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유안타증권 / 하현수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
Batoclimab이 알부민 감소 및 LDL 증가로 높은 IgG 감소효과가 있음에도 FcRn 억제제 경쟁에서 한계를 보여왔으나 9월말 이뮤노반트는 동사로부터 L/I한 2번째 FcRn 억제제인 IMVT-1402의 임상 1상의 단회 투약(300mg, 600mg)과 다회 투약(300mg) 데이터를 공개 했으며 높은 IgG 감소율(63%)과 함께 혈중 알부민, LDL 농도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11월 600mg 코호트의 다회투약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비브가르트(65%)를 상회하는 IgG 감소율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한다.
FcRn 억제제는 IgG 항체의 재활용 기전인 FcRn을 차단함으로써 혈중 IgG 농도를 낮추며, 질병의 원인이 되는 자가 항체의 농도도 낮아지게 된다.
혈중 IgG 감소율이 높을수록 더 강력하게 자가 항체 농도를 낮출 수 있어 더 높은 임상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기존 FcRn 억제제들의 임상 결과에서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높은 수준의 IgG 감소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IMVT-1402는 이후 환자 대상 후 기 임상 시험에서 높은 효능을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SC 제형을 통한 편의성까지 확보되어 있어 자가면역질환 치료 시장 내에서 선호될 것으로 기대한다.
FcRn 억제제들은 공통적인 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환자 대상 PoC 임상을 통해 IgG 감소가 임상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하는 임상 시험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J&J는 nipocalimab의 RA 임상 결과를 공개했으며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으며 ACPA 혈중 농도 가 높은 환자군에서 전체 환자 대비 우수한 질병 개선을 보이면서 RA 시장 진출에 대한 가 능성을 제시했다.
24년에도 아젠엑스, J&J, 이뮤노반트의 임상 시험 결과 공개가 이어질 예정으로 전체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실시간 추천종목 받기(1개월 무료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