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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후지맥]길은 어느 [지맥]처럼 산길이 없든가 가시와 잔가지 나무들로 엉켜져 있서서 그야 말로 날러간다는 산행은 없다.
지리산종주는 날러갈수가 있으나 [지맥]길은 천만의 말씀이다.없서진 길찾고 가시길 헤치고 잘못내려가고 다시 원위치 하는
착오를 여러번 반복을 하면서 산행이 계속 됀다.
그래서 거리(Km)에 관계 없이 의외로 시간이 많이 소요 돼는 점이 있다는 점을 알아 줘야 한다.때로는 진행중 내가 저길 가야 할가
말가 하는 마음이 들때도 가끔 있는 산길이다.그래서 [안내산행]은 더욱 않됀다.
2010년2월24일 안동시 [연적산-천지갑산]을 다녀 온후 미적거리든 [모후지맥]끝자락을 가기로 결심을 한다.2010년2월28일 광천터미널
에서 07시20분 버스를 타고 옥과 도착한다.08시10분이다.[화순온천]가는 버스가 08시40분이다.이前버스가 [화순노치]가는 직행 버스
가 있으나 [郡界고개]에서 下車하기가 부담스럽고 또 나때문에 기사님 불이익갈가 염려돼여 08시40분 군내버스를 이용기로 한것이다.
사실 산길은 처음부터 험난함을 예고 한다.지금까지 온 구간은 양반이다.325봉에서 左로 내려가보니 남치가 있는 마을이 나타나고 부산
[여영]씨 표시기도 이쪽으로 내려 왔다가 행방불명 돼고 다시 20분 올라가서 325봉에서 이제는 오르는쪽에서 左(만약 진행시라면 직진
쪽 右측으로 내려가야 함)으로 내려가는데 길? 없다-라는 표현이 옳을듯 하다.(1시간여 허덕이다가 길 찾고-)
그야 말로 "전우에 시체를 넘고 넘어-" 6.25때의 軍歌가 생각날 정도의 가시밭길 헤치고 내려간다.사람족적도 없다.그러나 기대하든
임도를 만난다.左로 묘1기가 보인다.그런데 여기서 부터는 갈만한 길이 열린다.장흥高씨묘가 있는 419.9봉인 [기우산]을 지난다.
09시05분에 출발한 산길이 13시23분 임도삼거리를 만나고 정면으로 보이는 峰을 올랐다가 다시 헤매기를 시작한다.
#3번지방도 위 능선길을 반복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다시 임도삼거리 도착 시멘트임도길로 향하다가 실계곡을 건너서 다시 東쪽으로
보이는 산등성이로 올라가는데 고개마루(기우재)에 도착하니 14시55분이다.오늘 산행을 포기하고 그냥 임도따라 내려가니 마을이고
할머니들만 계시는 집으로 들어가서 물어보니 여기는 [탑동]이란다.*09시05분 출발 여기 14시55분이다.
그리고 내가 내려온 고개는 [기우재]이고 내려가면 [기우저수지(堤)]란다.아래쪽 바지는 누런흙먼지가 페인트칠 이다.포기하고 다음
여기서 부터 산행할것을 각심하고 내려오는데 [작천]마릉 뒤로 右측은 암봉이고 左측은 그냥 峰 인데 연결하면 한코스 나올것 같다.
주민아주머니께 물어보니 [작산]이란다.그런데 산길도 있다고 한다.
#중단돼 [기우재]에서 [모후지맥]은 다시 시작 한다.2010년3월12일 광천터미널 08시10분 버스를 타고 옥과에 도착하니 08시50분이다
09시10분 옥과 도착해서 [관음사]행 09시10분 버스를 타고 [작천]에 내린다.09시29분이고 [조양제-탑동마을]을 지나서 [기우재]에
도착하니 10시고.준비하고 출발하니 *10시10분이다.西쪽 아래는 폐농가이고 정면으로 오른다.
그런데 여기 [기우재]에서 잠시 [모후지맥]을 정리을 해 본다.그러니간 [기우산]에서 내려오다가 시멘트임도 삼거리를 만나는데
여기서 바로 임도로 내려가지 말고 바로 右측 산등성이로 진행을 해야 한다.그런데 나는 직진해서 정면峰을 오른후 #3번 도로와
나란히 능선을 진행을 하다가 다시 임도로 올라온후 시멘트임도길로 진행을 해서 실계곡을 건너는 愚를 범 하고 말았든 것이다.
정면을 보니 잔나무들이 쭉쭉 뻣어 있고 맹감가시들이 울타리를 만들고 있서서 도저히 진행한 엄두가 않난다.해발280m다.각심 하고
치고 올라간다.약간 족적이 보이나 길은 없다고 생각함이 옳다.등산복은 작심하고 옛것을 입었기 때문에 옷걱정은 없다.치고 오른다
약10여분 참고 올라가니 정면에 무명봉이 보이고 직전에 左측 사면으로 길이 보인다.
*10시20분이다.갈만한 사면길로 진행을 하니 주능선에 올라서는데 이게 왜일인가? 산길이 딱-심봉사 눈뜨듯 길이 보인것이
아닌가-산길을 약간 西쪽의 소나무숲길로 내려간다.맞는 길이다.西쪽으로 가야한다. #3번지방도를 보고 헤매였든 [기우堤]쪽으로
가는 것이다.右측 北쪽으로 [율천저수지]가 보인다.맞는 산길이다.지금은 않보이나 左측엔 분명히 [기우堤]저수지가 있슴을 확신할수가 있다.
편하게 내려가니 비포장 임도가 가로로 나타난다."이게 왠일이야-반가워라"마음이다.이 길이 바로 左측의 [기우제]에서 오른 길이다
햐얀표시기가 보인다.아마도 [기우제]에서 오른듯 하다.우측으로 임도형 길따라 오르니 묘2기가 보인다.가까히 가서 보니 조선시대
[맹사정]과 함께 4대정승중 한사람인 장수黃씨묘다.*11시2분이다.산길은 묘지 옆으로 올라간다.
무난한 산길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을 한다.크게 표고차도 없서서 숨도 가쁘지을 않다.그런데 백도자기 작은 항아리를 만난다.
사람이 3사람인데 모습이 일본사람 처럼 보인다."워매!~진품명품 이네"하고 사진 찍고 진행을 한다.납작묘3기를 左로 보고 간다.
*11시18분이고 4거리 안부인데 右측으로 묘지가 보인다.그런데 가시가 슬슬 나타난다.
정면으로 峰이 보이는데 오늘 처음 급경사길을 올라간다.그리고 중간부위에 도착하니 하얀비닐 뭉치가 나무에 묶여있고 右측
사면으로 산길이 이어진다.따라가 보니 마루금이 아니다.그대로 진행방향 左측으로 경사길 치고 올라간다.힘들게 오른다.
*11시32분이고 능선 峰 에 도착한다.해발450m인 [꽤꼬리봉]이다.
*11시45분 [꾀꾀리봉]출발을 한다.그런데 여기서 부터는 산길이 애매해 지기 시작을 한다.진행방향 左로는 [용대리]다.그리고
만덕산줄기와 호남정맥줄기가 파노라마다.그리고 정면으로 누런잔디처럼 보이는 峰이 보인다.나는 저기가 [꾀꼬리봉]으로 잠시
착각을 한다.
#11시50분인데 左측으로 사면길이 보인다.그리고 정면으로 산등성이 오름길인데 여기에 갑자기 표시기(전주와 두곳지명)가 보인다
이 표시기에 유혹돼여서 올라가보니 길은 없다.峰이고 남해 정병훈씨 표시기가 높게 매달려 있다.그양 쌩길로 내려간다.그런데
안부에 도착하니 묘1기고 사면길로 진행 했다면 바로 여기서 만나는 것이다.(#무명봉에서 右측으로 갔어야 함을 잠시후 느낀다)
*12시17분인데 여기 묘지에서 잠시 허덕이다가 다시 묘지로 올라와서 정면으로 보고 右측으로 사면길이 보여서 그쪽으로 진행을
한다.잠시후 무명봉에서 내려온 능선과 만나는데 산길이 확실하게 나타난다.左로 꺽어서 보니 정면으로 뾰쪽한 峰이 보인다.
진행해 보니 임도고개를 넘어서 올라가는데 사면길로 진행을 한다.나는 여기서 사면길로 따라 올라간다.
그런데 사면길은 정면의 산등성이를 보고 돌과 함께 사라지고 만다.그러나 치고 오르니 능선길이고 잔디처럼 보인 峰은 산불 지역
이다.右측으로 개들이 절규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신기농장]이고 빨간지붕이 보인다.아마도 개사육장인듯 하다.산불 지역에는
오만 잡풀과 가시들이 자빠져 있고 불타버린 소나무들은 마치 고사목 처럼 보인다.
험난한 산불지역에는 그래도 산길은 희미하게 보인다.간신히 어렵게 산불지역을 올라가는데 *파묘지역의 475峰에 올라선다.올라갈
北쪽으로 보아도 역시 험난한 산불길이다.애라~점심이나 먹고 가자고 주져 앉은다.*12시55분이다.역시 右측은 신기농장이고 개소리
가 뭐라 할가 짖는것이 않이라 몸부림치는 절규같다.
*13시15분 중식하고 출발하는데 조금 오르니 右측으로 좋은길이 보이는데 아마도 농장으로 가는 길인듯 싶다.마음이 끌리나 포기
하고 험난한 산북지역을 헤치고 北쪽으로 올라간다.정면에 키큰 소나무 한구루가 보인다.左,右로 길찾으면 올라가는데 그래도 峰에
도착을 한다.해발510m이고 키큰소나무가 서있고 右으로는 폐과수목이다.노란색 사각형 프라스틱상자가 딩굴고 있다.
*13시25분이다.산길은 농로길따라 진행을 한다.표시기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고 있다.진행하니 반원형으로 돌면서 농로길을
右측으로 내려간다.산 마루금에서 나는 직진을 해야 한다.쳐다보니 한숨만 나온다."어이구~어찌하나?"라는생각이 든다.표시기 붙
이고 진행 해보니 의외로 갈만한 마루금이다.
*13시57분 산길은 峰에서 급하게 내려가는데 내려가다가 생각해보니 뭔가 잘못 온듯한 느낌이 든다."잠간-하고 멈춰서 주위를 살
펴보니 右측으로 능선길이 보이질 않은가? 다시 흑흑 하고 가쁜숨 몰아쉬면서 무명봉으로 오른다.올라서 北쪽을 보고 내려가야 한다
표시기 확실하게 매달고 내려간다.지금 까지 나는 後등자를 위해서 헷길린 지점에 표시끈 확실하게 매달아 헷갈릴리는 없을 것이다
右측으로 말리 [연화堤]가 눈에 들어오고 左로는 #3번지방도로이니 마루금은 확실한 것이다.*14시10분 삼거리고 左측#3번도로로
내려가는 길이다.그리고 커다란 소나무숲길이 진행 돼는데 상큼한 기분이 든다.그리고 호남정맥이 지나가는 전주李씨 쌍묘를 자나서
올라가니 드디어 [호남정맥의 분기점]그리고 [모후지백]의 끝인 해발505.4봉인 [연산]이다.만세 !!!
#2000년7월18일 [호남정믹]답사시 [방아재]에서 올랐는데 때가 여름이라 몹시 더웠다.그리고 산불지역이라 후끝 후끝 거렸다.당시
만해도 정맥꾼들이 별로라 옷 벗고 펜티바람으로 올라가는데도 땀이 비오듯 했었다.분기점의 커다란 참나무에 준비해간 코팅종이를
부착을 한다.*14시18분이다.이제 1시간후에는 [과치재]에 도착 할것이다.그리고 합계55Km모후지맥은 끝이 난다.
다시 아까 오른 전주李씨 쌍묘로 내려간후 진행방향 左측으로 내려간다.이제는 오르막길 없는 편안한 내리막길 과치재 까지
갈것이다.흥이 절로 난다.소나무숲길로 아주 가볍게 하산을 한다.*15시18분이고 [고속도로]절개지 위다.그런데 2000년도에는 여기
고속도로를 건너서 신촌주유소로 건너를 갔다.어떻게 건너 갔을가?분명히 건너는 갔다.
右측 水路로 따라 내려가고 [용주사] 호남고속도로 굴다리를 지나서 [과치재]아래의 #60번 지방도로에 *15시33분 도착이다.
정맥꾼들이라면 과치재로 올라가야 한다.나는 어찌하지? 무턱테고 버스를 기달릴수도 없고-애라~걸어가자.결심을 한다.
어떻든 이렇게 해서 5회에 걸쳐서 시행한 [모후지맥]은 끝이 난것이다.오는 산행은 약5시간30분정도 인데 [郡界고개]에서 출발 한
다면 약8시간은 족이 걸릴것 같다.
광주 광역시 2010년3월13일 백 계 남 017-601-2955 (2010년3월12일 답사시행)
*이제는 [고흥지맥] 약60Km남었다.이제는 풀이 나기 시작하면 [지맥]길은 다닐수가 없다.[고흥지맥]으로 끝 하고 이제는 11월
이후 [탐진기맥]을 답사 해야 할것이다.그러나 江줄기가 나를 기달리고 있다.[탐진강 60Km]를 시작 할것이다.
아래그림/해발[245m]인 [郡界고개]에서 오늘은 西쪽으로 이어간다.
아래그림/左측 도로표시판쪽은 답사한 지점이고 여기서 원리쪽으로 살작내려가면 [대광寺]간판이 정면에 보이고 철망휀스가 右측으로
설치고 통행로가 보인다.산작 오르면 묘가 보이고 뒤로 올라가면 됀다.
아래그림/오름 통행로다.
아래그림/묘뒤로 잠시 오르면 약초재배지역 출입통제 안내문이다.쳐다보고 左측 西쪽으로 가야 한다.
아래그림/西쪽으로 진행하다 만나는 묘3기다.
아래그림/밀양朴씨묘를 지나 내려오면 임도를 만나고 그 임도(또는 능선직진해도 됌.가시길임)따라 내려오면 樂安吳氏묘13기 지역에서
바라다본 [기우산]가는 산봉인데 조금 아래쪽에 안부이고 左,右로 파란 보리밭이 보인다.양호한 길따라 소나무숲길 오느면 폐
묘1기를 만나고 산길은 점점 희미하다가 결국 묘1기이후 오름길은 무명봉까지 함난한 산길이 이어진다.
이도 잠시이고 무명봉에서 左로 진행하면 의외로 산길은 양호한 길로 내려가면 안부이고 左,右로 파란색의 보리밭이 보인다.
아래그림/여기서 左측으로 잘못 내려가서 왕봉20분 헛고생했다.직진을 해야 한다.
아래그림/[장흥高씨 묘인데 여기가 해발419.9m인 [기우산]이다.삼각점 확인못함.
아래그림/종이코팅 표시기 붙이고 내려감.연산까지 7.5km임.
아래그림/임도3거리인데 나는 여기서 직진해서 정면峰으로 올라간다(빨간4각표시깃발있슴) 계속 내려가니 #3번지방도로이고 조금
내려가니 左로 파란지붕이 보이는데 개들이 엄청나게 짖고 있다.더 내려가니 길이 끈기는 계곡인데-여기가 바로 [기우제]
에서 내려온 水路계곡이다.건너서 올라가면 지맥길 이어지는데 나는 바로 찾겠다고 'U'턴해서 계곡으로 떨어지고 건너서
다시 北으로 계곡따라 오르니 바로 여기로 올라오고 말았다.*여기서 나는 시멘트도로 따라 진행하니 右고개에서 흘러 내려
온 실계곡을 건너서 東쪽으로 올라가니 폐농장을 만나고 고개마루다.추후 확인하니 바로 여기가 *[기우재]이고 내가 올라
온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기우제]임을 [탑동]마을에서 확인을 하게 됀다.(*사실 나는 여기까지 무려 2시간정도를 허덕 거
린다.)
아래그림/임도에서 정면峰을 넘어서 내려오면 개사육장인듯 한 파란지붕위를 지나서 峰을 올랐다가 지맥이 끈겨서 'U'턴을 하게 됀다.
아래그림/시멘트임도를 지나다가 東에서 西로 흘러가는 계곡을 건너다가 만나는 버들강아지 모습이고 건너서 東쪽으로 오르면 폐농가를
지나서 고래마루에 도착이다.[탑동]에서 동네주민과 확인해보니 여기가[기우재]이고 내가 오른쪽에서 반대로(西)내려가면
[기우저수지(堤)]임을 확인다.2시간을 허덕이어서 다음 [기우재]에서 시작하기로 한다.
아래그림/[기우재]아래의 폐농가 모습이다.
아래그림/[기우재]에서 본 작천뒤쪽의 [작산]모습이다.관음사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아래그림/여기 개념도 잘 살펴 봐 주시기를 바란다.시멘트임도에서 임도길따라 北쪽으로 내려가면 실계곡을 건너서 다시 東쪽으로
오르면 [기우재]고개를 만난다.그리고 시멘트임도끝부위 산등성이 따라 진행하면 역시 마루금으로 [기우재]를 만난다.
#(A)구간:임도를 보고 右측 능선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쌩길) 편히 갈려면 시멘트임도 따라 진행 하면 돼나 실계곡을 건넌다
[기우재]고개에서 진행 방향 左,西쪽으로 폐농가 건물이고 따라 내려가면 [기우堤]저수지로 내려간다.右측東쪽으로 내려
가면[탑동]마을이고 마을에서 말하는 [탑동저수지(지도상.조양堤)]로 내려가고 작천마을입구의#15번도로 만난다.
[기우재]에서 정면을 보면 길? 없다.약10분정도 심한 가시와 싸우면서 올라가면 무명봉이고 左측 사면으로 길이 보이고
계속 진행하면 西쪽으로 양호한 마루금길이 열린다.A구간~B구간 사이다.
#C구간:꾀꼬리봉에서 [신기농장]뒤로 이어지는 산길은 옛산불지역으로 정말로 가고 싶지 않은 키가큰 자빠진 억세풀,맹감
가시지역,자빠진불탄소나무지역을 올라가야 한다.510峰을 만나고 계속 北쪽으로 오르면 폐과수목 지역을 지나면서 산길이
조금씩 진정돼는 지역을 통과 하면서 한숨이 절로 나는 산길이 나타난다.
아래그림/[기우재]고개다.폐농가다.계속 내려가면 [기우堤]저수지로 간다.右측으로 진행해야 한다.심한 가시길 10분정도 올라야
한다(길?없다).그런데 10분후 정면 무명봉을 보고 左측 사면길로 길이 보이고 따라 올라가면 주능선이고 산길이 나타난다.
그런데 산길을 西쪽으로 이어지는데 산길이 희안하게도 양호한 길이다.右측으로는 [율천堤]가 보인다.
아래그림/[기우재]입구의 모습이다.상상만 하시요.10분만 고생 하시기를 바란다.
아래그림/양호한 산길을 진행 하다가 만나는 장수黃씨묘다(조선시대4대정승중 황희정승 종씨묘다)옆으로 올라간다.양호한 길이다.
2010년3월1일 백 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