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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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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글쓰기 心의 한자어원 발음을 통해본 우리말의 영향을 알수가 있다
김판우 추천 2 조회 263 16.02.18 19: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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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0 20:28

    첫댓글 방가여/ㅋㅋ. 먼저 한문의 마음심을 뜯어보면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작은 획이 3개이다. 즉, 삼신을 의미함이다. 그 밑에 앉아서 손을 위로 내 미는 형국이다. 즉 기도하는 형상을 의미한다. 대저 기도란 몸과 마음이 일치되며 마음을 다스리는 형태이며 그것은 하늘과 땅, 사람으로 이어지는 삼신사상과 3은 곧 1로 전환한다는 섭리였다. 1에서 3이 오고 3에서 1이 오는 이치는 곧 마음이며, 부단한 수련이었다. 그러면 그 마음을 다스리고 부단한 수련을 한 사람이 먼저 누구였을 까? 고대 우리 선조들은 깨달은 사람들이었으며, 마음을 알았던 것으로 마음은 즉, 3으로 부터 시작된 것을 나타내었다.

  • 작성자 16.02.19 11:11

    반갑습니다.3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엇군요.

  • 16.02.19 11:21

    영어 heart h는 과거 k니까 kerd 가 기원어 cord이나 card로 변형되어 쓴다.에서,,,,,,,,, 영어의 heart는 "우리 태양의 머리"가 되며, English meaning : heart, mind에서 mind(마인드)는 "어머니족의 머리"가 되고,, 펀자브어 ??(mana)도 "어머니 사람들"이 되며, 독일어 Herz kerd에서 변형 h는 과거 k이고 d<-->t<--->z 호환에서 Herz는 "위대한 태양"을 말하며, 타밀어 ?????? (maint)-->마인트는 "어머니 사람들의 머리"를 말하고,힌디어 ?? (man)은 "어머니 사람들"을 의미하며, 일본어의 '고고로'는 "고리'를 말하므로 여기에서 공통적인 것은 어머니족과 머리, 태양족이다., 즉, 마음은 태양족인 어머니족

  • 16.02.19 11:23

    으로 부터 유래가 된 것을 알 수 있다 하겠다. 이렇게 집어서 설명하는데도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면 해 줄 말이 없다. 즉 , 머리에서 마음이 형성되는 것으로 고대 산스크리트에서 나온 오늘의 불교 '반야심경'(盤若心經)은 마음을 다스리는 경으로 일찌기 태양족, 고리족으로 부터 전수되었다고 학자들은 연구, 발표한바 있다.더 쉽게 말하자면 오늘의 불교 창시자인 석가(고타마시다르타)가 태양족, 고리족의 삼신사상에서 '마음'을 닦았다고 보면 이해가 빠르다.

  • 작성자 16.02.19 11:23

    아 많이 상세한 설명 감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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