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미드라곤 챙겨본 적이없는데, 이 스파르타쿠스에 꽂혀 한창 챙겨보는 미드랍니다...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는 앤디 윗필드(Andy Whitfield) 라는 배우로,
요새 미드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다지요?ㅎㅎ 37세의 자식 둘을 가진 아빠라고해요.ㅎ
개인적으로 '300'의 제라드버틀러보다 이 앤디 위필드가 더욱 멋지다고생각되요.!
출연작을보면 07년도? 에 가브리엘이란 영화 이후 이번 '스파르타쿠스'가 처음인데
어디서 이런 진주보석이 숨어있었나싶을정도로 연기며, 액션이며 훌륭하게
제눈을 즐겁게하더라구요.ㅎㅎ
첫댓글 여긴 사실 이 스파르타쿠스말고도
몸짱들이 쟁쟁하죠!? 크릭서스, 바로, 지휘관 등등..ㅋ
크릭서스랑 지휘관 훨씬 좋죠 어깨가 약해보여요
사진속에 스팔타쿠스님은 복부는 쟁쟁한데
영화나 드라마 보면 몸만 보인다는....ㅎㅎ
멋있군요
저는 언제 저렇게 될지..
저도 시즌1 저번주인가 다봤는데 이배우 연기 진짜 乃입니다 ㅎㅎ
요즘 이거 재방송보는 재미로 삽니다 ㅎ
나두....크릭서스 팬입니다...ㅎㅎㅎㅎ
지휘관이 몸이 정말 멋지던데...저는 이분보다 제라드버틀러가 더 멋지던ㄴ데...
주인공님 암에 걸렸다는데 쾌유를 빕니다.
멋지다.....
미드.. 이거 진짜 재밌게봤는데요 ㅎㅎ 시즌2 빨리 나오기를..
주인공이 암에 걸려서 시즌2가 언제나올지 미정이래요 ㅠㅠ
이거 무지 잼나요~
암투병이라지요.. ㅜ 잼나게 봤네요 ㅎ
굵고 저음의 마른 목소리,, 외모만큼이나 훌륭합니다
총13편으로 제작된 영화 너무 짧은영화 더 스토리를 이여 만들어주셨으면 했다는,,,제마누라 넘 끔찍하다며 이상케 봅니다,,ㅋㅋ
암 때문에 짧게 끝났다고 하던데..
다음 시즌이 나왔으면 하네요..넘 재미있게 봤는데..
며칠전.. 캐리비안베이 갔을때.. 스파르타쿠스랑 똑같이 생긴 분을 봤지 머에요 태권도 관장님이시더군요..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생각하면서.. 도시락 먹으면서 계속 봤는데..
스파르타랑 넘 비슷하게 생기셨었다는
암걸렸다는데 빨리 낳기를.
진짜요> 어여 건강헤 지길 잠시 빌어 봅니당...
요즘 보고 잇는데..넘 잼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