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의 역할 : 기능 및 서비스
▶ 숲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간
국토관리측면 국토면적 유지 및 관리 | 환경관리 측면 자연환경/ 환경생태보전 | 산업관리 측면 임업,임산업 산림서비스,순환경제 |
공급 서비스 | 조절 서비스 | 문화 서비스 |
원자재(목재) 수자원 식욕자원 유전자원 악용자원 | 수질정화 기후조절 공기정화 자연재해조절 | 휴양서비스 문화유산 서비스 심미적 서비스 영적,종교적 서비스 |
지원서비스 ( 산림 생물 다양성, 토양형성,산림유전자원보호 등)
▶과거의 우리나라 산림
● 일제 강점기 (1910~1945)
-목재 수확을 위한 남벌 (濫伐)
-재정확보 및 전시자재 공급으로 벌채
● 한국전쟁,전후 혼란기 (1950~1953,1960s)
- 전쟁으로 인한 산림 황폐화
- 연료를 위한 벌채
● 지속적인 산림 피해로 산림 자원 고갈
▶ 산림의 탄소저장, 흡수량 추이
● 저장량은 계속 증가, 흡수량은 2008년 이후 급감
● (탄소추이) 2018년 기중, 탄소저장량 18억9천 만톤, 순흡수량 4,560만톤
● 탄소저장량은 지속적인 증가, 순흡수량은 2008년 이후 빠르게 감소
▶ 숲의 연령 분포와 생장량
● 숲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탄소흡수량은 감소
● (산림생장) 우리 산림은 30년생까지 왕성한 생장을 보인 이후 점차 둔화
● 전체 산림의 66%가 31~50년생 (4~5영급)으로 최대 생장시기가 경과
▶ 우리 숲 토양의 생산력
● 일본 뉴질랜드의 50%,독일의 70% 수준으로 낮음
● (토양상태) 수탈된 토양을 기반으로 피복된 숲
● 유기물 축적 기간이 상대적으로 매우 짧음
● 단위 면적당 토양 탄소 저장량 (tC/ha)
구분 | 한국 | 일본 | 독일 | 뉴질랜드 |
침엽수림 | 38.8 | 85.4 (평균) | 66.7 (평균) | 91.9 (90년이후) |
활엽수림 | 55.7 |
▶ 국산목재 수확량 추이
● 산림의 생장량 대비 일부만 목재로 이용
● (목재수확) 1990~2019년간 평균적으로 총임목생장량의12% 수확
● 총임목생장량 = 순임록생장략 + 목재수확량
● 임목축적 대비 목재생산량은 OECD 29개국 중 27위 (0.5%)
▶ 숲의 지속성 확보
『수확-이용-조림-숲가꾸기』 선순환체계 전환 필요
▶ 숲의 건강성 유지
● 숲을 가꾸지 않고 방치할 경우 나무 간 경쟁 심화
● (지속관리) 나무들이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단계별 적정 산림관리
● 나무 굵기 대비 비대칭적인 높이 증가로,가느다란 나무들이 빽빽한 모습으로 볁화하는 경향이 큼
● 나무들의 건강성 저하, 병해충과 자연재해 취약
▶가치있고 알들한 목재이용
● 고부가가치 (건축,가구재 →보드,펄프→에너지) 이용 우선
● (수요확대) 목재 수요.공급의 선순환체계 구축
● 도시건설, 건축소재,생활소품 등 국산목재 수요 창출
도시 | 건축 | 생활 |
목재친화도시 목조건출 랜드마크 조성 등 | 어린이 이용시설,실내환경의 친환경 목재 리모델링 | 플라스틱 대체 목재제품 개발,상용화(공공부문 우선) |
도심공공 시설 | 주한스위스 대사관 | 유치원 |
▶산림 탄소흡수원 확대
● 수확 후 다시심기,유휴지,섬ㅂ,도시지역 나무심기
● (다시심기) 다양한 수종 및 연령분포를 갖는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관리
●유휴지 등 남는 땅에 나무를 새로 심고, 저정한 수확기에 도달한 숲은 수확 후 생장과 품질이 우수한 나무를 심도록 유도
▶추가전략 : 가치 보전과 효용성 증대
● 숲의 혜택 유지 증진
향상성 | 탄력성 (회복성) | 효율성 | 추가성 |
생태계 보전, 관리 | 산불,산사태,병해충 재해예방,최소화 | 선순환이용 | 탄소흡수능력 강화 |
▶우리나라 숲의 6대 기능을 가장 중요한 것부터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1-2-3-4-5-6)
1.자연환경보전기능
2.수자원함양 기능
3.산사태방지 기능
4.생활환경보전 기능
5.산림휴양기능
6.목재공급 기능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 SustainableForest Management
산림을 환경, 사회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유지 증진시켜 미래 세대 (후손)가 누릴 수
있도록 경영하는 방법
▶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시에 고려사항으로 가장 중요한 것부터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1-2-3-4)
1. 환경 2. 공익 3. 경제 4.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