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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동매사진관 아름다운 순례길 4코스(7월 27일)
청명한 가을(백미영) 추천 1 조회 564 13.08.02 01: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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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2 04:08

    첫댓글 함께 하신 걸음 걸음이 예쁩니다.
    같이 한 그 마음들이 아름답습니다.
    걷고난 후의 잔치국수..
    참 맛있었겠습니다.^^

  • 작성자 13.08.03 13:06

    네, 모두 잘 걸었습니다~^^
    이후 친구님과 지리산 자락을 같이 걷고 싶습니다~ㅎ

  • 13.08.02 08:31

    쉐프 박남준님이 해주셨던 국수가 그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 13.08.02 08:46

    공주님께서는 시인님의 국수도 맛 보셨군요??^^
    부럽슴돠~^^**

  • 작성자 13.08.03 13:10

    저 집 국수도 맛있더군요~
    익산 미륵사지 바로 앞에 있으니 가는 길이 있으면 한번 발길을 해보시는 것도...^^
    네, 국수도 그립습니다...^^

  • 13.08.02 08:47

    순례길 걸음걸음, 의미, 또 아름다운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13.08.03 13:10

    그렇게 봐 주시니 더 감사드려요~ㅎㅎ

  • 13.08.02 08:49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귀한 사진들과 뒷얘기에 흐뭇~합니다...^^

  • 작성자 13.08.03 13:19

    이날은 시원한 소나기는 볼수 없었지만 흐려주기도 하고 잘 견뎠습니다~ㅎ
    저도 흐뭇~해집니다~ㅎ

  • 13.08.02 17:38

    한 발, 한 걸음...
    귀한 걸음들이었습니다.

    겉으로는 맑아 보이지 않지만 깨끗한 물을 보고
    어리석은 저는
    얼마나 많은 손가락질을 했을까요~ 부끄럽습니다.

  • 작성자 13.08.03 14:07

    부끄럽다고 느끼는 그 마음이 이미...
    자신을 바라보고 인정하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니까요...^^
    저 물길을 보면서 하나를 깨닫듯이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 13.08.04 00:25

    같이 본 풍경도, 또 다른 표현으로 다시 느껴 봅니다. 출장 잘 다녀와요! 9월 순례길에서 다시 봅시다!

  • 작성자 13.08.04 00:42

    참 반갑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두번 다 같이 걸어서 참 좋았습니다~
    일본연수 잘 다녀오구요, 9월에 순례길에서 다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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