가난의 설움에 룸살롱 경력에 시시비비를 따지는 네티즌들은
얼마나 깨끗하며, 잘난 인간들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다음은 숨어 있는 고수, 칼라있는 가수"적우"의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동영상
"나는 기다리겠소" "하루만" "너를 위해" "어제 그리고 내일"
동영상 올립니다. 즐감하시고 응원해 주세요 !!!
아울러 40이 다되어 대중앞에 인정받는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꼭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ㅉㅉㅉ
나는 기다리겠소
하루만 --
"너를 위해"
" 어제 그리고 내일"
살가운인연&공동구매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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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살가운 인연&공동구매 장터 원문보기 글쓴이: 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