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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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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걷기 후기 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284호 (제399회 주말걷기 후기-이경환/'15/9/1/화)
불꽃 추천 0 조회 142 15.09.01 18: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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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1 19:43

    첫댓글 한사모를 위해 누구보다도 봉사를 많이 허고 계신 이경환 회장님이 주말걷기 안내까지 하시고 후기를
    써주신 노고를 위로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임명자 회원님, 나병숙 회원님, 그리고 오랫만에 미국에서
    일시 귀국하신 김영자 회원님의 간식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 15.09.01 22:52

    제399회 용산가족공원 주말걷기 !! 의미가 깊은 감명 깊은 날이였습니다.
    오래된 태극기의 초기 모습도 살펴보고 대한제국의 애국가도 들어보았습니다.
    특히 "폴랜드, 천년의 예술" 전시회를 둘러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기도하였습니다.
    그림의 여운을 안고 "한사모 만만세"를 외쳤습니다. 공들여 안내하여주신 이경환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5.09.02 06:37

    의미 있는 '폴란드' 전과 '가족공원'을 함께 걷고 보았던 지난 주말이 회장님의 정성이 담긴 후기와 더불어 회상됩니다.
    라틴 리듬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듣는<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의 선율이 가을의 문턱을 훌쩍 넘어선듯도 합니다.


    한사모를 위해 늘 수고 많으신 이경환 회장님 내외분 감사합니다.
    길 안내와 후기까지 더욱 수고 많으셨고요.^^
    떡과 귤,코콜렛으로 간식을 제공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15.09.02 08:50

    좋은 볼거리와 의미 있는 길 안내해주신 이경환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2007년도 4월 8일과 2015년 8월30일의 사진은 우리 한사모의 발전상을 여실히 보여준 재미있는 대조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9.03 00:45

    일전에 한밤의 사진편지에 '폴란드 천년의 예술'을 회장님께서 소개해주셨을때 마음 속으로 한사모에서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마침 회장님께서 안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폴란드의 전성기때와 나라를 잃었던 격동기때를 포함한1000년동안에 피어난 조각,음악,과학,다양한 장르의 회화등 짧은 시간이었지만 폴란드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에 대해 감동할 수 있었던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대한민국관에서는 손수 해설을 해주셔서 더욱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가족공원의 미르폭포에서는 물안개가 무지개를 이루고, 수양버들 하늘하늘 늘어진 목가적인 풍경을 보며 피곤이 사라지는 듯한 마음의 평화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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