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전작) 태양을 가린 구름 -> 세계 2차 대전 (4부)

[ㄷH드맨]

ㄷH드맨 : 안녕하세요? 태.가.구 작가인 ㄷH드맨 입니다.

이제 머지 않아.. ' 세계 2차 대전 ' 시즌이 끝날것 갔네요.

그 동안 태.가.구 포토 픽션을 통해 , 전개 내용을 아시는분들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지금 6 .25 전쟁 시즌 준비 중이라, 인물 설정과 이야기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이러한 노력을독자 분들에게 보탬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포토 픽션을 쓰겠습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 1943 1. 미국·영국, 카사블랑카 회담 후 무조건 항복방식 선언 )

미국과 영국 측의 국가에서 독일및 이탈리아, 일본 , 레지스탕스 에게

항복 선언을 선포하고 나섰다.

그의 반대로 삼국 동맹 국가는 미국 함대를 격침시키는 등 평화 조약을 어기는 일을

일 삼키 시작 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추진 작전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일본의 해군 제독 야마모토 를 미군기로 인하여, 암살하는 비 획기적인 작전으로

항복 선언을 받으려고 한다.

( 1943 1.22 일본군 철수.뉴기니아에서 전투 종결 )

일본 장교 : " 빨리 피한다. 살고 싶으.. 아씨.. "

" 괜찮으세요..? "

" 다리에 좀 스친꺼 뿐이야.."

" 뉴기니아를 한시 빨리 피한다.. "

( 독일 베를린 - AM : 12 : 39 )

리디릭 독일 장교 : 축하드립니다. 되니츠 제독 님..

 

되니츠 제독 : 고맙네..

이탈리아 무솔리니 : 흐음.. 그 자리에서 하루만이라도 버텨 주게..

 

되니츠 제독 : 예..?

이탈리아 무솔리니 : 아!.. 아니야..

( 띠리링 ~ 띠리링 ~ , 철커덕 )

리디릭 독일 장교 : 여보세요.. 

다카사미 : 큰일 났네..

리디릭 독일 장교 : 아.. 다카사미 소장 무슨일이 십니까..

다카사미 : 5월 29일 오후 : 4시 9분경에 미군에 의해 우리 애투섬에 주둔해있던 일본군이

전멸 하였다네..

리디릭 독일 장교 : 알겠습니다. 히틀러 수상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카사미 : 그래.. 부탁하네..

리디릭 독일 장교 : 히틀러 수상님..

독일 히틀러 : 예.. 말씀 하세요.

리디릭 독일 장교 : 좌표 812 , 31 의 애투섬에 주둔해 있던 일본군이 미군에 의해서

전멸 당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무솔리니 : 하하하.. 예상했어.. 이젠 일본도 패망에 접어 든거 같구만..

독일 히틀러 : 무슨 소리십니까.. 일본은 아직 건제 합니다.

이탈리아 무솔리니 : 생각 해 보십시요. 일본의 함대는 고작 2천 9백여 함대 뿐이 없습니다.

뉴기니아 상륙 작전에 포격을 당한 덕분인지.. 함대를 모두 잃었습니다.

이참에 일본과 동맹을 타결해 버립시다.

독일 히틀러 : 그런 일이라면, 당대히 거절 하겠소..

이탈리아 무솔리니 : 무슨소리요.. 이런식으로 가단 삼국 동맹국도 한차례 고난을 겪을꺼요.!!

독일 히틀러 : 일본은 우리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없어선 안될 방어벽이오!!

이탈리아 무솔리니 : 방어벽?

독일 히틀러 : 일본이 ' 진주만 ' 사건때 부터 생각 해둔거지요.

이참에 일본이 크게 당한 후에 , 일본의 물자를 우리 독일과 이탈리아의 전쟁 자금으로

사용 할 것이오..

이탈리아 무솔리니 : 일본은 더이상 크게 당할 것도 없습니다.

독일 히틀러 : 제가 예상하는 바인데, 미국 측에서 핵 탄두 실험 단계에 들어 간다더군요.

이탈리아 무솔리니 : 혹시 미국이 일본에게 핵으로 대응한단 소리인가요?

독일 히틀러 : 잘은 모르겠지만, 그럴 확률은 꾀나 높은걸로 생각 됩니다.

( 다케시마 해안 부근 : PM : 9 : 37 )

 

일본 통신병 : " 대령님 이것좀 보십시요. "

요토사 대령 : 뭔데..

일본 통신병 : " 레이더에 잠수함 91 척이 감지 되었습니다."

요토사 대령 : " 추적 해봐!! "

일본 통신병 : ......

요토사 대령 : " 뭐야..!!"

일본 통신병 : 미군 잠수함대 입니다.!!!

( 미 잠수함대 K - 41 )

밀리언 중령 : 40m 구경 으로 일본 본토 함대 격침 시킨다..!!

미 해군 : 예..

 

( 1943 6.1 미 잠수함, 일본에 대한 무차별 잠수함전 개시 )

미군의 잠수함대 기습 공격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리 하여 , 일본 함대 142 척이 형태를 알아 볼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 작전으로 일본은 함대 이동에 큰 어려움을 미치게 되었다.

( 1943 6. 3 독일 베를린 정부 AM : 10 : 06 )

리디릭 독일 장교 : 들으셨습니까?!!

독일 히틀러 : 뭘요..

리디릭 독일 장교 : 못들으신것 갔군요..

리디릭 독일 장교 : 미군이 일본 함대를 기습 격침 하였다고 합니다.

그 피해 또한 심하다고 합니다.

독일 히틀러 : 이젠 할수 없구만..

리디릭 독일 장교 : 예..?

독일 히틀러 : 예전부터 이번 작전을 시행 하고 싶었습니다.

리디릭 독일 장교 : 무슨 작전 이시길래..

독일 히틀러 : 이젠 러시아와 연간을 끊키 위해, 이번 전차전을 해야 겠습니다.

리디릭 독일 장교 : 아직 전차전은 이르다고 생각 됩니다.

독일 히틀러 : 러시아를 완전히 섬멸할때 까진 전투를 멈추지 않을겁니다.

( 1943 7.5~7.17 독 소간 쿠르스크전투 )

이 전투는 오늘날까지 대규모 전투로 인식 되고 있다.

양 측이 약 6000여 량의 전차, 4000여대의 항공기, 200만여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전투의 양상이 격심해지고 있었다.

 

" 두두둥 ... 콰앙 ~ !! "

 

" 피유웅~ 콰지징.~~"

 

독일군 : 무조건 전진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 4000 척의 전차 전투가 끝난후 , 4시간후 공군의 활약이 이어 졌다.

 

" 슈우웅 ~~ "

 

독일군 : 와~~

" 으악 .. 장전 한다.. 엄호해줘~~ "

" 러시아군 탱크다.. 모두 피해~~ "

" 소령님을 보호해라.. 탱크가 물밀듯이 온다.. 어떻게 해서든 탱크가 여기로 오지 못하게 해라!~ "

쿠르스크전투 전투가 끝나자, 연합국이 기다렸다는 듯이 시실리 상륙 작전을 감행 한다.

 

독일군 : " 아씨.. 연합군이다. 빨리 후퇴~ "

 

연합국의 공군은 쉴새 없이, 시실리를 거점으로 상륙작전을 19 번이나 상륙을 시도 한다.

 

피텐크 소령 : 빨리 빨리가.. 시실리 안착지까지 젖먹던 힘까지 달린다..!!

" 와~~ "

난데트 대령 : 3 구경 박격포다.. 모두 사격 멈추고, 일단 뛰어라..

연합군 : 예..

연합군은 시실리 상륙작전을 통해 , 이탈리아까지 들어서게 되며, 독일군을 저지하기 위해

레이더 교란이라는 최신 기술을 쓰기도 하였다.

상륙작전이 끝난후 , 함부르크를 일제히 폭격을 감행하였다.

 

짐 핑커헬 소위 : P - 59 에 의해 , 함부르크 내륙 지역을 포격을 하겠다. Over

교신 병 : 알겠다. Over

( 1943 7. 25 연합국 바툴리오 탈환 )

 

노코킬 하사 : 잔말말고, 빨리가..

독일 나빈훅 상병 : 살려주세요.. 제발..

노코킬 하사 : 빨리 포로 수용소로 데리고 가..

이따라 연합국의 승승 장구로 인하여, 이탈리아 내륙 지형을 함락 시킨 결과로

이탈리아는 할수 없이, 항복을 선언 하게 된다.

이는 1943 9.3  에 있었던 사건이 었다.

 

톰콜 중사 : " 부겐빌 93 지역의 공격을 개시 하고 있다. 빠른 지원권을 보내도록 하여라!!

" 알겠다.. 71 , 39  로 폭격을 감행하도록 하겠다. "

( 1943 11.1 미군, 부겐빌섬 공격개시 )

미군과 여럿 연합군은 이탈리아 중부 지방까지 탈환에 성공 하므로써, 독일의 코앞까지

다가가 있었다. 독일 해군은 북대서양으로 U보트 작전 중지 하기로 하였다.

( 11.22 영·미·중, 카이로 회담, 카이로 선언 발표 )

영국 처칠 : 독일을 완전히 섬멸 해버립시다.

 

루스벨트 대통령 : 아직은 더 두고봐야할 문제 인 것 갔은데..

영국 처칠 : 더 두고볼게 뭐가 있습니까.. 이탈리아도 항복한 마당에..

 

루스벨트 대통령 : 중국과의 또다른 동맹으로 이를 잘 전개 해 나갑시다.

영국 처칠 : 그러도록 합시다. 저희 영국 공군이 끈임이 독일 내각을 폭격 하고있으니,

염려 마십시요..

 

루스벨트 대통령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국 또한, 연합국 측으로 등을 돌리게 되고.. 독일은 이러한 양상에 두려움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 독일 베를린 정부 : AM : 12 : 35 )

리디릭 독일 장교 : 이젠 어떻게 하실 작정이십니까..

독일 히틀러 : ....

리디릭 독일 장교 : 무슨 대책이라도 세워야 하지 않습니까..

독일 히틀러 : 이렇게 된이상, 독일도 일본과 다를바가 없겠지요.

리디릭 독일 장교 : 젠장..

독일 히틀러 : 정말 이런식으로 타락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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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처음부터 없어져야 할 장애물이 었던 것은 아닐까...

출처 : WWE 레슬매니아 , OP

[트라이쓰레기]

재밌는데 이번엔 엑박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