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또 출산한후엔 그저 엄마라는 이름으로 신분세탁을 한후 잊고 살았던 나의 이름 세글자를 찾았네요 함께한 어머님들과도 너무나 즐겁고 마음껏 웃고 눈물 짓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엄마 울 엄마의 감사합니다 사랑함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지은
오늘 즐거운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별이들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강민규
엄마들과 웃고 울고 대화하면서 맘이 정말 힐링되는것같았어요~ 넘 즐거웠어요.
한흐름키즈스쿨어린이집 정말좋은시간 과거미래현재를보고 다짐합니다 좋은시간힐링하고갑니다
고미란
나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구요 강사분 목소리가 듣기 좋았어요
이혜리 좋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한미영
엄마인 내가 행복해야 우리 가정도 내 주위사람도 챙길수있고 한거같네요~이런 자리 같은 공감대 엄마들과 함께 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