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You & I Festval 우리 학과 행사 스케치입니다.

[10최재길]

학교 축제가 열린 안산호수공원의 모습입니다.

미리 모인 학우님들이 학과별 페스티벌 참가를 위한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2학년 김상훈 학우님이 리더로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무대 위에서의 리허설입니다.

이록재 학과발전 부위원장님께서 전체 진행을 감독하고 계십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학과의 모든 준비의 책임을 맡아 헌신적으로 이끌어 주신

김운한 학회장님이십니다.

학과별 페스티벌에서 진행될 멘트 하나까지도 일일이 작성하는 열성파,

주요 기획에서부터 허드렛 일까지 도맡아 하시는 우리 학과의 큰 기둥

이록재 학과발전부위원장님이십니다.

항상 상대를 배려하고 모범적으로 일을 도맡아 하시는 1학년 대표 김영경 학우님이십니다.

음식곳간을 차려 학우님들의 입을 즐겁게, 기운이 펄펄^^ 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온종일 음식장만을 해주신 학우님들이십니다.

덕분에 맛난 음식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축제를 관람하는 학우님들,,,

축제에 참여하신 교수님들이십니다.

학과 페스티벌 공연의 리더 2학년 김상훈 학우님입니다.

아~ 오늘 너무 멋있었어요.

월매나 반가웠든지,,, ㅎ ㅎ

"저,,,, 장윤정입니다."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학과별 페스티벌 싱어 장지원 학우님이십니다.

노래 너~무 잘 하셨답니다.

 헐~ 부럽당!!!

3학년 대표 김복례 학우님이십니다.

초기 '까페지기'이시며, 총학의 일을 맡아 하고 계십니다.

학과별 페스티벌 참가를 기다리는 학우님들,,,

오른쪽부터 1학년 대표 김영경 학우님과 최형규 목사님(2학년) 1학년 김윤희 학우님이십니다.

학과별 페스티벌 심사를 하고 계시는 학교 교수님들이십니다.

드디어 우리 학과의 페스티벌 공연 모습입니다.

유명 개그맨, 연예인의 가면을 쓰고 몸빼 바지를 입고 흥겹고 익살스러운 춤을 선보여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학과장님을 비롯 여러 교수님들이 참여하여 더욱 정겹고 훈훈한 공연이^^ 되었습니다.

우리 학과의 개그맨 교수님, 조영철 교수님과 김상훈 학우님의 댄스 한 판입니다.

우리 학과의 공연에 여러분들이 함께 환호하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조경훈 학과장님께서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강순화 학우님에게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우리 학과 축제에 참여하신 교수님들과 학우님들이십니다.

석양이 어둠에게 절정의 노을을 양보하고 있을 무렵

우리 학과의 연예인을 비롯해 각 학과별 공연이 마무리 되고

개그맨 박성광씨의 사회로 2부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축제를 위하여 찬조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축제 행사준비와 음식준비를 담당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 그리고 임원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11. 9. 24.

실버요양산업학과

[김영경(11)]

바쁘신 가운데도 사진 올려주시고 과찬을 해주신데 송구할뿐입니다.
최형규 목사님 내외가 아니시고요 1학년 김윤희학우님이십니다. ㅋㅋㅋ 목사님 사모님이 바뀌시면 아니되옵니다.

[10최재길]

앗,,, 또 실수로군요. 바로 수정했습니다.

[김영경(11)]

실수가 아니시고 내외분인줄 아신거잖아요 그래도 잘어울리시죠?

[11서길순]

맛있는 음식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과대님~~

[10최재길]

ㅋㅋㅋ 착각은 자유라 했던가요?

[[11]김희자]

실산과 여러분 사랑합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화목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 지네요.
제가 저중에 하나로 한 일원으로 있었다는게 너무 좋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날의 추첨행사 중 1등이었던 [LED SMART TV]가 당첨됐나봐요!!
이 모든 것들이 다 실산과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일 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0최재길]

와,,, 1등 먹으셨군요.
스마트 TV 멋지게, 보세요. 축하드립니다.^^

[김영경(11)]

그래서 김태식교수님께서 우리학과 학생이 TV를 탔데 누군지 모르지 하시더군요. 축하해요 희자씨!

[11서길순]

와~~우~~~기억에 남는 축제날이 되었네요 희자씨 ^^ 축하해요~~

[10 정하은]

이사하셨는데 집들이 이네요

[11이정ja]

와우~희자학우님 축하드립니다 ^^ 너무가고싶었는데 못가서 속상했답니다 과대님과 학우님들 선배님들 즐거운모습 흐믓합니다 보기만 해도 즐겁고요

[11서길순]

나두 너무 가고 싶었는데~~~그래도 좋은 날씨가운데 잘 진행이 되어 감사하지요~~~

[백용운]

경사났네~경사났어~~희자님 축하~~

[11서길순]

정말 경사났었네요~~~축하해요~~그리고 교수님!! 저는 봄부터 예약된 결혼식이 지방에 있어서
축제를 참석 못해 너무 죄송하구 송구합니다.

[10/이록재]

최강실산이 1 등 추첨을 거머 지셨군요. 학과장님과 교수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학회장님. 1학년
대표님. 여러 학우님들이 정성껏 도와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빛나는 실산인들이여 그대들이 아름답습니다......

[11서길순]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요~~~

[10 노순영]

즐거운 자리 였습니다~~ 다음엔 지기님도 몸빼패션에 동참 해요~~^^

[11서길순]

함께 하지 못해 섭섭하지만 최강 실산의 모습입니다.

[10최재길]

몸빼 입고 그렇게 당당하게들??? 나서시는 모습이 저는 너무 대단해 보였습니다.
전 아직도 자신이 없는 걸랑요. ㅜㅜ

[[11]김희자]

이게 모두 실버산업학과 여러분들이 함께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1학년 김 영 경 대표님 생일이셨는데 너무 축하 드리고,
그것과 함께 1등의 운이 따랐나봐요 축하 하신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TV 잘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영경(11)]

희자씨에게 행운이 쭉~~~ 있기를 .............

[10 정하은]

늦었지만 드립니다.

[11구진회]

사업때문에 지방에 체류중이어서 참여하지못해 아쉽습니다~
사진으로 잘 보았읍니다.

[김영경(11)]

진회씨! 개업하면 간다던 누님들 언제 내려가셨는지요? 안내려 가셨으면 "이래서 여자들 말은 믿을게 못되" 하시는것은 아닌지? 늦게 나마 "개업을 축하해요 부자 되세요."

[10최재길]

네, 감사드리구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0 정하은]

다음 번엔 함께 하시길바라며...

[11김용주]

희자씨가 을 거머쥐셨군요 .
추카 추카
뭐로보든 최강 실산 입니다.
예쁜 따님들과 거운 하루였습니다.

[11김용주]

사진 찍느라 음식은 제대로 드셨는지요 지기님...
여러 학우님들이 제일 기다렸던 부분을 속시원히 보여주신 지기님께 감사의 를......

[10최재길]

ㅎㅎㅎ 감사합니다.

[성명환]

중요한 행사를 주관하는 관계로 참석치 못해 못내아쉽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역시 실산입니다.
참석치 못해 죄송하고 모두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김영경(11)]

선배님! 뵙고 싶었습니다.

[10최재길]

덧글 남겨주시니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성표]

준비하신 임원진및 학우님 고생많으셨고, 한때 즐거웠습니다,다시한번 실산과 느낌니다

[10최재길]

맞습니다.
제가 사진 찍으면서 보니까 정말 고생하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1이정희]

사진도 멋져요 , 그렇게 멋진 포즈는 처음본것같애요, 과연 촤강입니다 수고하신 교수님 그리고 임원님들고생많으셨읍니다,
그날 못가서 난 머리에 뿔까지 난듯싶읍니다 희자씨 축하하고,,,

[10최재길]

감사합니다. ㅎㅎ

[江村(08최종명)]

사진으로 교수님과 학우 여러분을 뵙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영경과대 생일 축하드리고 김희자학우님 1등 행운 축하
함께하지못해 아쉬움이.........

[10최재길]

전학회장님 안녕하신지요?
이렇게 까페에 들어와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요한 일이 있을 때 뵐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영경(11)]

어딘가 모르게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왠지 아시죠? 선배님이 아니계셨으니 그렇죠! 축하 고맙습니다. ㅎㅎㅎ

[10 정하은]

사진 올려주신 카페지기님 수고 하셨습니다
교수님. 선배님. 학우님. 후배님들 모두 화합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최강실산" 화이팅

[10최재길]

ㅋㅋ
잘 지내고 계시죠?
감사합니다.

[김영경(11)]

선배님도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저도 밑에서 열심히 응원하며 막 춤으로 답했는데요 못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