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 멘~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