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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밤에피는 박꽃
이미희. 추천 0 조회 853 19.06.13 07: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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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3 07:27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6.14 06:32


    안녕하세요
    김석화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9.06.13 07:57

    예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9.06.14 06:32

    매일 매일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19.06.13 08:31

    이미희님
    박꽃 처음보는데
    글처럼 너무 이쁘네요

    밤에만 핀다구요?
    청순가련 박꽃
    꽃말이 기다림 ~~♡

    고운글과 박꽃 이미지
    머물다갑니다
    해피데이~~^^

  • 작성자 19.06.14 06:37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시계가
    귀하므로
    시계없이 살던 시절에는
    박꽃이 피는것을 보고
    저녁을 알고
    저녁밥을 짓기위해
    아궁이에 불을 짚혀
    굴둑에 연기가 나곤 했죠
    아련한 추억입니다
    제넷님
    나는 지금 여행중에 있어요

  • 19.06.14 06:51

    @이미희.
    즐거운 여행하시구
    힐링의 시간이길요
    해피데이~~♡

  • 작성자 19.06.14 06:52

    @제넷
    네에.
    고마우신
    제넷님

  • 19.06.14 06:58

    @이미희.
    어디인가요?
    조용하고 멋진 바다네요
    저두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19.06.14 07:03

    @제넷
    독도를
    함 가보려구
    배 타고 이동중 입니다

  • 19.06.14 07:02

    @이미희.
    와우~
    저두 시간되면
    독도 가보고픈 곳 이예요

    사진도 많이 찍고
    맛난음식도 많이 드시구
    추억도 많이 만들고 ...

    즐거운 여행 하시길요

    화이팅~~♡

  • 19.06.13 08:55

    ㅎㅎ
    이미희님 빵끗 ~
    안녕하세요 ~

    박꽃의 꽃말이
    기다림이군요
    어여쁜 시
    잘 감상했습니다 ~

    해피데이 !!

  • 작성자 19.06.14 06:39

    그래요
    하얀 백색에
    청초한 박꽃은

    꽃말이 ; 기다림 이라네요
    더욱 애뜻한
    생각이 들지요 ㅋ

    오늘도 통통튀는
    하루 맹글며
    행복하세요

  • 19.06.13 11:52

    안녕하십니까요. 미희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요~
    박꽃처럼 기다리다 못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새벽별 찬바람에 눈을 뜨고 찾아 왔으요.ㅎ
    미희님 더 기다리지 않게하려고~ㅋㅋ

    명월조차 밝아 화용만 어른거려
    긴긴밤만 새우지 말라고~
    ㅎㅎ
    아셨죠~♡♡♡
    감사합니다.
    사랑가득 건강한 날 되셔요. ㅠ

  • 작성자 19.06.14 06:44

    기다리다
    지쳤을까요?

    명월조차 밝아 화용만
    어른거려......

    기나긴 밤은 더욱길고 길어
    고개 빠지는 무게감으로
    박꽃은 그렇게 기다리다
    이슬 먹음고 숨어 버렸지요

    달이 뜨면
    별이 뜨면
    수줍은 아씨는
    빼꼼이 고개 들어 내밀거예요
    오늘도 이쁜날 되세요
    감사하신 영식님

  • 19.06.13 12:16

    좋은날입니다
    방가우신
    이미희님~
    고운글에
    머무러봄니다
    명랑하신님께서
    요즘그러시네요
    힘내봅시다
    맛점도맛나게하시고
    오후길도
    즐거이지내시고
    굿좋은하루길
    되세요
    잘쉬어갑니다~^^

  • 작성자 19.06.14 06:46

    네에
    하지만 괜찮습니다
    세월의 나이를 먹다 보니
    가랑잎만 굴러도
    슬픈 마음이 솟구 칠때가
    있기도 합니다

    늘 감사하신
    블루진님
    늘 평강으로
    건필 하세요

  • 19.06.13 17:05

    밤이 되면 피는꽃
    박꽃
    그러고 보니 올핸
    박을 심지 않았네요
    5월부터 파종시기라
    많이 바빴어요
    피곤했구요
    오늘은 잠시 쉬어 보려고
    애써 여유를 가져 봅니다
    이렇게 아우님도
    만나고 좋아요
    산딸기가 익어
    예쁜 우리 아가들을
    부르네요
    주말에 몰려오려나봐요
    햇살좋은 날에
    기다림의 꽃말을
    지닌 청초한
    박꽃에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6.14 06:51

    에구구
    언니 오랫만 이세요
    농사일
    보통이 아니쥬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은 심지를 않으셨군요
    힘드신데 괜찮습니다

    산딸기가
    아주 실하게 익었네요
    옛날 어린 시절에
    많이도 따먹었는데...

    요즘은 보기도
    귀하네요
    한입 크게 입에 넣으면
    기운이 날것 같아요

    언니
    농사 쉬엄 쉬엄 하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독도 여행중 입니다

  • 19.06.13 20:42

    이미희님 ^^
    저녁 늦게 찾아왔습니다

    까만 밤
    안식의 평안을 디딤돌로
    활기차고 아름다운 비상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평온한 쉼 하시고
    행복한 내일 맞이하십시요~^^ 💕

  • 작성자 19.06.14 06:56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늦음인걸요

    까만밤은 아침을 부르고
    아침은 까만밤을 기다리곤 하지요
    세상의 이치 입니다

    사람또한
    이치에 따라
    살다보면 어느세
    행복이 눈앞에 있을거예요
    고맙습니다
    문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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