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한마음찬양예배곡(2024.11.24) 감사찬양
예배전:주사랑하는자(249장),크고놀라운(335장),
내주를가까이(338장).
기도
올 한해도 12월 한달을 남기고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을 보면 잘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고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열심으로 산 우리들의 믿음의 삶은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지켜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11월 마지막주일을 한마음찬양예배로 드릴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가 되며
우리들에게는 기도와 찬양과 말씀의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Part1.내영이주를(197장)
찬송하라 (244장)
항상기뻐하라(252장)
함께 기도
올해도 12월 한달이 남았는데 지금까지 지내온 것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실때 교회의 올해와 내년의 사무처리회와 재정 예ㆍ결산을 잘 계획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모두가 감사하는 우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11월 마지막주일을 보내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의 크신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몸이 아파서 마음이 약해서 힘들어 하기도 하였지만 마음에 하려했던 것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인내하고 감당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예비해 주시고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정을 다 마치기까지 빠르지는 않더라도 확실하게 차분하게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룰 수 있도록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교회 재정의 예ㆍ결산과 사무처리회도 잘 계획될 수 있도록 재정을 담당하며 수고하시는 장로님,집사님께도 하나님께서 위로와 힘과 능력과 은혜로 더하여 주시고,
도와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어서 우리교회가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Part2.거룩하신하나님(269장)
감사함으로 그문에(183장)
에벤에셀의하나님(507장)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7:12)
오늘이 제가 인도하는 한마음 찬양예배의 20여년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형식에 메이지않는 열린예배라고하며 찬양예배를 처음 시작할때 피아노 기타 신디사이저에 드럼 반주까지 함께하며
찬양의 은혜가 넘치는 한마음 찬양예배로 소문이 나기를 기대하였는데 지금은 축소된 것 같아 아쉽지만
변함없이 함께 해준 찬양팀의 든든한 믿음의 동역이 제가 지금까지 올 수 있게 하였습니다.
결단찬양이며 마지막찬양입니다.
Part3.하나님한번도나를(7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