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다울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추천시, 산문 인공수정 / 유홍준
최은주 추천 0 조회 116 11.05.10 19: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10 22:03

    첫댓글 시인의 시에서 보이는 가벼움과 수월성은 “용암의 뜨거움을 거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는 가벼움, 제 안의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난 다음에야 도달하게 되는 무서운 가벼움”이다. 관념적인 언어로 치장된 사유보다는 의외의 발상과 감각적인 이미지로 삶의 전경을 찍어내는 .......

    꼭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저녁의 슬하......(내 스타일이군여...ㅋㅋ..)

    소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5.10 22:43

    우선생님의 시가 자작란에 쑥쑥 올라오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 11.05.11 06:28

    언젠가 솔뫼 성님이 비꼰 시가 기억나는군요. 공돌이가(도?) 시를 쓰는 세상이다. 유홍준씨는 진주 모 제지회사 공돌이였던 걸로 아는데요 시를 쓰는 것과 직업이 무슨 상관인지 참으로 더럽기만 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 21.03.20 14:35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