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 서울세입자협회 대표가 지난 10월 18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노원구청에서 청년대상으로 실시중인 '청년으로 사는 건 처음이라' 는 주거교육 5회 프로그램 중 두 번째 주제인 '부동산(주택) 문서 보는 법'을 30 여명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각종 임대차계약 사고를 예방하고 보증금을 지키는 것의 출발은 주택(부동산)의 기본서류인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을
이해하고 법무부에서 만든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를 살펴보면서 임대차계약의 근간인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당일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일과 후 꼬박 2시간을 긴장감과 열의를 가지고 교육을 경청하였습니다.
현시기 임대차계약을 하려는 청년들에게 시의 적절한 교육이었다고 봅니다.
아래는 교육 진행 사진 , 교육 취재 언론 기사, 교육5회 소개기사입니다.
(아세아경제, 김민진 기자, 2023년 10월 23일)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02016033961226
‘나도 전세사기 당할라’...공포에 청년들 찾아간 곳은 - 아시아경제
서울 노원구에 사는 직장인 고은경씨(33)는 지난 수요일 퇴근 후에 구청을 서둘러 찾았다. 관공서가 문을 닫은 저녁 7시 고씨가 노원구청을 찾은 데는 이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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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조희선 기자, 2023년 10월5일)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05500040&wlog_tag3=naver
부동산 문서 보는 법부터 집수리까지… 노원구, 청년 대상 맞춤형 주거 교육
서울 노원구가 지역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교육 프로그램 ‘청년으로 사는 건 처음이라’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주제는 ▲서울시·노원구 주거 정책 및 공공 임대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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