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피는 박꽃 / 이미희
밤에피는 박꽃 박꽃너는 무슨 말못할 사연 그리도 많길래해저문 노을 뒤로한채별 과 달이 흐르는밤이 되면홀연히 피어이슬 내리는 새벽하얀잎 오므려고운입 다문채 숨어 버리는 가련한 박꽃이 되었느뇨너또한 어쩌면나를 닮아 못다한사랑이야기로차라리까만밤이 안식의 평안이되었나 보다청초한 순백의 박꽃이여맑고 밝은 사랑으로나는 너를 품어안으리라.박꽃 꽃말 / 기다림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김석화님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예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매일 매일감사 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이미희님박꽃 처음보는데글처럼 너무 이쁘네요밤에만 핀다구요?청순가련 박꽃꽃말이 기다림 ~~♡고운글과 박꽃 이미지머물다갑니다해피데이~~^^
그렇습니다예전에는 시계가 귀하므로시계없이 살던 시절에는박꽃이 피는것을 보고저녁을 알고저녁밥을 짓기위해아궁이에 불을 짚혀굴둑에 연기가 나곤 했죠아련한 추억입니다제넷님나는 지금 여행중에 있어요
@이미희. 즐거운 여행하시구힐링의 시간이길요해피데이~~♡
@제넷 님네에.고마우신제넷님
@이미희. 어디인가요?조용하고 멋진 바다네요저두 감사합니다 ㅎㅎ
@제넷 독도를 함 가보려구배 타고 이동중 입니다
@이미희. 와우~저두 시간되면독도 가보고픈 곳 이예요사진도 많이 찍고맛난음식도 많이 드시구추억도 많이 만들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요화이팅~~♡
ㅎㅎ이미희님 빵끗 ~안녕하세요 ~박꽃의 꽃말이기다림이군요어여쁜 시 잘 감상했습니다 ~해피데이 !!
그래요하얀 백색에청초한 박꽃은꽃말이 ; 기다림 이라네요더욱 애뜻한생각이 들지요 ㅋ오늘도 통통튀는하루 맹글며 행복하세요
안녕하십니까요. 미희님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요~박꽃처럼 기다리다 못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새벽별 찬바람에 눈을 뜨고 찾아 왔으요.ㅎ미희님 더 기다리지 않게하려고~ㅋㅋ 명월조차 밝아 화용만 어른거려 긴긴밤만 새우지 말라고~ㅎㅎ아셨죠~♡♡♡감사합니다.사랑가득 건강한 날 되셔요. ㅠ
기다리다지쳤을까요?명월조차 밝아 화용만어른거려......기나긴 밤은 더욱길고 길어고개 빠지는 무게감으로박꽃은 그렇게 기다리다이슬 먹음고 숨어 버렸지요달이 뜨면별이 뜨면수줍은 아씨는 빼꼼이 고개 들어 내밀거예요오늘도 이쁜날 되세요감사하신 영식님
좋은날입니다방가우신이미희님~고운글에머무러봄니다명랑하신님께서요즘그러시네요힘내봅시다맛점도맛나게하시고오후길도즐거이지내시고굿좋은하루길되세요잘쉬어갑니다~^^
네에하지만 괜찮습니다세월의 나이를 먹다 보니가랑잎만 굴러도슬픈 마음이 솟구 칠때가있기도 합니다늘 감사하신블루진님늘 평강으로건필 하세요
밤이 되면 피는꽃박꽃그러고 보니 올핸박을 심지 않았네요5월부터 파종시기라많이 바빴어요피곤했구요오늘은 잠시 쉬어 보려고애써 여유를 가져 봅니다이렇게 아우님도만나고 좋아요산딸기가 익어예쁜 우리 아가들을부르네요주말에 몰려오려나봐요햇살좋은 날에기다림의 꽃말을지닌 청초한박꽃에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늘 건강하세요
에구구언니 오랫만 이세요농사일보통이 아니쥬수고 많으셨습니다박은 심지를 않으셨군요힘드신데 괜찮습니다산딸기가아주 실하게 익었네요옛날 어린 시절에많이도 따먹었는데...요즘은 보기도귀하네요한입 크게 입에 넣으면기운이 날것 같아요언니농사 쉬엄 쉬엄 하세요건강이 최고 입니다늘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독도 여행중 입니다
이미희님 ^^저녁 늦게 찾아왔습니다 까만 밤안식의 평안을 디딤돌로활기차고 아름다운 비상이이뤄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평온한 쉼 하시고행복한 내일 맞이하십시요~^^ 💕
늦지 않았습니다오히려제가 늦음인걸요까만밤은 아침을 부르고아침은 까만밤을 기다리곤 하지요세상의 이치 입니다사람또한이치에 따라살다보면 어느세행복이 눈앞에 있을거예요고맙습니다문우님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석화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예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매일 매일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미희님
박꽃 처음보는데
글처럼 너무 이쁘네요
밤에만 핀다구요?
청순가련 박꽃
꽃말이 기다림 ~~♡
고운글과 박꽃 이미지
머물다갑니다
해피데이~~^^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시계가
귀하므로
시계없이 살던 시절에는
박꽃이 피는것을 보고
저녁을 알고
저녁밥을 짓기위해
아궁이에 불을 짚혀
굴둑에 연기가 나곤 했죠
아련한 추억입니다
제넷님
나는 지금 여행중에 있어요
@이미희.
즐거운 여행하시구
힐링의 시간이길요
해피데이~~♡
@제넷 님
네에.
고마우신
제넷님
@이미희.
어디인가요?
조용하고 멋진 바다네요
저두 감사합니다 ㅎㅎ
@제넷
독도를
함 가보려구
배 타고 이동중 입니다
@이미희.
와우~
저두 시간되면
독도 가보고픈 곳 이예요
사진도 많이 찍고
맛난음식도 많이 드시구
추억도 많이 만들고 ...
즐거운 여행 하시길요
화이팅~~♡
ㅎㅎ
이미희님 빵끗 ~
안녕하세요 ~
박꽃의 꽃말이
기다림이군요
어여쁜 시
잘 감상했습니다 ~
해피데이 !!
그래요
하얀 백색에
청초한 박꽃은
꽃말이 ; 기다림 이라네요
더욱 애뜻한
생각이 들지요 ㅋ
오늘도 통통튀는
하루 맹글며
행복하세요
안녕하십니까요. 미희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요~
박꽃처럼 기다리다 못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새벽별 찬바람에 눈을 뜨고 찾아 왔으요.ㅎ
미희님 더 기다리지 않게하려고~ㅋㅋ
명월조차 밝아 화용만 어른거려
긴긴밤만 새우지 말라고~
ㅎㅎ
아셨죠~♡♡♡
감사합니다.
사랑가득 건강한 날 되셔요. ㅠ
기다리다
지쳤을까요?
명월조차 밝아 화용만
어른거려......
기나긴 밤은 더욱길고 길어
고개 빠지는 무게감으로
박꽃은 그렇게 기다리다
이슬 먹음고 숨어 버렸지요
달이 뜨면
별이 뜨면
수줍은 아씨는
빼꼼이 고개 들어 내밀거예요
오늘도 이쁜날 되세요
감사하신 영식님
좋은날입니다
방가우신
이미희님~
고운글에
머무러봄니다
명랑하신님께서
요즘그러시네요
힘내봅시다
맛점도맛나게하시고
오후길도
즐거이지내시고
굿좋은하루길
되세요
잘쉬어갑니다~^^
네에
하지만 괜찮습니다
세월의 나이를 먹다 보니
가랑잎만 굴러도
슬픈 마음이 솟구 칠때가
있기도 합니다
늘 감사하신
블루진님
늘 평강으로
건필 하세요
밤이 되면 피는꽃
박꽃
그러고 보니 올핸
박을 심지 않았네요
5월부터 파종시기라
많이 바빴어요
피곤했구요
오늘은 잠시 쉬어 보려고
애써 여유를 가져 봅니다
이렇게 아우님도
만나고 좋아요
산딸기가 익어
예쁜 우리 아가들을
부르네요
주말에 몰려오려나봐요
햇살좋은 날에
기다림의 꽃말을
지닌 청초한
박꽃에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에구구
언니 오랫만 이세요
농사일
보통이 아니쥬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은 심지를 않으셨군요
힘드신데 괜찮습니다
산딸기가
아주 실하게 익었네요
옛날 어린 시절에
많이도 따먹었는데...
요즘은 보기도
귀하네요
한입 크게 입에 넣으면
기운이 날것 같아요
언니
농사 쉬엄 쉬엄 하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독도 여행중 입니다
이미희님 ^^
저녁 늦게 찾아왔습니다
까만 밤
안식의 평안을 디딤돌로
활기차고 아름다운 비상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평온한 쉼 하시고
행복한 내일 맞이하십시요~^^ 💕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늦음인걸요
까만밤은 아침을 부르고
아침은 까만밤을 기다리곤 하지요
세상의 이치 입니다
사람또한
이치에 따라
살다보면 어느세
행복이 눈앞에 있을거예요
고맙습니다
문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