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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공식 팬카페 (Daum노사모/노랑개비)
 
 
 
카페 게시글
□ 봉하 노랑버스 후기 서명하시고 뺏지 받아가세요....
활기차게 추천 0 조회 1,145 10.08.30 09:4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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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0 09:49

    첫댓글 이번 자봉에 젤 수고한 도영이, 찬영이네요~ㅋㅋㅋ
    저두 뒤에서 풍선작업하면서 도영이 찬영이가 외치던 말에 어찌나 이쁘고 뭉클하던지요...
    우리의 희망입니다. 활기차게님 정말 멋지신 엄마십니다~~~^^

  • 작성자 10.08.30 18:38

    감사합니다. 아이들 덕에 제가 멋진 엄마가 되었네요..^*^

  • 10.08.30 23:35

    소쩍새님앞에서 풍선불던 1인...

  • 10.08.30 09:57

    활기차게님의 후기..킹, 왕, 짱(^.^)
    "날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 작성자 10.08.30 18:39

    감사요.. 풋맨님의 보살핌에 편안한 봉하버스였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10.08.30 10:04

    ^^ 가족과 함께 할수 있어 더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10.08.30 18:39

    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봉하버스 너무 좋아요....^*^

  • 10.08.30 12:23

    외식비를 아껴가며 봉하를 다녀오셨다니..정말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저희 집 또한 맛벌이 할때는 외식 자주 했는데...(지금도 그 습관은 쉽게 없어지지 않더군요..ㅎ)
    그 고충을 알것 같습니다..
    풍선을 꿰던 아이가 찬영이었군요..기억합니다..

    가족 모두가 가셨다니 부럽습니다..고생도 하셨구요~
    도영이가 부르는 호칭이 맘에 와 닿네요..ㅎ..참고루 저희 막내녀석도 도영..

    12시에 아침 드셨다니 그 또한 부럽습니다..전 그날 아침 출근..ㅎ
    후기 잘 봤습니다..그때의 그림이 너무나 잘 그려지네요..

  • 작성자 10.08.30 18:41

    외식비 아껴가며 봉하에 다니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술담배를 해야 술담배 값을 아끼는데 울신랑은 술담배를 못해 제가 고생을 해야해요..ㅋㅋㅋ 근데 그 고생이 즐겁습니다.^*^

  • 10.08.30 12:29

    서명하고 뺏지 받아가세요..

    찬영이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저녁내내 봉하에서 울렸습니다..
    아마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서명하실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셨던가 봅니다..
    늘 댁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08.30 18:43

    감사합니다. 한나무님의 열정에 항상 감사해요.. 어느님의 말씀처럼 항상 그 자리에 계셔주세요.^*^

  • 10.08.30 13:06

    가족과 함께 봉하를 다녀 가시는 분들 모두 활기차게님 가족분들의 생각과 별차이 없을 것입니다
    모두 열심히 무엇 인가를 할려고 하는 마음들 이었습니다
    이 마음 하나한나가 모여 큰 우리라는 마음으로 크게 될때
    세상이 바뀌어 지겠지요
    가족 모두의 안녕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8.30 18:46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이 뭐든 쫌 느린데 저희의 마음이 모였다면 세상 바뀌는 일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 10.08.30 13:24

    옥희누나 예쁜거 아는 찬영이...ㅋㅋ
    활기차게님, 무지 활기차십니다. 문재인님 따라가고 싶기도 하셨을 텐데...
    저도 봉하 처음 가자마자 자봉을 해서 이해하지요. 풍선작업 부러워요...
    가고싶은데 못가봐도 노란리본 수거하면서 성스러운 어떤 느낌을 받고 느껍던 기억...
    가고 싶은 곳은 담에 또 가면 되구요...우리 동네니까요....

  • 작성자 10.08.30 18:47

    네.. 담에는 꼭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 10.08.30 23:37

    자봉 잘하실꺼 같은데..너무 신비주의로 가시는거아닙니까??

  • 10.08.30 13:25

    너무 활기차게 열성적으로 자봉하셔서...몸살은 안나셨는지....
    닉네임그대로 활기차게 사시는가족분들을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생많이하셨구요.....항상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길...

  • 작성자 10.08.30 18:50

    노사모 회관앞에서 노란풍선 묶어주시던 저랑 파트너셨던.. 몸살은 안났죠.. 뭘 했다구요..ㅋㅋㅋ

  • 10.08.30 16:34

    화목해 보이는 활기차게님!
    반가 웠습니다. 아이들까지 봉하를 사랑하는 그 마음
    영원히 변치 않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0.08.30 18:50

    영원히 변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 10.08.30 17:15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8.30 18:51

    감사합니다.^*^

  • 10.08.30 18:01

    활기찬 가정의 모습 아름다워효~ 날마다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ㅎ^

  • 작성자 10.08.30 18:51

    감사합니다. 닉처럼 살려고 합니다. 활기차게요...^*^

  • 10.08.31 11:24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31 11:36

    하트 풍선 너무 예뻤습니다. 저희 아들이 2학기 방과후 수업으로 풍선아트를 신청했어요. 다음에 봉하가서 아이들한테 풍선으로 칼로 만들고 강아지도 만들어준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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