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님
억울합니다 !
과연 대 기업이 이래도 될지...
전 무역법인회사 대표이사로 생활하다
신한생명대리점인 oo라이프에 근무한지 51개월차인 매장 상품판매 행사건으로 팩스보내 이의 제기한 ooo입니다.
제가 중소기업에 대표이사로 있을때 소비자나 거래처에서 직원의 잘못된 의사표시로 본의 아니게 손해를 입혔을때도 항상 직원들의 교육을 잘못시킨 책임자의 책임이라 생각을 하고 기업을 운영해왔는데
대기업인 귀사가 책임을 회피하는 모양새가 참 우습군요..
소비자인 고객이 귀사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하찮은 클레임은 건다면 아마 책임자가 나서 불평불만을 해결하거나 마무리 했을겁니다.
하물며 본인이 귀사 백화점 법인통장으로 9억원의 상품권을 사주고 억울함을 호소 하는데..
모두가 나 몰라라 하는 처사는 마냥 안타까운 모습으로 눈에 보이는군요..
11월2일부터 본사 총무팀장 R씨와 상무 K 씨 전화와 메모를 전달
수차례통화를 시도 했으나 ,회의다,결재갔다, 손님접대중이다 ,매장순회다 등등 대통령보다도 바쁘십니다. 이렇게 높으신 분인지........
11월14일 어렵게 통화 총무팀장 R씨 답변한번 구차하네요..
고소사건으로 이미 마무리 되지 않았냐.
본사 모상무가 점포에 행사진행하게 도움준걸 아는데 각점에서 진행하는 일을 누가 외부에서 오는지 어떤일을 하는지 모른다.
그렇다면 지위체계나 본사가 있을 필요가 과연 있을까..
본인이 귀사 대리한테 상품권을 사주고 업무를 진행한건 귀사를 믿고 순리데로 진행했을뿐인데,
과연 문제를 야기한 대리는 귀사 직원이 아니었나보죠..
다시한번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2012년 11월14일 ㅇㅇㅇ
본사 총무팀장 R씨와 상무 K 씨등 좀 무시하는 우롱조로 보냈죠
대통령보다도 바쁘십니다. 이렇게 높으신 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