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수도권 빗방울.. '미세먼지' 조심
목요일입니다.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영동지방에는 밤부터 비가 내립니다.
기온은 서울과 광주 18도, 부산 20도,
맑았던 하늘에 구름의 양이 늘겠습니다.
오전까지 구름이 끼다가 맑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먼 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과 함께 중국발 스모그도 유입되겠습니다.
이른 아침 수도권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오후부터는 약간 찬 공기가 내려와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0m로 일겠습니다.
밤에는 영동지방에서 비가 조금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에 점차 맑겠습니다.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비교적 포근한 하루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 권역에서 '보통'(31∼80㎍/㎥) 수준입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겠습니다.
입동인 금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일시적으로 조금 더 내려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6∼7일)은 강원영동·경남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10㎜.
중부에는 오전, 남부에는 오후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 나쁨 단계입니다.
아침 내륙에는 짙은 안개 끼는 곳 많겠고, 서리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차츰 받겠습니다.
밤에 강원 영동은 비가, 강원 북부산간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경기내륙 일부와 강원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미세먼지는 일시적으로 '나쁨'(일 평균 81∼15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울·경기, 충남에는 새벽부터 아침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남쪽과 서해중부의 먼 바다, 동해중부 전 해상에 바람 강하고 물결 높아요.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강릉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11∼19) <20, 60>
▲ 제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2∼18) <20, 20>
▲ 대구 :[구름 많음, 맑음] (10 ∼ 20) <20, 0>
▲ 부산 :[구름 많음, 맑음] (11∼ 20) <20, 0>
▲ 서울 :[구름 많음, 맑음] (10∼18) <20, 0>
▲ 인천 :[구름 많음, 맑음] (12∼17) <20, 0>
▲ 수원 :[구름 많음, 맑음] (8∼17) <20, 0>
▲ 춘천 :[구름 많음, 맑음] (6∼16) <20, 0>
▲ 청주 :[구름많음, 맑음] (8∼17) <20, 0>
▲ 전주 :[구름많음, 맑음] (8∼18) <20, 0>
▲ 광주 :[구름많음, 맑음] (7∼18) <20, 0>
▲ 울산 :[구름많음, 맑음] (8∼20) <20, 0>
▲ 창원 :[구름 많음, 맑음] (9∼20) <20, 0>
<6일 제주도 날씨 개황>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나들이 지수 80 나들이 괜찮아요
자외선 지수 60 오후엔 주의하세요.
세차지수 90 새롭게 단장해 보세요.
빨래지수 80 빨래 잘 마르는 편예요.
불쾌 지수 65 유쾌한 농담 주고 받아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0~2.5m,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제주 12도, 서귀포 14도 등 11~14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21도 등 18도~21도.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31~80㎍/㎥)입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는 0.5~1.5m로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0~2.5m로 점차 높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통합예보실 미세먼지팀 발표)는 제주권 보통(31~80㎍/㎥).
오늘의 코디...
<여성> 가벼우면서도 체온을 지켜주는 롱 니트 상의 아이템으로 보온과 보정효과 모두 느끼실 수 있으며 슬림한 데님팬츠 혹은 레깅스에 부츠로 깔끔한 마무리를 해보세요~시크함을 살려주는 머플러도 빠질 순 없겠죠^^
<남성> 오늘같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고 느끼는 서늘한 날씨에는 더블숏 쟈켓으로 멋을 부려보세요~ 워싱가공 진으로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의 역사 11월 6일 (음력: 윤 9월 14일)
<사망> 2010년 대한민국의 가수 달빛 요정 역전 만루 홈런 (본명 : 이진원)
2010년 북한의 정치인 조명록.
2005년 원로 영화 감독 최훈(崔薰) 타계
2005년 일본의 가수 혼다 미나코.
2000년 사진작가 김근원 별세
1990년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양석천.
1966년 마해송 별세
1960년 독일의 군인 에리히 레더.
1959년 필리핀의 미국 통치를 반대한 필리핀 대통령(1943-45) 라우렐 사망
1941년 프랑스의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
1937년 영국의 배우 포브스 로버트슨 사망
1905년 YMCA창설자 조지 윌리엄스 사망
1893년 러시아의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1872년 미국의 군인 조지 미드.
1836년 프랑스의 왕 샤를10세 사망
1600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 죽다.
1506년 조선의 제10대 임금 연산군 제주도에 유배중 사망
<출생>
331년 로마 제국의 황제 율리아누스.
1661년 스페인의 왕 카를로스 2세.
1814년 벨기에의 악기 제조인 아돌프 삭스 출생
1854년 `행진곡의 왕` 미국 작곡가 존 필립 수자 출생
1861년 농구의 고안자 제임스 네이스미스.
1880년 오스트리아 소설가 로베르토 무질 출생
1926년 대한민국의 군인 황영시.
1956년 벨기에의 살인자 마르크 뒤트루.
1957년 미국의 성우 캠 클라크.
1965년 대한민국의 배우 권해효.
1966년 프랑스의 수학자 로랑 라포르그.
1969년 대한민국의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1978년 대한민국의 배우 연정훈.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신이.
1983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권혁.
1983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배현진.
1986년 북한의 유도 선수 원옥임.
1987년 대한민국의 방송연예인 성은채.
1987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테니스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
1992년 대한민국의 가수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
<사건>
2009년 국회, 한.인도 CEPA 비준안 처리
2005년 대한항공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
2005년 제4회 마카오 동아시아경기대회 폐회식
2005년 로버트 김, 10년만에 고국땅으로...
1999년 오스트레일리아, 공화제 헌법안 국민투표에서 부결. 현재 오스트레일리아는 공식적으로 영국 왕을 국가원수로 규정하고 있다.
1998년 서울 월드컵 경기장 기공식
1998년 전세계 300만번째 도메인 네임(lizzybee.com) 등록
1997년 TDX 1000만 회선 돌파
1997년 베이징에서 한중포럼 개최
1995년 조선 중종때 정온의 시신, 파주군서 미라로 발견
1990년 대한민국-소비에트연방 간 직통전화 개통
1991년 KGB가 해체됐다.
1989년 중앙고속도로(춘천-대구) 착공
1987년 일본의 다케시타 노보루 총리 선출, 내각이 성립.
1984년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APT) 서울총회 및 관리이사회 개최
1983년 미국, KAL기 블랙박스 수색중단
1983년 북괴공작원 버마로부터 추방
1981년 안기부, 학원침투 교포간첩단 검거 발표
1980년 조치훈, 일본 바둑 명인위 획득
1979년 계엄사,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전모 발표
1978년 이란, 팔레비왕 군사내각 수립
1975년 모로코, 평화대행진 선발대 서부사하라 국경내 10km까지 진입
1972년 태국 학생들 일본상품 불매운동 결의
1972년 호쿠리쿠 터널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1970년 이탈리아-중화인민공화국 국교 수립
1968년 닉슨, 미국 37대 대통령에 당선
1968년 월남 평화협상 시작(제네바)
1967년 중화인민공화국 홍기, 인민일보, 해방군보 공동사설, <10월사회주의혁명으로 열린 길을 따라 전진하자>; 프롤레타리아독재하의 계속혁명 이론 제시
1962년 대한민국, 동해북부선 개통
1962년 아랍에미리트(아랍연합), 사우디아라비아와 단교
1961년 유엔, 핵실험 금지안 가결
1962년 중화인민공화국, 산동성 역사학회, 산동성 역사연구소, 공자학술토론회 개최(∼12일; 濟南)
1959년 능의선 기공식(능곡-의정부)
1957년 중국군사대표단(단장: 팽덕회), 소련방문(∼12. 3); 소련정부 수뇌와 회담
1956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에 재선
1954년 유엔총회서 미국-영국 등 60개국, 원자력 평화이용 공동결의안 제출
1951년 허정, 국무총리 서리 임명
1950년 맥아더, 중국 월경(越境) 성명
1949년 북한, 중화인민공화국과 국교수립
1947년 폴라로이드 사진기 개발
1945년 일본주둔 연합국총사령부(GHQ), 일본재벌에 해체 명령
1943년 제2차 세계대전: 소련군, 키에프 탈환. 11월말까지 우크라이나 절반 회복
1937년 도로규칙 개정(1938.4 실시)
1937년 이탈리아-일본-독일 방공(防共)협정 가입
1932년 독일바이마르공화국, 제7대 의회의원 선거. 나치당 196석, 사회민주당 121석, 공산당 100석,
중앙당 70석, 독일국가인민당 52석, 바이에른인민당 20석, 인민당 11석
1922년 안창남 도쿄~오사카 왕복우편비행대회서 우승
1917년 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 발발
1911년 멕시코 혁명가 마데로가 대통령에 취임
1907년 미국, 파나마 독립승인
1906년 일본, 남만주철도회사 설립
1884년 영국, 뉴기니아를 보호령화
1860년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에 당선
1107년 윤관, 여진정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