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야기 할게
내가 눈을 떴을때가 꿈속이였어(당연하지)
장소는
롯데마트 앞....
혜빈이 혜정이 수현이 나 일케 4명이 있었거든....
우리가 거기 있었을때가 오후 1시쯤이였어.... 핸드폰....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롯데마트 안에 들어갔지....
그런데...
허거덩...........................................................................자빠질뻔....
영화관으로 바뀐거야....
나는 망설이다가 애들 쫓아 갔어!!
그런데 친구들이 아주 오래전에나 방영하던 타이타닉....(알지? )의 표를 끊는거야
나는 수현이한테"저영화 꾀..."
일케 말했지....
근데 무시 난 껌이....
ㅋㅋ
암튼 영화관에 들어 가서 의자에 앉을때 광고가 때마침 하는거야
나는 콜라와 팝콘을 먹고 가만히 앉아서 핸드폰을 껐어...
그떄 앞에서 어디서많이 들은 목소리가....
ㅠ,ㅜ 아.. 이영화에서도 역시 쌤....
그러니가 울쌤이 남자 쥔고 잭 이 ....
아.....
끔찍....
그떄 다행히 혜정이가 밖에 나가자고 해서 나갔어...
오 세상에 이번엔 롯데 마트가 맥도널드가 된거야...............
난 어리 둥절 했지...
그래도 햄버거를 시켜먹었어(먹을때 모든게 공짜임...)
그리고 밖으로 나갔더니 웬 숙소야....
그래서 일단 놀고 나서혜빈이가 어디 가자면서 짐을 싸는거야
그래서 난 "너넨 청소해 내가 짐쌀께" 이랬지....
그래서 한 30분후에 출발을 하려고 했는데 수현이가 "우리 외국가....너가 가이드 해줘"이러는거야... 나보고....
난 싫다구 거절 했지만 자기들이 영어 못한데... 진짜 못해...
난 어쩔수 없이 가이드가 되주기로 하고 공항으로 갔는데....
공항 자리가 미국땅으로 바뀐거얌...
ㅜ,ㅠ 오...
난 이상해서 애들을 봤는데....
혜빈이가 실종된거,,,
그래서 주위를 둘러 보다 어쩌다가 뒤를 보니깐 ,,,
혜빈이가 내 여행가방에 메달려서 자는거야
그래서 난 소리르 빽 질렀어... 그소리에 나도 깼어....
이상해
글구 하나 더있는데 그건 수현이 꿈하구 같어...
첫댓글 너하구 나는 어쩜이렇게 이한한 꿈만 구냐?? 우리 전생에 친구였나봐..아님 가족?? ㅋㅋ
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