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4장 18절~25절
하나님은 여부스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다윗이 예배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타작마당은 하나님은 이삭 대신 숫양을 제사드리도록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기 위해 다윗으로 하여금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은 50세겔로 사게 하시고 용서와 화해의 자리로 솔로몬 성전이 되었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모리아 산이 된 것입니다. 예배는 공짜가 아니라 드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모든 예배는 희생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예배를 허락하셨습니다. 타작마당은 예배의 장소로써 가장 오래된 곳이며 높은 곳에 있고 그 자리가 예배의 자리가 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바람을 저치고 타작마당에 떨어져야 합니다. 예배는 성령의 바람이 부는 시간이고 인생의 쭉정이와 알곡을 가려내는 자리이며 믿음이 있어야 타작마당에 떨어지는 주님의 복된 백성이 됩니다. 아라우라의 타작마당에 가서 주님의 화해와 은혜와 예배의 자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벽예배 설교 말씀 중>
Our place of worship should be the threshing ground of the festival, and when the wind of the Holy Spirit blows and obscures grain and empty head of grain, we bless you to become a precious saint by becoming an grain of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