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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라머 공혜경의 문학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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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문학공감 시낭송방 어머니 .1 시 : 김동환, 낭송 : 공혜경
으녁 추천 0 조회 232 08.12.03 21: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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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23:31

    첫댓글 콧날이 시큰하고 가슴이 찡해 옵니다.

  • 08.12.04 10:49

    저도 이 시 좋아해요. 시극으로 만들려고 준비 중입니다.^^

  • 08.12.04 12:48

    비님이 내리시는 오늘 더욱 가슴이 아려오네요.이 년 전 돌아가신 친정아버님도 늘 우리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셨는데...

  • 08.12.08 20:18

    몇 천번을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이름 어머니! 당신은 제 가슴에 피어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들꽃입니다. 내 마음에 눈물 안경이 오늘도 내 볼에 강줄기를 만들고 가슴을 타고 흘러 내립니다. 어머니! 하늘 위에 걸어둔 소망의 바구니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휘어진 가는 목 위에 은혜와 축복으로 걸어 드립니다. 12월의 싸늘한 하늘가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품속을 다시금 마음에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2.10 19:37

    어머니, 내 가슴 속에 살아 계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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