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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2003.12.30 (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부터 훈독)
여수 순천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이스라엘 대회에 대해 알려줘야
『……③ 하나님과 참부모를 위한 모심의 삶』
좀 쉬었다 하자! 곽정환!「예.」여수 순천에 가서 얘기할 수 있는 내용, 가자 지방과 이스라엘 나라에서 교육하던 내용을 되풀이해서 정리해 주기 위해서 둘이 가는 거예요. 황선조가 기다리고 있어요. 거기에 있어야 할 선생님이 여기에 와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 가서 말씀할 내용을 추려 가지고 여기에서 이 사람들을 재교육한다는 입장에서 얘기해 줘요.
목사들이 아마 한 350명, 전라남북도의 목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가자 지방 예수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새로운 나라의 백성을 규합하려면 기독교의 주체 자리에 있는 목사 장로들,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통고해 가지고 전통을 이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한국에서 여수·순천사건으로 공산당이 기지를 만들려고 하다가 제일 불쌍한 지역이 됐던 것이, 불쌍한 지역이 아니라 제일 복 받을 수 있는, 예수의 축복의 대회를 상속시킬 수 있는 대회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지도자하고 기성교회 지도자를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왕권 즉위식 한 그 위에 접붙이기 위한 행사가 여수 순천에서 열 한 시부터?「예. 저는 여섯 시에 여기에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잠깐만 한마디하겠습니다. (곽정환)」잠깐만이라도 괜찮으니까 여기에 와서 하라구.
가자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교육한 내용, 그와 같은 것을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제1차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 즉위시켰으니 그 전통을…. 통일교회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기성교회도 예수로 말미암아, 유대교도 예수로 말미암아 왕권을 중심삼은 새로운 천국으로 이양할 수 있는데, 그것이 다 무너진 거예요. 예수가 새로이 제1이스라엘 왕권 자리에 선 것이 제2이스라엘의 왕권으로, 제3이스라엘의 왕권으로 옮겨질 것인데, 제3이스라엘의 왕권 수립의 대표자가, 재림주가 와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모든 실패한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예수님 왕권 즉위식의 의의
예수를 왕권 즉위식 해주는 것은 무엇이냐? 제1차 아담이 가정에서 실패한 것을 국가의 기준에서 나라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나라 앞에 모든 가정은 치리 받음으로써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로 끝날 것인데, 이것이 성약시대까지 와 가지고 재림주가 와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왕권시대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시 부활시키지 않으면,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통합시키지 않고는 하나의 통일된 이스라엘국 이상이 성립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선포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가자 지방의 평화의 행진, 대회였고, 예수 즉위식을 하는 어려운 고개를 해결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넘어서 제4차 이스라엘 왕국 출발을 선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 왕국이라는 것은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완성한 자리에 대신으로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 인간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본래는 종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또한 타락한 세계가 필요 없는 거예요. 세계와 종교권, 우리 마음과 몸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하나님이 원수가 되어 싸우던 것, 마음 몸에서 시작한 것이 세상 맨 끝에서 세상권을 대표해서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예수가 와 가지고, 더럽힌 핏줄을 예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서 사탄세계의 혈통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위에 올려놓아야 되는 거예요. 제1, 제2이스라엘 나라에 올려놓았더라면 제1이스라엘 나라로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니 종교가 없이 하나의 가족의 이상이에요. 그러면 예수 님 당시 그때서부터, 2천년 그때에 지금 우리가 말하는 천일국이 성사됐을 거라구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제1차, 제2차, 제3차, 제4차권 내에 들어와서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해양권 환원, 만물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가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심정의 국가적 핏줄이 달라진 단일민족 단일일족을 중심삼은 세계 정착을 하고 싶었던 거예요.
제1이스라엘 왕으로서 추대 못 받은 것을 재림주와 예수가…. 지금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영계에 가서 지옥과 천국의 중간, 중심에 서 가지고 예수로부터 모든 성인들도 천국에 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지옥도 안 가고 중간 단계에 있는데 그곳이 낙원이라구요. 종교권을 중심삼은 4대 성인들이 그곳에 집결되어 있지만, 그것도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이것을 누가 하나 만드느냐?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이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갈라진 형태로 남아진 거예요. 어차피 참부모로 왔던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림주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의 영계도 분립된 것을 통합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뭐냐? 구세주, 구세주예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 그 다음에 메시아! 종교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인, 그 다음에 재림주! 제1차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영육 일체권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갈라진 것을 통합시키기 위한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쭉 길이 열리는 거예요.
예수님 왕권 즉위식 이후의 섭리적 변화
그러면 제4차 이스라엘국은 세상에 있는 핏줄을 더럽힌 것을 깨끗이 타락이 없었던 아담가정형 완성권으로 끝날에 와서 만드는 거예요. 지금 끝날인데 아담시대에서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시대, 그 다음에 개인 종의 종에서부터 탕감시대의 8단계 팔정식을 넘어 가지고 아담가정이 실패했던 것을 우주와 종적인 이 세계를 합해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위에 세우지 못했던 것인데, 하늘땅 전체를 대신 타락하지 않은 자리의 축복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축복했다는 거예요. 축복은 아담가정을 넘어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타락해서 악한 부모가 생겼는데 그 이상의, 만민을 영계 육계에 축복해 가지고 하나되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인데 비로소 제4차 이스라엘 왕국을 선포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결정했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영적인 기준에서 되었더라도 실체 기준 예수를 중심삼고 실패했던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가 왕의 자리에 서려면 아담가정 왕 자리의 기준을 넘어서고, 아담가정의 국가 기준의 왕 자리가 지금까지는 영적 기준으로 됐던 것이 선생님의 승리적 기반을 통해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을 예수, 제2아담의 국가 기준에서 완성하고, 국가 기준에서 재림주와 하나 못 됐던 것이 재림주가 와 가지고 제3이스라엘 나라의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하는 거예요.
비로소 영적 완성 기준의 신랑 신부로 있었던 것이 축복 성혼식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왕권의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360도, 종적인 기준, 개인 탕감시대, 가정 탕감시대, 종족 탕감시대, 8단계 팔정식과 같은 탕감한 승리의 패권을 가지는 거예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다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국가적 기준에서 갈라놓았던 것을 세계적 기준에 접붙여 줘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 완성, 예수가정 완성, 재림주 국가 완성, 제3이스라엘 나라 완성을 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이 성립된 거예요. 이것은 사탄세계와 완전히 성별된 입장의 완성인데, 그 완성한 나라는 종교권이 아니에요. 핏줄을 더럽힌 것을 맑히기 위해 예수가 와 가지고 만든 것이 국가권이에요. 핏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사탄은 생명을 걸고 피를 흘려 가지고 나왔지만 이제 그것을 넘어서는 거예요.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성혼식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나라가 있다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천일국 내용이 무엇이냐? 아담시대로부터 예수시대로부터 재림주까지 될 수 있는 것이 영육 일체권을 중심삼은 천일국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영육 일체권의 천일국을 만들기 위해 불가피적으로 제4차 이스라엘국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2002년) 10월 20일이지요? 성화식을 끝낸 거예요. 영계 육계 모든 일체식을 해서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비로소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성화식이 끝난 다음날에 제4차 이스라엘국을 발표하고, 그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성혼식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이것이 2월 6일을 중심삼고 쭉 넘어온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에서부터 2월 6일을 중심삼고 천일국개문 성혼축복식, 그 다음에 천주·천지 참사랑 평화통일 가정왕 즉위식을 했어요. 가정왕이 되는 거예요.
가정당을 창당해 교육하여 축복해 주는 시대
비로소 가정왕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3월 1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당을 만든 거예요. 이제는 초국가적인 면에서 어떠한 사람이라도 불러다가 교육할 수 있기 때문에 종교권하고 달라요. 종교권을 통일교회가 불러서 수많은 대회를 했지만 ‘너희들하고 우리하고는 관계없다.’ 해서 벗어났지만, 이제는 정당 이름을 가지고 영육 일체권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 가기 때문에 야당 여당 위에 선 부모님이 가정을 성사하는 데 치리 받아야 할 입장인데, 모든 전체를 동원하면 동원 안 한 사람은 다 걸려 버려요.
가정당이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가정당에서 불러 가지고 뭘 하느냐?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도 교육하고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축복해 가지고 완전히 교회에 넘겨줘 가지고 가정교회에 있어서 일족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3대가 합해 가지고 그릇되면 즉각 처리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용서가 없어요.
부모가 자식을 키워 가지고 20세가 될 때까지는, 시집장가 보낼 때까지는 내 아들딸이 잘못된 것을 1대에서 탕감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이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선 아들딸로서 됐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자리의 대신자로 세워 가지고 부모가 축복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래야 다 끝나는 거예요.
예수님 왕권 즉위식 이후 지상·천상 일체통일왕국시대 선포
그렇기 때문에 가자 지방에 가서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을 교육한 내용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이 사실은 세계적 사건이기 때문에 영계가 총동원되어 가지고 협조하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심각한 자리에서 이 해방의 시간을 바라던 것인데 넘어선 거예요.
그것을 한국에 와 가지고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자 지방을 대신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이 종착지이니만큼 여기 여수 순천을 중심삼고 이걸 알려주는 거예요. 전라도가 빨갱이 기지가 되어 가지고, 기독교니 해방신학이니 무엇이니 전라도권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자리잡으려다가 실패한 거예요. 공산당 문제에 걸린 박정희 대통령도 선생님이 구원한 거라구요. 원수를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교량을 놓고 그랬던 거예요.
북한과 남한 정부도 그래요. 선생님이 붙들지 않았으면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옥살박살 다 없어졌을 거예요. 그러나 하늘이 붙들고 나와 가지고 이제는 최후의 종착점을 정해 가지고 밟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가자 지방에 가서 예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아담가정 왕권시대, 예수가정 왕권시대, 재림주 왕권시대가 된 거예요. 몸 마음이 갈라져서 가인세계, 외적인 세계, 정치세계가 나온 거예요. 핏줄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갈라진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고 축복을 중심삼은 지상과 천상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들었으니 뒤에 빈 것을 내가 메워 줄 수 있어야 돼요.
아담가정의 구덩이를 메우고, 예수가정 이상의 국가 기준의 구덩이를 다 메워 가지고, 제3이스라엘의 탕감시대를 넘어서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하늘땅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즉각적으로 뭘 하느냐? 제4이스라엘국은 몸뚱이와 마찬가지이고 탕감시대의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권을 해방시킬 수 있는 주체적 입장이 천일국이니까 천일국만을 중심삼은 통일세계를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내일 모레는 천일국 4년 출발과 더불어 지상·천상 일체통일왕국시대를 선포해야 돼요. 일체통일이라는 말이 들어가요. 일체 지상·천상 통일왕국시대의 출범을 발표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야 깨끗이 다 끝나요.
그래서 선생님이 할 일, 탕감시대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끝마치고, 선생님은 이제 영계를 직접 주도해서 재림시켜 가지고 지상의 축복가정들을 밀어 가지고 국경철폐를 해야 할 시대가 오기 때문에 평화의 유엔이에요.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의 왕권으로서 돌아서기 위한 대전환 축복가정 정화 청산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이나 땅이나,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나 외적 심정, 예수의 내적인 심정이나 외적인 심정, 참부모의 내적인 심정이나 외적인 심정이나 같이 통일된 탕감복귀 해원 해방시대가 된 것을 선포함으로써 일체통일 지상·천상 왕국시대가 출범하는 거예요.
천일국 제4년이 되는 내일 모레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정월 초하루에 무슨 날이 되어야 되느냐? 거꾸로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의 기념일이 참부모의 날, 그 다음에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인데, 거꾸로 된 거라구요. 탕감복귀해서 거꾸로 세운 거예요.
그러면 이제 천일국 4년부터 ‘하나님의 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쁘신 날, 탕감이 없는 ‘하나님의 날’ 한마디로서 천하가 통일된 당신의 사랑의 대가정이에요. 아담가정에서 이루지 못한 가정을, 세계 하늘땅의 대가정을 맞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하던 기쁨의 날, 그것이 하나님의 날이에요.
하나님의 날인 동시에 참부모의 날이요, 참부모의 날인 동시에 참자녀의 날이요, 참자녀의 날인 동시에 참만물의 날이요, 참만물의 날인 동시에 하늘땅 지상·천상 해방된 우리 가정의 날이요, 우리나라의 날이요, 우리의 세계, 우리의 하늘땅 통일의 해방적 날이었느니라! 아멘!「아멘!」이것을 선포해야 할 천일국 4년이 찾아오기 때문에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애의 심각한 과정을 이제 넘어서는 거예요.
여수 시장을 통해 이스라엘 대회 보고회를 하는 이유
그래서 여수 순천에서 원래는 내가 있어 가지고 목사 장로들을 교육해야 돼요. 한 7백 교회가 되는 모양인데 그 자리에 참석해야 되는데 참석하게 되면 만약에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는 날에는 문제가 된다구요. 가자 지방에서 반대 없이 화합 통일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화합 통일하는데,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찬양을 받을 수 있는, 가자의 승리의 예수의 즉위식이 여기에서 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이동하더라도 거기 현지에 있는 자리와 같이 인정하는 모든 조건을 세우고 여기에 왔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아마 오늘 저녁에 올 텐데,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올라왔다구요. 그래서 여기 곽 회장하고 윤정로 사무총장, 전체의 중심과 하나의 종교를 중심삼은 대표, 그 다음에 교회를 중심삼은 황선조, 세 사람이 이 일을 중심삼고 3시대를 대표한 통일적인 해방적 조상들의 즉위식을 완료했기 때문에 이것을 전수하기 위해서 전라도부터 대회를 하는 거예요. 거꾸로예요.
여기에서 만약에 이렇게 되면…. 이번에 시장을 중심삼고 동원하는 거예요. 나라 위에 있는 것이지. 도(道)의 위에서 하늘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니 시장이 명령해 가지고 모여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전라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특별경제지구를 만들었다구요. 이것은 건교부가 지정해서 여수 순천에 있지만 여수·순천권 내가 아니라 중앙에 직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시장을 중심삼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시장이 해야 될 것이 뭐냐? 그 나라의 도지사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왕들과 마찬가지로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와 유대교와 예수의 종교를 합하던 대역을 하는 거예요. 시장 앞에 선생님이 내려가서 명령해 가지고 보고할 대상이 350명 이상이라는 거예요. 장소가 좁기 때문에 이렇게 대회를 할 수 있게 한 거예요. 황선조가 지키고 있고 여기서 둘이 가는 거예요. 세계의 책임자와 가정당 사무총장, 가정당 총재, 세계 통일교회의 선생님 대신 대역자 세 사람이 가서 전수해 주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는 날에는 그 다음에 여수 시장, 순천 시장, 거기에 있는 모든 시장들을 합해서 교회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서 경상도…. 경상도는 가인이에요. 대구가 뭐냐? 팔공산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갖춰 가지고 대구가 이남의 예루살렘이라고 자랑하던 곳이에요. 종교적으로 통일교회하고 제일 원수예요. 아벨권 전라도 원수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걸 밀어 제끼는 거예요. 전라남도와 북도 합해 가지고 경상남도와 북도 도지사를 통해서 하나 만드는 교육을 할 수 있게끔 하자 이거예요.
두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밑창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강원도하고 황해도, 그 다음에 저 위로 올라가서 함경북도·남도, 그 다음에 평안북도·남도예요. 하나씩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 종교권인 통일교회하고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서울도 그래요. 남쪽과 북쪽이 갈라진 것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대대적인 데모를 하는 거예요. 종교권을 규합해서 나라니 무엇이니, 국호를 갈아 버린다는 거예요.
가자 지역의 승리를 전통으로 받아 종족·민족·국가에 심어야
‘대한민국’이 변해서 ‘천일국’이라는 국호를 들고 나서면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배치한 대사관은 나라를 대표한 대사관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까지 7개국이 2차대전 직후에 하나 못 된 것을 대사관을 중심삼고 세계의 주체국 자리에 서 가지고 관리하게 된다면, 영·미·불, 일·독·이와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40년 수난 전에, 1952년에 통일천하를 할 수 있었던 그때에 있어서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을 전체 탕감했다는 거예요.
2차대전의 실패, 기독교의 실패를 다 메워 가지고 한국의 새로운 국호를 중심삼고 일체 지상·천상천국의 천일국으로서 전환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가정과 이상 천주, 나라의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마음대로 축복해 주고 마음대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으니 사탄이 참소 못 해요. 사탄세계와는 격리된 자리에 하나님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해방인 동시에 이 순간에는 죄가 없어요.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석방이에요. 해방 국가와 더불어 모든 것을 석방까지도 해주는 거예요. 사면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제1, 제2, 제3가정을 중심삼은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이 축복받고 실패했던 것을 모두 사면해 줘 가지고 이 시기만은 죄로 인정하지 않고 그냥 넘어설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한 대전환 정착을 선언할 수 있는 날이 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본부에 왔고, 7개국 대사들도 전체가 왔으니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곽 회장이 대표로 한 그 내용의 골자를 중심삼고 말씀할 수 있는데, 말씀한 모든 전부를 자기가 전수 받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했으니 전수 받아서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나라의 전통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으로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놀음을 해야 돼요.
가정에 돌아가서 종족·민족·국가에 심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국민이 이 사건이 어떠한 사건인가를 알아야 돼요. 하늘땅도 알고 있으니 땅에 있는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사람들이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사진들 찍으라구요. 사진기자, 파트별로 해 가지고 얼굴들을 사진 찍어 놓으라구요. 그것이 자랑일 거라구요. 훈독회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는 거예요. 제멋대로 훈독회는 훈독회고 나는 나대로 살던 사람들 이제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서 이 사진을 찍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곽 회장이) 황선조 대신, 사무총장 대신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가자 지방에서 총지휘를 했으니, 모든 것을 책임졌으니만큼 총괄적인 결론을 간단히 교육하는 내용을 잘 들어 주고, 그 전통을 기억해 가지고 이 사건은 역사적인 출발의 기원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다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자, 여기에 녹음되기 때문에, 어떻게 됐다는 결론이 확실히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공부하고, 그 자리를 더럽히는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자체 자각한 위에서 결의 결단하기를 바라서 이 말씀을 전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러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이스라엘 대회 내용을 그대로 보도하라
세계일보!「예.」신문에 언제 나오나?「오늘 아침에 나왔습니다.」나왔어? 그것 그냥 그대로 보고지?「그 내용입니다.」그냥 그대로 보고야, 내용이야?「그 내용을 그대로 실었습니다.」유 피 아이(UPI) 통신도 그냥 그대로 하라고 그래.「예.」
보고예요, 보고! 예수님이 왕권 즉위식을 한 보고예요. 누가 손대? 신문사가 그것을, 누가 뭘 했다는 사실을 통고해 주어야 돼요. 내용 그대로야, 아니야? 아니야, 기야? 왜 말을 안 해?「보고 형식으로 했습니다.」보고 형식으로 하라고 했어? 그냥 그대로 하라고 했지. 손질했어, 안 했어? 물어 보잖아?「내용은 그 내용입니다.」그냥 그대로 내용이야? 선생님이 말한 골자와 말한 것이 같아? 신문사에서 누가 고쳤느냐? 상부 지시는 이러니까 잘못했다고 내일 다시 내라구.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아버님이 내용을 보시고 다시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다.」나는 볼 필요도 없어. 곽정환, 알겠어?「예.」
그냥 그대로 안 하면 신문사를 팔아먹어도 좋아. 깨져도 괜찮아. 너희들 마음대로 해? 그 따위 행동을 허락할 수 없어. 똑똑히 알겠나? 사광기!「예.」충청도를 세워 가지고 한판 차리려고 하는데 아침부터 재수가 없는 행동을 하지 마라. 똑똑히 알겠나?「예.」
내일 다시 재판을 내라구. 하늘의 지시에 어긋났기 때문에 실제 사실대로 보고한다 이거예요. 이것은 역사적 재료예요. 하늘나라에 보고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보고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인간 세상의 그 누가 시정해요? 그마만큼 중요한 거예요. 한마디만 잘못해도 하늘땅에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오늘이 30일이지?「예.」내일 아침에 그냥 그대로 다시 시정해서 내라구. 안 하게 되면 자기가 조판을 짜 가지고 해야 돼.
신문사는 한 번 써먹기 위한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유 피 아이(UPI) 통신에 난 그냥 그대로 실어서 한 자도 틀리면 안 되겠다구요. 왱가당댕가당 선생님이 불을 놓아 버릴지 몰라요. 칼날이 두 면이에요? 칼날이에요, 칼날! 칼날이 두 면이에요, 한 면이에요? 사광기!「한 면입니다.」그런데 누가 두 면을 만들어? 선생님이 하는 일을 그렇게 알고 있었어? 판 박아 놓아야지. 알겠나?「예.」
곽정환한테 명령한다구. 신문사에 가서 편집해서 자기가 시정해서 그냥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신문에 넣게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판 박이 해서 내라는 거예요. 거기서 싫다면 다른 데서 박아서 다시 하라구. 알겠나? 명령이야.「예.」유 피 아이(UPI) 통신도 마찬가지야. 알겠나?「예.」
이게 어떤 일이에요? 선생님이 장난하는 것이 아니에요.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걸고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무당들이 굿할 때 작두를 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발바닥으로 밟더라도 발바닥이 베어지면 안 돼요. 딴 생각을 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몇 번씩 다짐시켰는데 그러고 있어. 사장의 전권이야? 이놈의 자식!
알겠나? 명령이야.「예.」유 피 아이(UPI) 통신에 지시했어?「아직은 안 했습니다.」그냥 그대로 내라고 해.「예.」<워싱턴 타임스>는 유 피 아이 통신에서 그냥 그대로 받아 가지고 내라는 거야.「예.」여기에서 앞으로 공지사항으로 신문사를 대표해서 <세계일보>에 기록을 주기 위한 것인데, 그래 놓고 시정했다는 사실이 역사에 남잖아? 일본도 알겠어?「예.」자기 멋대로 더블로 해 가지고 뭘 한 것으로 채워 놓아서 보고해서는 안 돼. 용서받기 위해서는 솔직해야 돼. 자! (‘2003 이스라엘 평화대행진’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제4이스라엘국이 선포됐지만 축복받고 천일국에 입적해야
「……유대민족이 예수님의 뜻을 받들었다면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로서 예수님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였으니까, 그 예수님은 야곱의 후손만을 껴안으시고 천국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아랍의 모든 족속들을 제일 먼저 품으시고 천국에 동참시켰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아랍인을 중심삼고 나왔던 모슬렘, 이슬람교가 나올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랍권은 가나안 복귀한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의 분할 지역이에요.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천하를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참부모님은 뭘 하셔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종교 위에서 경륜을 하시되, 제4차 이스라엘국이라는 것이 뭐냐? 온 천주, 온 지구성이 국경 없는 참부모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참사랑의 나라, 창조이상의 평화왕국, 그것이 바로 제4차 이스라엘국입니다.」
제4차 이스라엘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고, 핏줄을 맑혔을 뿐이지 입적이 안 됐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핏줄을 맑힐 수 있는 중생식으로부터 부활식 영생식을 거칠 수 있는, 정자 난자가 뼈가 없었던 것을 시정해 가지고 천일국에 입적해야 된다구요.
제4차 이스라엘국으로 다 끝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핏줄을 맑힐 수 있게끔 되어 있었지만, 입적은 천일국에 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것을 언제든지 가려 가지고 해야 돼요.「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말씀 그대로 하겠습니다.」말을 들어 보면 혼란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똑똑히 해야 돼요. 알겠나?「예.」
핏줄을 맑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하라는 거예요. 강제로 잡아다가 축복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와 합해 가지고 훈독 훈련을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이제부터는 후려갈겨야 돼요. 안 하면 지옥으로 거꾸로 갖다 꽂을 수 있는 이런 즉결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걸 확실히 얘기해야 된다구. 어영부영해서는 안 돼.
「천일국도 그렇고 제4차 이스라엘국도 그렇고, 사탄의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핏줄을 맑힌 축복을 받은 자만이 입적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할 수 있는 천일국 성주와 성염을 주셨습니다.」
성염이 달라지고 성주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뼈예요, 뼈! 해봐요.「뼈!」나라의 뼈, 교회의 뼈, 재림주의 뼈, 천지부모의 뼈!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정자 난자가 모든 뼈가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지금처럼 어영부영하면 안 돼요. 그것을 확실히 모르면 저나라에 가서 걸려요.
천국도 지금 이 위에 서 있지만 이것이 한 바퀴 돌아야 돼요. 여기에서 거꾸로 이렇게 돌아야 돼요. 돌아서 여기에서 해 가지고 이제부터 시계바늘처럼 돌기 위해서는 1도에서부터, 2도에서부터 360도 돌아 가지고 새로운 차원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 와서 영점으로 들어와서 올라가서는 탕감시대 가정 완성 위에 그 다음에 종족 탕감이 벌어져요. 이래 가지고 또 이것이 한 바퀴 돌고 들어와서는 여기 영점 자리에서…. 그렇잖아요? 시계의 침이 영점에 가서는 그 다음에 종족시대 민족시대로 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못 해요. 지금까지 탕감시대에는 8단계를 잘라 가지고 했지만, 여러분이 할 때는 이제부터는 8단계를 한꺼번에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이 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이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천상세계 지상세계나 몸 마음, 가인 아벨이 없는 통일적인 심정일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씨가 심어진 그것이 하나님의 이상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방향과 그 결과가 같은 결론에 설 수 있는, 원리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진리에 일치될 수 있는, 천리에 부합될 수 있는 합일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얘기해야 된다구.
120가정, 180가정, 470가정을 축복해 줘야
「……여러분이 여기에 한국 담당 평화대사로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버님의 지시에 의해서 이번에 거기에 있는 동안에 미국·영국·불란서·일본·독일·이태리·한국까지, 나머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까지 9개국에 배치할 수 있는 평화대사를 다 추첨해서 1월 10일 전으로 현지에 가도록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네 명은 우선 현장에 가고 여덟 명은 지원을 하고, 그리고 열두 가정을 먼저 축복하고, 아버님 성혼 기념식 이후부터 금년 말까지는 120가정을 축복하는 것으로 지침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예수시대, 그 다음에 재림주시대는 180가정, 그 다음에 끝나기 위해서는 470가정을 다 해야 돼요. 처음이 120가정이라구요. 120가정을 하면 그 다음에는 문이 열려졌기 때문에 하루에, 일주일 이내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120가정이 문제예요. 예수의 해원성사를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하늘땅 통일적인 기준을 다 일체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구요. 120가정이 고개지, 그 고개만 넘으면 전체가 되는 거예요.
7개국의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도 한국에서 축복받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알아야 돼요. 경쟁이 붙는다는 거예요, 자기 나라에서 축복받는 것보다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7개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7개국 대사들 앞에, 7개국이 하나된 대사권 내에서 같이 축하의 날을 가졌던 것은 자기 나라에 없는 일이에요. 이것이 뿌리가 되는 거예요.
외무부가 달려 들어올 수 있고, 지금까지 7개국의 여기에 와 있는 대사관들이 큰소리했지만 나중에 꽁무니에 붙어서 도와 달라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뭘 아나? 여기에 와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한국의 역사를 원문을 통해서 알고, 나라를 넘어서 말을 할 수 있는 이런 훈련까지 해서 돌아가게 되면 제2의 한국 사람이지, 7개국 나라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알겠나?
이 기간에 있어서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머슴살이부터 하라는 거예요. 머슴살이를 해서 주인들이 발길로 차고 천대해서 매를 맞고 욕을 먹고 그러면서 다 배우는 거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가운데에서 욕을 먹고 해보라구요. 얼마나 수치를 당하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말도 재까닥 재까닥, 뭐 3년도 안 가서 1년 반 이내에 다 배운다는 거예요.
현장에서 언제든지 고위층만이 아니에요. 영국 사람들은 영국 사람으로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 혹은 7개국 사람을 전부 다 해 가지고는 그 친구, 한국 가정에 찾아 들어가서 한국 사람을 도와야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의 울타리가 되어야 할 것이, 한국 사람의 발판이 되어야 할 것이 6개국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 영향을 줘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대사로 와서 한국에 신세를 져서는 안 돼
여기에 와서 신세를 져서는 안 돼요. 자기 나라의 집을 팔든가 자기 나라의 토지를 팔든가 이래 가지고 해야 돼요. 여기에서 자유인이 된 환경에 있어서 한국 백성 대우 이상의 것을 선생님이 다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여기에 여러분 대사로 와 있던 사람들을, 세계 210개 대사관을 섬나라에 배치하는 거예요. 나머지 3천4백 개 넘는 섬나라들을 세계 사람들 앞에, 180개 국가 자기들이 원하는 도시로서 맡겨 가지고 한국 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도서가 되는 거예요. 접붙이는 데는 그 나라의 반도, 섬나라일지라도 반도 같은 것을 갖다가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그 나라와 육지 대륙이 한 덩어리 됐다는 이런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해양서부터 해양권 해원, 육지권 해원이 되잖아요? 섬나라 붙이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수천 수만의 콘도미니엄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여러분이 거기에 회원만 됐으면 어디든지 가서 자고 먹고 하는 거예요. 본부에서 여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짜서 배급만 하게 되면, 어디어디 가서 자고 먹을 것을 계산해서 돈 걱정을 안 하고도 1년에 두 번이면 두 번, 세 번이면 세 번, 춘하추동 계절별로 나가서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우리 비행기 회사도 만들고, 우리는 없는 것이 없어요. 유엔(평화유엔)이 되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베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이 된다면 우리 손을 거치지 않고는 가지 못할 때가 오는 거예요. 왜? 우리가 제일 싸요. 모리 간상배가 아니에요. 화친하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풍부한 화합의 터전이 되기 위해서 싸게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10년, 20년 비행기표를 사는 거예요. 10년이면 10년 될 때까지 이자가 얼마 올라갈 것을 첨부해 줘 가지고 10년 동안에 경제공황이 있어 가지고 이율이 올라가는 것을 염려할 것이 없어요. 시대 시대에 있어서 본부를 중심삼고 그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비율을 맞춰 가지고 10년 티켓을 샀지만 15년까지 계속할 수도 있고, 이래 가지고 끝나면 일대만이 아니에요. 조상들이 돈 있으면 후손들도 여행하며 살 수 있게끔 티켓을 사 주고, 비행기표를 사 주고, 배표를 사 주고, 통신 기계 무엇이든 다 빌려 쓸 수 있게끔 비용을 내는 거예요.
그러니 세금을 바칠 데가 없어요. 카드만 가지고 어디든 가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만큼 지상에 있을 때 몇백 몇천의 도시, 어떤 곳까지 갔느냐 하는 그것이 그 나라를 얼마만큼 사랑했다는 것이 되는 거예요. 다니는 것은 자기가 구경 다니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실천, 화합의 실천, 말씀 교육의 실천을 하기 위해서 다녔다는 것이니 저나라에 가서 얼마나 영광스러운 조건과 환경이 나에게 달리겠느냐! 그것이 천상세계의 자기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자랑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한 나라예요, 한 나라!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 해원성사의 열매가 되어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되라
자, 다 끝났어?「예. 지금 떠나야 됩니다. 천주 섭리사적인 승리를 거두신 참부모님께 큰 박수로 전체를 대신해서 감사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박수)
우리 타락한 후손으로서 하늘 부모 앞에 고생시킨, 얼마나 수고한 하나님의 해원성사의 열매가 되어 가지고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될 것을 결의하면서 하나님 앞에 박수! (박수)
여기, 나와서 가 본 얘기를 좀 해봐요.「예루살렘요? (유정옥 회장)」응. 일본 식구들이 어떻게 결의해서 재출발해 가지고 일본이 해와국가로서 아까움 없는 출전 행동을 하기 위한 내용을 결의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거기에 지지 않게끔 어머니의 나라에 따라가지 말고 어머니 앞에 효녀 효자가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한마디해 주라구. 박수해요. (박수) (‘2003 이스라엘 평화대행진’과 일본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 보고)
김효율!「예.」나오라구. 나와서 훈독회를 하는데 계속해서 빨리 읽으라구. 빨리 읽는데 얼마나 걸리나 보자. 한 50페이지 읽었나?「그러면 통역을 못 할 텐데요.」무엇이?「통역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빨리 하면 통역을 못 할 게 어디 있나? 빨리 해야지. 타고 넘더라도 연결시킬 수 있는 머리가 있어야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 따라가게 되면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웃음)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한국말을 못 하면 천대받아요. 천대받는다구요.
몇 페이지 남았어? 오늘까지 끝내야 된다구.「한 2백 페이지 남았습니다.」아니, 이제 몇 페이지를 읽었나? 2백 페이지 남았던 데서 읽었을 텐데.「2백 페이지가 아니고 한 170페이지 남았습니다.」그렇지! 내가 다 그렇게 계산하고 있는데, 2백 페이지라고 해서 놀랐다구. 자, 170페이지는 한 시간 반, 두 시간 이내에 읽을 것이다! (이어서 ‘참가정과 가정맹세’ 처음부터 훈독)
7개국의 연예계 사람들을 모아 합동공연을 할 계획
『……가정맹세는 심신이 투쟁하는 가운데서는 부르지 못합니다. 부처끼리 싸움해서는 안 됩니다. 또 자녀를 낳지 못하고서는 안 됩니다. 심신통일, 부부통일, 자녀통일이 된 참아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전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일체권을 이룬 자들이 불러야 할 게 가정맹세라는 겁니다.』
아들딸이 없거들랑 자기의 축복받은 형제, 직계 형제로부터 12촌까지…. 우수(偶數)로 나가면 형제예요. 기수(奇數)로 나가면 부자지관계, 숙질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수면 우수, 기수면 기수로 해서 형제의 아들딸 가운데에서 보충의 양자를 세워야 같은 핏줄이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다른 사람의 핏줄보다 자기 일족의, 김 씨면 김 씨 자기 일족의 12촌까지 해서 자기 양자를 택해 가지고 빨리 세워야 된다구요. 공자님 부부도 그럴 때가 왔어요. 그거 공문을 낼 거라구요.
그리고 명년서부터는 7개국과 제1, 제2, 제3이스라엘, 이래 가지고 10개국의 대표국가에 있어서 세계적인 이름난 사람, 노래 잘 하고, 그 다음에 무용 잘 하고, 그 다음에 기술, 재주를 가진 사람들을 빼는 거예요. 10개국의 연예단체를 중심삼고 세계의 크나큰 대표의 극장에서 통합운동 공연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에 가게 되면 일본 나라의 식구들이 한 사람이 아니라 세 사람 이상씩 가입해 가지고 그렇게 편성하면서, 일본 민족이 물론 가극단에 참석해서 구경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 나라의 동족들이 세계 정상에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느냐 하는 것을 자기들이 상속 받기 위한 참관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러한 흥행단체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
여기에 7개국에서 와 있는 사람도 그 나라의 유명한 사람, 노래 잘 하고, 무용 잘 하고, 그 다음에는 재주 있는 사람들, 곡마단 같은 재주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모아서 공개적으로 어느 민족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민족을 존중하고 그러한 민족을 존경하는, 그 민족을 중심삼고 자라나는 소년 소녀들은 앞으로 그러한 나라의 사람들과 결혼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에서 투입되기 때문에 우수한 민족 민족을 통해 가지고 자기 일족과 더불어 결혼식을 해서 같은 핏줄을 횡적으로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우수한 사람들의 씨족이 세계를 움직여 가게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것이다! 아멘!「아멘!」
명년부터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여기에 온 7개국 가운데에서 자기 나라의 대표적인 연예인들의 명단을 적어 가지고 우리 리틀엔젤스면 리틀엔젤스, 유니버설 발레팀이면 발레팀, 그 다음에 북한의 곡마단이 뭐예요?「금강산 가무단입니다.」서커스 같은, 재질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10개국이면 10개국이 한 팀을 이루어 세계의 민족들을 대표적 기준에서 각성시켜 가지고 그 세계로 가게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대대적인 공연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체육, 운동이에요. 운동과 예술분야예요. 앞으로 전쟁이 없게 될 때는 젊은 청년들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이런 사람을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자기들도 그 분야에 전력하겠다고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런 계열적인 인맥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계열적인 자기들 끼리끼리 결혼해서 거기에 소질 있는 끼리끼리의 후손들을 내 가지고, 그 계열이 세계의 칭찬을 받고 추모의 대상이 될 수는 역사적인 이런 씨족과 민족을 편성해야 돼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쟁이 끝나면 운동과 연예 분야예요. 그것을 가지고 흥분적이고 역동적이고 격동적인 청년 남녀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어야 된다구요. 운동, 땀을 흘려야 되고, 그 다음에 예술과 모든 분야예요. 문학의 내용들을 중심삼고 영화라든가 모든 극이라는 것은 사랑을 표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데에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이상상대, 이상적인 자기의 출세 기반을 찾아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야 된다! 아멘!「아멘!」
젊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어야 돼요. ‘운동’ 하게 된다면 스포츠도 들어가고, 수렵도 들어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요. 극기훈련, 군대훈련, 곡마단, 서커스 하는 것까지도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필요한 그 대표자를 중심삼고 세계 연예계, 혹은 취미계의 활동으로서 모범을 보여 가지고, 자라는 사람들이 희망적인 최고의 바라는 소원, 그 이상의 기록을 깰 수 있는 챔피언이 되겠다는, 각 분야의 전문요원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이런 불가피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가정맹세문이 아니라 천하통일 맹세문이 돼야
『……선생님의 열쇠는 본질적인 열쇠입니다. 금으로 만들었건 은으로 만들었건 간에 그것들은 암만 해도 안 열리지만, 선생님이 준 열쇠는 놋쇠로 만들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넣기만 하면 재까닥 열리는 것입니다.』
재까닥, 해봐요.「재까닥!」재까닥이 뭐예요? 즉각이에요.
몇 페이지 남았나?「136페이지 남았습니다.」136페이지니까 36페이지를 읽고 100페이지를 남겼다가 저녁에 하면 되겠다. 내일 아침에도 있나?「예.」「내일도 있습니다.」「내일 아침에 있습니다.」나도 알고 있어. 왜 자꾸 내일 아침, 내일 아침 하고 있어? (웃음) 싫다 그 말이지?「아닙니다.」아니긴 무슨? 모양 자체가 전부 다 발표해 놓고 아니라고 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라고 취급받아.
다 끝나고 내일은 마지막 날로 자기 일생을 회고하면서 ≪천성경≫이 좋으냐, 나쁘냐 이거예요. 좋은 곳 한 곳 두 곳, 한 열두 가지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내가 맹세문 대신 세계의 인류가 약속할 수 있는 새로운 약속 맹세문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 안 해요?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맹세문을 만들어야지요, 하나님과 더불어. 가정맹세가 아니에요. 천하통일 맹세문,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예수 왕권 이상의 자리에서 만들 수 있어야만 완전 영원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밤낮이 사탄세계와는 관계없다는 거지.
‘가정맹세’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 알지요? 가정맹세, 해봐요.「가정맹세!」가정맹세를 안 하면 안 돼요. 자!
『……이제부터는 비수를 가지고 자를 것은 자르고 해부할 것은 해부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천국을 이루어야 할 교회이기 때문에 개인이 아니라 가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에서 본이 못 되는 사람은 세계적인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온 천주적인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이제 몇 페이지야?「이제 115페이지 남았습니다.」25페이지 더 읽어. 90페이지만 남겨 놓으면 내일 아침에 해도 돼, 저녁에 해도 되고. 자!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가정맹세가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천성경≫ 끝에 가서 가정맹세를 이렇게 심각하게 취급하는 것은 그마만큼 이것이 모든 원칙적인 잼 대라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같이 부를 때 코치하는 사람과 음성도 맞추어 가지고 딱딱 따라가야 돼요. 자기 말 한마디가 엇그러져도 안 된다는 거예요. 가만 보면 제멋대로 해요. 자!
『……지지리 못난 어머니 아버지, 형제 누나가 사는 고향도 가고 싶어하는 인간인데, 하나님의 본향을 안 가고 싶겠습니까? 하나님의 본향은 우리 모두의 고향인데 안 가고 싶다면 거짓말입니다.』
몇 페이지?「108페이지 남았습니다.」108페이지, 계속해요. 열 시까지는 해야 되겠구만. 오늘은 연말이 되어 있는데 쉬고 다 그러는 날 아니에요?「예.」「오늘 쉬는 날이 아닙니다.」안 쉬는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 이것이 다 끝나면…. 글방에 다니는 사람이 책 한 권 떼면 책을 뗀, 그걸 뭐라고 그러나?「책거리라고 합니다.」책거리인가?「예.」책거리야? 거리는 무슨 거리야? 책의 내용을 상속 받았기 때문에 갚는 놀음을 책거리라고 그래? 생일잔치보다 더 잘 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다 끝났으면 오늘 잔치해야 할 텐데, 오늘 못 끝나겠구만.
공심(公心)이 있고 음악에 재능을 가진 효진 군
내일은 사람들 오지 못하게 하고 어머니하고 나하고 훈독회 하면 좋겠다. 훈독회를 결산해야 될 것 아니에요? 지난날의 모든 것을 이렇고 이렇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제8절까지의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 자기 마음을 정리하고 몸을 정리하고 아들딸을 정리하고 다 그래야 돼요.
우리 아들딸도 세상에 내보냈는데, 세상의 바람을 제일 잘 타고 예민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비판적인 동시에 좋은 것이 있다 할 때는 생명을 걸고 담도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도 안 했기 때문에 제멋대로 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도 고마운 것이 무엇이냐? 때가 되니까 그들이…. 봄철이 된다면 모든 초목에 먼지 쌓였던 것이 봄비가 슬슬 내려서 젖는 거예요. 봄비가 와쓱 내리면, 한꺼번에 내리면 안 된다구요. 젖는지 마는지 이렇게 내리다 보니까 봄이 되어 꽃 필 때 되면 꽃 피려고 그래요. ‘네가 잘 되느냐?’ 가만 두어두고 보니까 자연히 때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구요. 참 신기해요.
우리 효진이도, 부모님이 가르치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꼼짝못하게, 틈바구니가 없게 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젊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인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또 공심(公心)이 있어 가지고 남이 잘못한 것을 책임져 가지고 학교에서 퇴학을 맞기도 했어요. 친구가 잘못한 것을 자기가 했다고 해서 퇴학 맞았거든. 세상 같으면 얼마나 불평할 거예요? 그렇지만 으레 그럴 줄 알고 있어요. 그건 좋은 일이라고 대신 희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소학교 졸업하는 것도 여러 가지 어려웠고, 중고등학교 졸업하는 데도 어려웠고, 이래 가지고 세상에 대해서 반발하는 거예요.
음악에 소질이 있어요. 어릴 때 아버지한테 찾아와서 ‘아버지!’ ‘왜 그래?’ 하면, 자기가 새벽에 잠이 안 와 가지고 생각하고 그러면 영계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들어 보지 못한 음악소리에 취해 가지고 지내곤 했는데, 그래서 세상의 무엇보다도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 어머니의 말을 듣는 것보다도 음악소리를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악기들을 사다가, ―배워 주지 않았어요.― 자기 혼자 악기를 다루고 음률도 알아 가지고 연주한 거예요. 소질이 참 많아요. 음악학교도 안 갔다구요. 이제는 그 기준이 어떠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기준이 되어 이론적 체제까지 자기가 세워 가지고 새로운 이론 방향을 세웠다구요. 사탄세계의 것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요전에 나보고 얘기하는 것이, 노래 만 곡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해보라고 했어요. 만 곡을 다 만들었는데 가사, 시를 만 개 써야 할 텐데, 그것 아마 절반쯤 만들어 놓았을 거라구요.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구요. 그 내용이 뭐냐? 님이라는 말, 그리워하는 표준 상대가 아버지예요. 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자기가 잘못한 것을 뉘우치면서 이래 가지고 회개의 내용이 듬뿍 들어가 있어요.
그 곡과 가사는 그렇지만, 실제 생활에 있어서 부모님을 대해 가지고 그 가사와 같이 곡과 같이 했으면 효도하고 충성하고 별의별 짓을 다할 텐데, 그것을 못 해요. 습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제 가르쳐 줘야 할 텐데, 아버지 나이가 몇 살이에요? 팔십이 넘었으니까 아들이 지금 40세라구요. 선생님은 85세니 배 이상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라고 하더라도 할아버지 연령과 같은 입장에 서 있으니까 상대하기는 먼 거예요. 또 자기가 잘못했다고 느껴지니까 벽이 높아요. 이것을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해주어야 할 것이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딸인데, 그것을 못 하는 거예요.
아들딸들을 직접 기르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데는 참 정성이에요.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하고 노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가 지은 노래도 부르는 거예요. 그 대신 여편네를 중심삼고 그래야 할 텐데, 여편네로서는 뜻을 중심삼고 축복받을 수 있는 본연의 기준과는 거리가 멀어요, 남편이. 그러니까 그 차이에 있어서 고충된 일이 있어서 가정적인 불화도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도 있고 해서 일반이 알지 못하는 이중 삼중의 환경을 거쳐오기에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것이 때가 되니까 선생님의 마음도 이상해져요. ‘이놈의 자식, 지옥에 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내 손으로 처리해야 할 비참한 한 날이 찾아왔구나.’ 생각했는데 때가 되니까, 내가 판타날에 가서 데리고 갈 때 앞에 앉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불쌍하다는 생각이 나요. 근본적인 마음이 불쌍하고 고아와 같이 생각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데리고 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이제부터는 때가 오는구나.’ 하고 하늘 앞에 이 아들을 책임지라고 기도한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꽃 필 때 꽃 필 것이다, 열매 맺힐 때 열매 맺힐 것이다 이거예요. 사십이 넘으니까 이제는…. 이번에도 일본에 가서 공연을 자기가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일본 식구를 염려한다구요.
통일교회 패는 전부 다 자기 부모를 빼앗아 간 원수라고 생각하고 어느 누구든지 욕이에요. 선생님 가까운 데서 36가정에게도 욕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이제는 그 통일교회 식구들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위해서 자기가 공을 들였던, 음악에 대해서 전심전력을 다하던 내용을 중심삼고 일본 식구를 위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원해 가지고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예.」
그래서 내가 뭘 했나 알아본 거예요. 자기가 데리고 다니는 애들을 시켜 가지고 했나 했더니, 자기가 작사 작곡한 것을 가지고 노래했는데 상당히 감동을 줬다는 얘기를 듣게 될 때 ‘으음!’ 한 거예요. 이제 한번 결심하게 된다면 아마 통일교회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단기간에 모든 것을 해내고 남을 거예요. 성격이 그래요. 결심하면 무서워요.
우리 아들딸을 보게 되면 참 가지각색이에요. 선생님이 다방면에 소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별의별 소질 있는 사람이 많아요. 잘 길러 놓았다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아들딸로 배수진을 쳐 가지고 전진 명령을 하게 되면 전쟁 마당이나 학계나 어디나 전부 다 휩쓸 것인데, 기르지 못한 거예요. 내가 가인세계를 더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그들을 기르지 못한 사실이 지금까지 후회가 된다구요.
가인가정들이 부모님 가정의 울타리가 돼 줘야
이 가인세계의 아들딸, 가인세계의 나라, 가인세계의 가정들을 구하기 위해 정성들이던 그 마음을 가지고 아들딸을 길렀으면 얼마나 훌륭한 아들딸을 만들었겠느냐? 그런데 여러분이 선생님 아들딸의 울타리가 되어 주지 못했어요.
축복을 받아서 36가정이 됐다면 자기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을 들어먹으려고 그래요. ‘선생님의 좋은 것은 우리 가정에 빼다 두어야 되겠다.’ 그래요. 그것은 좋아요. 하늘땅을 대표하고 영원을 대표해서 그래야 돼요. 지금까지 자기 습관적인 기준에서 살아 나오던 아무개 아무개 부부가 하늘땅을 대신한 천지부모, 하나님이 축복 완성한 자리의, 중심적 자리의 마음을 가지고 그래야 할 텐데, 일방적 360도의 방향을 가지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은 내 것, 그러고 나온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거기서부터 거름이 되어 가지고 씨를 받을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것을 대할 수 없어요. 아이들이 있으면 36가정이 ‘아이구, 선생님의 아이들이 참 소질이 많다.’ 이거예요. 모든 것에 소질이 많다구요. 자기들끼리 놀더라도 모든 것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 아무개는 내 딸하고 결혼한다. 내 딸은 어느 아들하고 결혼한다. 내 며느리는 누구다.’ 떡은 줄지 말지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곁다리가 된 거예요. 선생님 가정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도적질해서 그 위에 서 가지고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책임 못 한 거예요.
통일교회 36가정과 72가정이 선배인데, 그런 전통을 세우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지금까지 축복받은 것이 하나님의 뜻 앞에 완전히 실패의 결과예요. 정오정착이 아니고 360도 방향에 서 있는 사람들이 제각기 그림자가 있으니 가운데가 얼마나 새카맣겠느냐 이거예요. 지장을 가져왔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결혼시키려면 솔직하게 자기 아들딸의 결점을 하늘에 밝혀 가지고 ‘이러한 아들딸은 선생님의 아들딸과 결혼할 수 없습니다.’ 해야 될 텐데, 원리관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결정해야 될 텐데, 하늘은 제껴 놓고 자기 생각대로, 선생님의 가정도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원하는 기준에서 자기 아들딸에게 있는 흠도 가려서 축복받게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 따위 짓을 하기 때문에 그 집안 자체가 참 좋지를 않아요.
축복가정이 잘못하면 부모님 가정이 탕감하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곤란하다는 거지. 때가 점점점 물질의 축복시대가 오는데 물질의 축복을 받을 수 없게끔 선생님이 33년 미국에 가 있는 동안에 도적질해 먹었어요. 도적질한 녀석들이 앞으로 천하통일의 세계의 물질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차지할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물러가야 돼요. 양심의 해방을 받지 못하면 담을 놓고 넘겨다보는 거예요. 옆으로 넘겨다보고 담을 넘겨다보면 도적놈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세계를 위해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다 망쳐 놓았어요. 이것을 바로잡느라고 내가 지금 수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명년 4월달까지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조건이 남아져 있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의 간판이 붙어 있어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 가정도 혁명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솔직하라는 거예요. 여기 협회 본부의 가정국장이면 가정국장이 가정의 정부(正否)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전부 다 제대로 했으면, 언제나 그것을 내가 하겠나? 다 맡길 수 있는 때에 와 가지고 맡겨서 했는데 사정을 봐 가지고 이럭저럭해 가지고 선생님 가정에 피해를 입혔다구요. 그 피해가 세상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피해예요. 그것이 얼마나 하늘땅에 영향을 줬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그래요. 7개국 대사를 중심삼고 한다는 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이익, 자기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구라파를 넘고 세계를 위한, 공적인 평화를 위한 대사가 되어야 할 텐데,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일방통행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런 문제가 있으면 차후에 하늘의 평화, 수평을 이뤄야 하는데 수평이 안 돼요. 이것이 수평이 안 되면 누가 메워 주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가정이 메워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탕감을 선생님이 해야 돼요. 선생님이 취해야 할 나라를 잃어버리고, 나라의 아들딸이 망해 가고, 그 다음에 나라 자체가…. 8대 대통령을 중심삼은 한국의 주권이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지고, 민족도 종족도 해체될 수 있을 만큼 엉망진창이 다 됐다구요. 그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책임 못 져요. 말뚝을 다시 박아 가지고 줄을 다시 매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빠요. 영계와 육계를 재정비해서 해야 할 텐데, 지상은 이렇더라도 영계에 가서 지상이 따라오게 하려면 빠른 시일 내에 가서 영계를 철저히 정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천년만년 살기를 바라지요? 아들딸을 객사시켜 가지고 저나라에 보내 놓고….「예스, 파더(Yes, father)!」예스, 파더? 혼자 떠들면 되나? 선생님이 말도 못 하게.
그것이 문제예요. 여러분이 자기가 잘못되어서 피해를 받는 것은, 탕감받는 것은 응당하지만, 자기가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의 가정과 뜻을 중심삼고 붙들어 매 놓으니 이 뜻 앞에 우글쭈글 산이 생겨요. 이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자기들이 책임 못 지니까 선생님이 갖추어야 할 나라가 피해를 봤고, 그 나라의 아들딸이 피해를 봤고, 그 나라 전체가 피해를 받았으니 이 모든 전부를 다시 선생님이 와서 재창조하는 거예요. 가정을 재창조해야 될 때가 왔어요.
가자 지구 대회의 사상을 한국에 접붙여야
예수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이것을 재정비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가정을 중심삼은 대정비, 가정에서 정화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정화된 위에 일체통일을 선포한 거라구요. 그냥 통일이 안 돼요. 개인의 몸과 마음 전체가 종적 횡적으로 통일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일체가 통일되는 거예요. 이번에 가자 일체 평화의 행진 선포식을 해야만 정상적인 정초(定礎; 주춧돌)을 놓고 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못 됐더라도 선생님 자신은 출 발해야 돼요.
그래서 바쁜 때에, 이번에 가자 지방에서 돌아와 가지고 가자 지구 대회의 사상을 한국의 어디에 갖다가 붙여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수 순천이에요. 이 정부가 아니에요. 북한이 아니에요. 여수 순천에서 해 가지고 전라남북도의 목사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 전라남북도 대신 경상남북도의 목사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시장들이, 국가의 대신자가 위에 서 가지고 다리를 놓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예수를 반대해서 죽이던 것의 반대로 그 지역 책임자들이 주가 되어 가지고 교회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목사들한테 먼저 통고하라는 거예요.
당신 시장이 권한을 가지고 안 나오게 된다면 앞으로 이러이러한 제재도 가할 것이고, 특구지역의 혜택이 있을 텐데 안 나오는 사람, 기독교가 안 나오면 기독교가 가는 길을 막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때가 이런 때이니만큼 내세워서 시장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된다면 특구지역에 통일교회가 중심이 되어 있으니 통일교회 목사들과 기성교회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정상적 기준, 하늘의 시장이 되고, 하늘의 군수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시장만 되면 시에는 동이 들어가 있고, 면이 들어가 있어요. 그 다음에 통이 들어가 있고, 반이 들어가 있어요. 꼭대기에서 전부 묶어 가지고 허리를 잡아라 이거예요. 인천(상륙)작전과 마찬가지로, 허리를 찌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걸 하기 위한 이 놀음인데, 열 한 시부터 대회가 시작될 거예요. 알겠나?「예.」
다 그래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어 주어야 길이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이 탕감복귀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선생님이 길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길이 생기는 거예요. 고속도로가 그냥 생겨나요? 소로로 다녀서 서울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려니 여러 사람이 같이해야 되고, 잔치를 준비한 만인이 잔칫상을 들고 가야 되고, 또 왕이 죽었으면 왕이 자기 고향에 묻히기 위해서는 수백 명이 상여를 메고 올 수 있는 그런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전반적인 모든 문제가 걸려서 기쁘고 슬프더라도, 슬픈 사람들도 거기에서 가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태어날 때는 어렵게 태어나도 갈 때는 고속도로에 들러 가야만 ‘지상에 잘 왔었다. 잘 살고 간다.’ 할 수 있는 외적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기 전에 남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가 이익 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이용하고 하늘땅을 이용하고 내가 잘 되겠다고?
시위(侍衛)가 뭐예요? 모신다는 거예요. ‘시(侍)’ 자는 뭐냐 하면 ‘인(亻)’ 변에 절(寺)을 쓰는 거예요. 중들이 목탁을 두드리면서 얼마나 정성들여요? ‘위(衛)’ 자는 뭐예요? 방어한다는 거예요. 군대 대신 모든 화살이 오면 맞아야 된다구요. 절은 산에 있잖아요? 공비들이 찾아오는 기반도 절이 되어 있고, 충신열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기 위한 곳도 절간이 되어 있어요. 참 재미있어요.
민주세계 대통령 3대를 거쳐 왕권을 세워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를 이용하지 말고 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가 절대신앙을 가지고 가면 이용할 생각도 자동적으로 넘어가요. 절대신앙도 못 하고 명령도 안 지켜 가지고 명령 지키는 사람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그건 도적놈이라구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번에 알아야 돼요.
시대가 달라지니만큼 성염이 달라졌고 성주가 달라졌어요. 성염을 하나 하나 뿌렸지만 이제는 자기 재산을 중심삼고 하늘에 공포해야 돼요. ‘아무개 축복가정의 일족에 대한 조업전으로부터 동산 조업전인 무덤 자리까지도 하늘에 속합니다.’ 하고 성염을 뿌려야 돼요. 알겠나? 김봉태는 무슨 김 씨야? 「‘김해 김’ 씨입니다.」 ‘김해 김’ 씨를 전부 다 해야 되겠구만. ‘김해 김’ 씨 축복받은 가정들은 싫더라도 이렇게 하기 위해서 ‘김해 김’ 씨 재산은 하늘 것이라 하는 네임밸류를 붙이고 성염으로 성별해야 된다구. 알겠나? 「예.」
이 나라의 야당 여당이 못 하겠다면 야당 여당의 모든 소유도 그래요. 야당이 ‘그러기를 바랍니다.’ 하면 야당 모든 국회의원들의 소유, 야당권 내의 소유를 전부 다 하늘 것으로 바쳐야 돼요. 바친다는 약속을 해야 돼요. 약속을 하고야 계약하지요? 계약하고야 그 다음에 자리바꿈을 하지요? 마찬가지예요. 여당 야당이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이 필요해요. 부모당이에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가정당 사람이 갔구만.
그렇기 때문에 윤정로하고 황선조가 트적거리고 있어요. ‘가정당도 교회 안에 들어와야 된다.’ 하는데, 당은 위에 있는 거예요. 국가라는 위에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교육을 중심삼고 가정당에서 부르게 된다면 야당 여당의 책임자도 안 올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부르면 다 안 와요. 가정당의 이름으로 하게 된다면 국회의원 누구든지, 가정당이 앞으로 발전성이 있기 때문에 야당 여당 간판을 깔아뭉개고 온다구요. 오기 때문에 교육을 철저히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면장과 면장급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전국적으로 1만7천 명 교육이 끝날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면장이 아니에요. 군수로부터 군수 이상 해먹던 사람이에요. 도지사, 그 다음에 국회의원 이상, 그 다음에 평화대사들이 등장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한 사람씩 목을 조여서 말이에요.
군수나 도지사나 국회의원까지도 대통령보다 한 단계 낮다 이거예요. 아담 자체라면 대통령 이상의 자리,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자리니까, 가정당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로 보게 된다면 가정왕으로부터 종족 왕권을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가자 지방에서 예수님을 왕권 즉위식 해줬으니 예수님의 형님들이라구요. 하늘나라에 등극할 수 있는,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으니까 국회의 원들, 대통령까지 끌어다가 교육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대통령이 천사장의 자리도 못 되잖아요? 천사장 하게 되면 3대 천사장인데 말이에요.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깔아뭉개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미국과 유엔이 하나되어야 돼요. 제1이스라엘권 왕으로 했으니 예수님을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 세워라, 대통령으로 세우는 데는 예수님을 왕으로 세워라 이거예요. 왕으로 세우려면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전통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세계의 대통령을 3대를 거쳐서 왕권 전통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괜찮아요. 그래서 조시 부시를 내가 대통령 만들었고, 더블유(W) 부시 2차까지도, 3대까지도 대통령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자기 왕으로 모시고 영적 왕이요, 실체된 참부모를 왕으로 모셔야 되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닉슨 대통령이 부모님 말대로 했으면 7년이면 자리잡아
그러니 미국을 내세워서 유엔까지 소화한 자리에서 이 일을 다 한 것을 알아야 돼요. 다 갈라졌으니 통일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수많은 왕권이 다 사탄세계에서 망해 갔지만….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부시 다음에 클린턴입니다.」 호모섹슈얼이니 무엇이니 악당과 상대해서 싸우는 거예요. 클린턴이 바람둥이예요, 바람둥이 아니에요? 더블유(W) 부시도 중간에, 청년 때 바람피우고 별의별 짓 다했지요? 그것을 알아요? 삼십이 넘을 때까지 그런 거예요.
밑창까지 내려가면서 정비할 것을 누가 정비해요? 선생님이 정비해 야 돼요. 카터 대통령이 누구 다음에 했나? 어느 대통령 다음에 카터가 했어요? 「닉슨 다음입니다.」 「포드 다음입니다.」닉슨이 그렇게 안 됐으면 카터도 안 나와요. 닉슨 다음에 포드지요? 포드하고 카터가 싸웠지요? 「예.」 닉슨, 포드, 카터, 3대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누구예요? 「레이건입니다.」 거기서부터 선생님이 손대 가지고 본격적으로 구별해 나온 거예요.
닉슨이 했더라면 이것 다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34년씩 있을 필요 없어요. 7년이면 전부 자리잡는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기가 찬 일이지. 탕감해 나오는 곡절의 과정을 다 거쳐 가지고 민주주의세계에 왕권을 세운다는 말을 했으면 미국에서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가만히 있었겠나? 미국의 2당, 민주당하고 공화당 외에 3당만 나와도 시 아이 에이가 소리 없이 잘라 버려요.
문 총재를 중심삼고 3당이 나온다 하게 되면 미국 국민들이 어떻게 되겠나? 국민 기반을 교육하면서 그 비준이 맞고 선생님의 민초 조직이 미국의 선거권 내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돌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조시 부시 대통령이 시작할 때는 17퍼센트가 떨어졌어요. 내가 손댈 때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당선시킬 때는 34퍼센트가 앞섰어요. 레이건이 대통령 될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뉴스 월드> 신문에 ‘레이건 랜슬라이드(Reagan Landslide; 레이건 파격적 대승리)’라고 선생님이 발표한 거예요. 시간이 세 시간 빠른데 동부에서는 이미 레이건이 랜슬라이드해 가지고 당선됐다고 소문이 나니 서쪽에는 세 시간 떨어져서 이미 다 당선됐으니 우리는 밤에 자고 레이건에게 투표한다고 몰표를 던졌어요.
레이건이 대통령 된다는 것은 천하가 다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안 사람은 혼자 나밖에 없어요. 얼마나 내가 핍박받았게? 저거 미친 사람이다, 세상이 레이건이 대통령 된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공화당에서 5대 중요한 도시와 주를 포기했는데, 내가 거두어 가지고 미국 선거 역사에 있어서 공화당이면 공화당이 포기한 것을 잡아 가지고 승리한 것이 레이건 대통령 선거 때라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도 레버런 문을 무서워한다구요. 지금 야당 여당이 ‘통일교회를 누가 잡느냐? <워싱턴 타임스>를 누가 잡느냐?’ 그래요. 유 피 아이(UPI) 통신까지 가지고 있으니 누가 잡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국방부 국무부가 아침에 비밀회의를 했으면 저녁에 그 비밀이 다 나와요. 그런 인적 조직을 갖고 있다는 거지. 그것은 시 아이 에이(CIA)에도 없고, 국무부에도 없어요. 저녁에 다섯 사람이 비밀회의를 해서 절대 비밀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는데 아침 신문에 다 나와요. 그런 무서운 배후까지 갖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무시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여기서 얘기하게 되면 이런 얘기를 한 것이 8개 정보처에서 번역을 해 가지고 15분 후에는 영어로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주파 파동에 의해서 스위치가 들어가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내가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 어디 있나? 다 알지.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 가자 지방에 가서 뭘 하고 있는지, 미국 대사관에 와 있는 사람들이 정보처에 움직이는 내용을 물어보게 된다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해서 모를 것이 없어요.
이동한! 「예.」 이스라엘 대사하고 인터뷰를 했더구만. 「예.」 앞으로 7개국 대사들, 여기 있는 사람들하고도 한 번씩 인터뷰해요. 한국에 아벨 대사가 와 있는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가자 지방을 철축으로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 평화의 왕국 출발을 선전하는 사람을 아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가정의 평화가 얼마나 귀한 줄 몰라
그러려니까 종교권,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가자 지방에 들어가서 그렇게 한 것을 여수 순천에서 시장을 통해 가지고 알려주는 거예요. 시장도 의인이에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움직여요. 내가 도망 다니면 찾아와 가지고 인사하는 거예요. 인사 못 드리면 자기가 큰일난다고 해서 찾아와 가지고 인사드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말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지령을 내리는 거예요. 그러니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내가 그 지방에 가서 지령을 내려야지, 여기에서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갔던 거예요. 다들 모르지. 어머니는 나흘 남겨 놓고 여수 순천에 가겠다니까 ‘아이구, 연말이 다 됐는데, 아들딸도 온다는 데 여기에서 기다려야 할 텐데.’ 한 거예요. 기다려야 할 텐데 갑자기 열 한 시 가까이 되어 가지고 15분 남겨 놓고 ‘여수 순천 출동! 비행기표 사!’ 한 거예요.
여자들은 그래요. 가만히 보면 간단하지를 않아요. 어머니가 가까운데 어디 가게 되면, 여행 갈 때 선생님이 갑자기 명령하게 되면 이틀 밤을 새워요. 밤을 새워 가지고 치약으로부터 있는지 없는지, 칫솔이 있으면 이것이 어디 가서 흠 잡힐까 봐 새로운 칫솔을 사야지, 이렇게 준비하니까 보따리를 매번 싸요. 왜 그거 그러냐 이거예요. 보따리 한 번 싸 놓고 떠날 때 딱 그것만 메고 가면 될 텐데, 그런 수고를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아이구, 모르겠다.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할 수 없지.’ 해서 내버려두니까 언제나 그래요. (웃음)
보따리 둘만 싸 놓으면 되잖아요? 메고 다니는 것을 싸 놓고 그것을 바꿔치면 어디든지 갈 텐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그런 준비를 할 수 있는 보따리를 미리 싸 놓아서 ‘어디 가자.’ 하면 메고 나서면 나보다 앞장설 텐데, 언제든지 꾸물거려 가지고 불평한다구요.
불평하고 얼굴을 찡그려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훌훌 넘어 다니기 때문에 그렇지, 세상 같으면 한판 싸움하는 거지. 안 그래요? ‘절대신앙해야 할 여편네가 무슨 잔소리야?’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울고불고 따라오면 며칠 동안 그것이 가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 데리고 갔다가 어떻게 돼요? 얼굴을 이러고 말이에요. (웃음) 그럴 때는 내가 세 고개를 먼저 넘어가요. 세 고개를 앞서가는 거예요. 교육해야지. 그러니까 그런 티 없이 대해 주는 거예요. 한마디로 써 그것을 풀어 주어야 된다구요.
여편네나 남편네나 마찬가지라구요. 가정 평화가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부처끼리 집을 거느리고 사는데, 아들딸이 볼 때 ‘엄마 아빠가 왜 저렇게 싸워 가지고 눈물 흘리나?’ 하는 거예요. 눈물을 보이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것을 알지. 다 들을 거라. 이제 내가 들어가게 되면 ‘또 제 얘기를 했지요?’ 이럴 거라구요. ‘어머니가 잘 하니까 잘 하는 교육을 시켜야지.’ 한마디하면 돼요. 한마디로써 ‘어머니가 잘 하는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훈련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도 그래요. 선생님을 팔아먹지 말고, 부모님을 팔아먹지 말라구요. 부모님이 이제 천국에 가서도 자기들을 다 안내할 줄로 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 축복을 상속해 줬어요. 저나라에 가서는 상관 못 해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내가 책임지고 시정하지만 천일국을 새로이 선포하는 시대에는 완연히 달라져요. 뒤집어져요. 여러분이 이렇다면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돌아갈 때 한꺼번에 안 되니까 이것이 몇 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맞춰 가지고 잡아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의 책임과 사명
그래서 천일국 4년이 중요해요. 4년서부터 7년까지 나라가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 세워야 돼요. 때려 모는 거라구요. 우선 7개국서부터. 알겠나? 대사들!「예.」
평화대사라는 것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늘과 땅이 갈라지게 할 수 있는 놀음 해놓은 것을 여러분이 탕감복귀해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늘 뜻을 알아 가지고 낙원과 지옥을 철회해 버려야 돼요.
그리고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대사관을 만들고 공관을 만드는 비용은 평화대사가 소유권을 완전히 팔아 가지고 기금으로 삼아서 하는 거예요. 천사장권이거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도 안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 얘기를 안 해요. 그래 놓으면 평화대사로 임명했던 것이 얼마나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3분의 1이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3분의 2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들이 어떻게 되겠나? 공판을 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그 기간이 어떻게 되느냐? 1952년에 선생님이 40년을 채워 가지고 1992년서부터 천일국 12년이 20년이에요. 삼 칠 이십일(3x7=21), 처녀 총각들이 가정을 이루어서 가정적 20년을 통해서, 지금까지 하늘땅의 핏줄이 달라 가지고 지옥 낙원에 머물렀던 것인데,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끔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가정 20년 기간에 들어와서…. 자기 일족이 없어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미국이니 영국이니 이름이 다 없어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자유세계의 나라와 모든 전부를 선생님의 소유권으로 해서 빈민서부터 도와주어야 돼요. 제일 부잣집 재산을 팔아서 도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사람은 제일 낮은 자리에 가야 돼요. 아프리카 못사는 곳, (1년에) 2천만이 죽는 곳을 중심삼고 미국 국민들이 대신 죽을 자리에 나가서 살려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곤두박질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난장판을 만들어 가지고 쓸어 버려야 되는데,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천일국 12년이라는 기한을 두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천일국 12년 때에 할 것을 천일국 4년에 다 끝나면 얼마나 좋겠나? 여러분이 결심하면 1년 이내에 다 끝날 수 있어요. 공산당을 시켜 가지고 유엔의 헌법을 만들면 총칼로 때려잡을 수 있어요. 자연굴복 시키려니까 12년까지 연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명년에 여러분에게 120가정을 축복하라고 그랬지?「예.」120가정이 아니에요. 예수 탕감시대예요. 제1이스라엘권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120가정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제2이스라엘국 왕권시대로 이양해 들어가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교파, 잡동사니 천주교든 무엇이든 족쳐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1이스라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 재산의 5분의 3이 유대인 재산이에요. 지도체제의 모든 핵심이 유대인들이에요. 이제는 벼락이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살려 주려니까 선생님이 책임지고 지연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평화왕권을 출범시켜야 돼요.
이것이 급진적인 발전을 하는 거예요. 7개국이 하나됐지요? 구라파의 6개국과 한국까지 7개국의 모든 대사들을 중심삼은 관리체제 내의 사람들을 어느 나라에 가 있든지 완전히 교육하는 거예요. 대사라는 것은 지금까지 뭐냐? 남의 나라에 대사로 가서 정치적으로 영향 미치고, 경제적으로 영향 미치고, 교육적으로 영향 미쳐 가지고 전부 다 착취한 거예요. 도적질해 왔어요. 대사관이 그거 하나, 안 하나? 「합니다.」 사기꾼, 사기 쳐 먹은 거라구요.
이제는 반대예요. 역사적으로 탕감복귀예요. (자기 재산이) 자기 재산이 아니에요. 자기 나라도 이름 없이, 나라의 것은 대사들을 통해 가지고 세계, 하늘나라의 것으로서 뿌려 평준화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있어요. 구라파에서 온 여러분 대사들이 구라파 재산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프리카의 굶어 죽는 사람, 2천만 죽는 사람들을 살려 주어야 되는 거예요. 평준화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평화대사는 천사장 입장이니 참부모를 돕게 돼 있어
여기 한국에 왔으니까 통일교회 활동으로 보면 한국의 대사니까 편하지. 자기 나라 사람들은 고생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펀드레이징 해서 벌어먹어야 할 텐데, 여기서는 지금까지 자기들이 경제활동을 안 했어요. 한 달에 3천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이런 돈이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지불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보라구요. 천사장이 참부모를 돕게 되어 있지, 참부모가 천사장을 돕게 되어 있나요? 거꾸로 하고 있어요. 이제 1월 8일이면 120일이 되어 가요. 여러분 네 명이 여기 대사관을 지키고 여덟 명은 뭘 하느냐 이거예요. 경비를 벌어 대야 돼요. 알겠어요?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나 대사를 빨리 축복해 주어요. 축복을 120가정씩만 하게 된다면 먹고 살 수 있는 경비는 그들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 사돈의 팔촌이 다 와 있잖아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적인 입장에서 세계를 대표한 한국에 있는 모든 민족이 세계의 조국이 될 수 있는 민족이니만큼, 천사장들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시범의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빨리 여기에 와 있는 7개국 사람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주체 대상, 가인 아벨이에요.― 아벨 대사가 가인 대사와 가인 족속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가인 대사들이 한국의 이익을 빼앗아 가고 도적질해 가려고 하는데, 또 거기에 돕기 위해서 7개국 사람들이 여기에 와 사는 것인데, 반대예요. 반대로 합해 가지고 한국에 이익 될 수 있게끔 자기 나라의 모든 재력과 금력을 모아야 돼요. 이래야 자기들의 나라가 높은 주체국에 있어서 접붙여 가지고 이름 있는 1대, 2대, 3대, 4 대, 5대, 6대, 7대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꼴래미가 돼요.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요? 꼴레미가 된다구요. 여러분을 이렇게 불러 놓은 것은 무엇이냐? 7개국이 하나 못 된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국이 1대라면 영국이 2대고, 그 다음에 미국이 3대고, 그 다음에 불란서가 4대고, 그 다음에 일본이 5대고 이렇게 거꾸로 붙일 것인데, 이것이 실패했으니 다시 탕감시대에 있어서 여기에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가 핍박받고 고생하는데 자기들이 헤어져서 나와 있으니만큼 조국광복, 본국을 살릴 수 있는 자리에 돌아올 때 들어와서 평화대사들이 합해 가지고, 세계 7개국의 사람들이 영․미․불, 일․독․이, 한국이 하나 못 된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뿐만이 아니고 여기에 입적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앞으로 결혼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렇지 않으면) 놀음놀이가 안 된다구요. 흑인 백인이 어디 있어요? 내가 페인트를 가지고 한 일주일 백인 만든다 하면 흑인도 백인 될 수 있나, 없나? (웃음) 아 물어 보잖아요? 기후가 그렇게 만든 것인데 문 총재의 영향이 태양만 못해요? 흑인들, 백인 되라면 백인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음모까지도 하얗게 만들고, 머리카락까지도 하얗게 만들고, 눈까지도 하얗게 만드는 거예요. 눈의 검은자위까지도 하얗게 만든다면 하얗게 만들지 모를 거라구요. (웃음) 그러라면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라! 다 하겠다는 거예요.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듦) 그렇지!
그리고 새까맣게 되라! 검둥이 되라면 다 바라겠나, 안 바라겠나? 백인도 한번 그렇게 변화해 보라구요. 뒤집어져야 될 것 아니에요? 한 번 뒤집어져 보라구요. 백인 여자가 페인트칠한 흑인이 되어 가지고 백인 남자하고 결혼하자고 할 때 남자들이 도망가겠나, 여자들이 도망가겠나? 그러자고 하겠나, 얼마나 싫어하겠나? 그렇게 반대로 해서 회개하라는 거예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부모님 가정의 일이에요. 그것이 남의 일이에요? 6천년 동안 갈라졌으니 백인이 흑인이 되고 황인종이 됐으니, 갈라진 혈족인 것을, 핏줄의 형제인 것을 알게 된다면, 통곡하면서 내가 대신 희생의 자리를 안내해 주고 내가 심부름해 가지고 동화시키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안 하는 것이 망국지종이에요. 지옥에 가야 돼요. 오늘 이런 말까지 다 하는구만. 뭐 할 것을 다 해주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120가정을 만들면 7개국 대신 세금을 바쳐야
이제부터 여기 여러분도 그래요. 120일이 지나 가지고 40일이 될 때는 열두 가정을 하고 120가정이 된다면 여러분이 세금을 바쳐야 돼요. 7개 국 대신 세금을 바쳐야 돼요. 천사장이 망쳐 놓아 가지고 사탄세계도 빼앗았기 때문에 세금을 바치잖아요? 사탄세계에 갖다가 꼴 박아 놓은 것이 평화대사의 입장이니, 자기 재산을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세금을 내라는 거예요. 본이 될 수 있게끔 지도해 가지고, 내가 다 이렇게 했으니, 평화대사가 상하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랬으니 세금을 바쳐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 공관으로부터 세상에 없는 훌륭한 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국의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소련의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궁전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의 궁전을 만들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서구사회의 잘 살던 패들이 체면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너희들이 하지 말고, 서구 사람들이 ‘아멘!’ 해야 될 거라구. 「아멘!」
껍데기를 벗겨서 살을 팔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 몸을 팔아서라도 하나님의 왕 터를 닦고 계실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세상의 그런 곳을 바라보는 하나님이 눈물 흘렸던 눈물자국의 터전을 내가, 여자들이 메워야 돼요. 해와가 메워 주어야 돼요.
전세계의 여자들은 선생님의 부하예요. 비로소 여자세계의 최대 여자 대통령인데, 군대로 말하면 최고의 왕대장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왕대장 말을 여자는 안 들으면 감옥에 들어간다구요. 탈영이라는 말이 성립돼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
여자들은 반지를 빼서 가져오라면 가져올래요, 안 가져올래요? 아 물어 보잖아요?「예스.」왜 가져와야 돼요? 얼마나 본연의 남편을 천대했어요? 가짜 남편을 가지고 있으면서 본연의 남편 얼굴을 바라볼 수 있어요? 뒷자세도 바라볼 수 없는 거예요. 명령이 없어서 그렇지, 못 할게 뭐예요?
여자들이 손톱을 이렇게 해 가지고, 요즘에 손톱을 2층으로 붙이는 여자를 봤다구요. ‘그놈의 손톱을 집게로 뽑아라!’ 하면 뽑아 올 거예요, 안 뽑아 올 거예요? 긁어 가지고 피를 빨아먹는 여자의 손톱을 길게 해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손톱에 칠은 안 했나? 칠 안 했으면 그 칠 안 한 비용, 화장대에 올려놓은 것을 절약해 가지고 그 비용을 선생님에게 바쳐 가지고 아프리카의 죽어 가는 사람들을 도와주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도와주면 그들이 돈을 안 받아요. 그렇지만 부모님한테 정성껏 세금을 바쳐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주게 되면 ‘고맙다.’ 하고 받는 거예요. 어느 나라에서 돈을 가져왔느냐? 살려 준 동기가 부모도 세금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 세금을 바쳤는가 알아 가지고 그 사람까지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물이 구덩이가 있으면 메우고 수평 되어 가지고 흘러가야지요? 어때 요? 하이힐이고 무엇이고 뒤집어 박으라는 거예요. 깨뜨려 버리라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우리 어머니도 내가 하이힐을 못 신게 했어요. 3센티미터까지는 괜찮아요. 요즘에는 5센티미터까지 괜찮아요. 15센티미터 이상 되는 하이힐이 있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쌍것들아!
얼굴 가죽이 달라지고 머리카락이 달라지고 눈알이 달라졌을 뿐이지, 한 씨예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구라파 여자들,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예스!」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망해요! 망한다고 해도 듣겠어요? (흉내를 내시며) 옷 입고 이렇게 가던 사람도 ‘스톱!’ 하면 전부가 서야 돼요. 서양 여자들에게 ‘스톱!’ 하면 전부 다 서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7대가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뒤로 돌아!’ 하면 7대가 돌아서야 돼요.
7대 손자가 할머니를 대해서 옷을 벗겨야 돼요. 못된 것, 세상을 농락하던 것, 잘 입던 것이니 무슨 기념품, 저나라에 가서 왕이 되어 가지고 남길 수 있는 기념품을 자기 몇 대 손을 통해서 불살라 버려도 아깝다고 생각 안 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싶겠나? 알겠나? 「예.」
부모 중 부모, 스승 중 스승, 왕 중 왕 참부모에 절대복종하라
자, 여기에서 ‘스톱!’ 하면 스톱해야 돼요. 전세계의 여자들에게 그렇게 명령해서 스톱시킬 수 있는 남자라는 존재가 세상에 있겠느냐? 그것이 재림주고 참부모예요. 하나님 대신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종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예요.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왕 중의 왕이에요. 그 아들딸이, 졸개새끼들이 부모의 명령을 안 듣고, 왕의 명령을 안 들을 수 있어요?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알겠어요?「예스.」아버님이 말씀하는 것을 알겠어요?「예스!」영원히 예스, 아멘, 만세!
안 듣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쌍놈의 간나들, 가랑이를 째서 독수리 밥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남자들을 농락했느냐 이거예요. 젖을 파서 독수리 밥을 시켜야 되고, 궁둥이를 파서 독수리 밥을 시켜야 돼요. 그렇게 분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 원수의 아들딸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는 원통한 사실을 누가 알아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가 사랑하는 애인을 빼앗아서 낳은 그 자식과 그 간나가 남긴 물건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걸 사랑할 수 없어요. 원수의 족속을 갖다가 타락하지 않은 족속, 레버런 문 가정 이상의 자리까지 올려놓아야 할 하나님 심정의 서글픈 한을 누가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쌍것들!
7대가 있더라도 ‘스톱! 뒤로 돌아!’ 하는 거예요. ‘스톱해 가지고 다 벗어!’ 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옷 입고 살았나? 옷 입고 살았어요? 벗고 살았지요? ‘벗어!’ 그 하나님, 부모, 전부가 벗고 살았어요. 그러니, 완성한 천주 천지 천지인부모 되시니 그 부모가 벗으라는데 왜 못 벗어요? 타락의 탈을 쓰고서는 지옥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여기!「맞는 말입니다.」나는 모르겠다. (웃음)
벗으라면 벗어야 되는 거예요. 벗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엘리베이터에 태워 가지고 ―목욕탕이 있지요?― 남자 목욕탕, 여자 목욕탕, 몇십만 명이 들어가는 그 목욕탕에서 깨끗이 씻고 신랑 신부 준비와 단장을 해 가지고 천국에 입성해서 다시 결혼식을 해야 돼요. 4차 결혼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 부모가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형상이 없어요. 선생님이 나왔기 때문에 어머님을 길러 나온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나타날 때는 모든 상징적인 것으로 나타나는데, 거기에 반드시 선생님이 바른쪽에 있는 거예요. 이제 어머니까지 해결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도 표창해 줬어요. 그래야 돼요. 뒤에 따라와야 돼요. 뒤에 따라오다가 옆으로 세우는 거예요. 옆에 세워 놓았으면 돌아서는 거예요. 옆에 세워 가지고 여기에서 부모의 자리, 사탄세계 나라를 넘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야 돌아서는 거예요. 그래야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이 바른쪽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잘못하다가는 민주세계가 공산당한테 빼앗기는 거예요. 공산당은 버튼이 하나예요. 민주세계의 개인주의가 어떻게 돼요? 빼앗겨 버릴 때가 왔다구요. 빼앗겨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불쌍하고 고생하신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불러다가 한국에 대사관을 만들어 가지고 임명해 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중국이 3주일 이내에 결정만 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중국의 국교가 된다구요. 그때는 미국하고 손잡고 하겠나? 동남아시아 전체…. 대만도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요. 이번에 낚시대회 때도 대만하고 뉴질랜드가 서로 빼앗기 위한 싸움이 벌어진 것인데, 대만에서 낚시대회를 할 수 있게 한 거예요. 알겠나? 이 철없는 간나들아!「예스.」*여러분은 아무것도 몰라요. 파더가 가르쳐 주니까 알게 된 것이지 안 가르쳐 주면 모른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천성경≫을 훈독하면 하나님과 참부모가 나타나
선생님이 절대 필요해요. 필요해, 필요치 않아? 이 쌍년들아! 벗으라면 벗지 않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벗으라면 벗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게 뭐야, 이게? (웃음) 7대, 8대까지도 벗으라면 벗어야 돼요. 안 벗으면 맨 손자가 와 가지고 칼로 째서 벗겨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얘기를 내가 안 해야 되는데,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영원한 선생님의 말씀집에 기록될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집이 4백 권이 돼요. 401권에서부터 기록이 나올 거라구요. 천일국 4년 4수니까 4년 이후에 할 일로서 남아진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세상에 평할 자가 누가 있어요? 세상이 문 총재는 구세주라고 다 알고 있는데. 영계도 다 알지요?
그 다음에 메시아라고 영계에서 다 알아요, 몰라요? 어때요, 공자님 사모님? 공자님이 알아, 몰라?「압니다.」또 여기 마호메트 사모님, 알아, 몰라?「압니다.」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4대 성인도 기도할 때 여러분과 같이 기도하지요?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그래요.
그러니까 이것이 ≪천성경(天聖經)≫이에요.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이게 여기 이름이 뭐예요?「≪천성경≫입니다.」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하늘나라에 성경이 없어요. 구약 신약을 안 믿어요. 불교 경전, 유교 경전을 안 믿어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여기에 일치 안 되면 지옥행이에요. 오늘까지 이것을 편성해 가지고 다 끝내야 돼요. 내일은 준비의 날로서 준비해야 돼요. 오늘 끝나면 열두 시가 되겠네? 「열심히 읽겠습니다.」
하늘나라에도 성경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성경≫ 훈독회를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의 형상이 나타나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입장에서 성상 형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격위는 남성격인데,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슬쩍 집어넣어서 아담 해와에 들어가서 체를 입어 가지고 땅의 부모와 하늘의 부모가 되는 거예요. 사진을 가지고 숭배하고 섬길 수 있는 천지부모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땅에 살던 사람이 천국에 다니면서 천국에서 사는 사람처럼 마음대로 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거짓말을 못 해요. 조상들이 와서 닦아세울 거예요. 또 신분 지위가 높아져요. ≪천성경≫을 자기 경서로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2천3백여 페이지가 되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 여러분을 보내지 않고 한국 사람들한테 시집보내겠다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물어 보잖아요?「예스.」천국이 되었으면 여러분이 옛날에 사랑하던 사람하고 저나라에 가서 안 돼요. 선생님이 허락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불란서면 불란서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불란서의 아들딸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한국 사람하고 한번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 조국의 사람들이에요.
총생축헌납한 것으로 조국창건을 해야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스.」 누구로 좋아해요? 종으로 좋아해요, 하나님 대신 참부모로 좋아해요? 참부모로 좋아하잖아요? 그러면 참부모의 형제가 오색인종 안 되어 가지고 오색가지로 싸우니 이것을 아까 말한 것처럼 페인트로 같이 해 가지고 한국 사람, 선생님과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 결혼하라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응? 「예, 아버지.」 ‘예, 아버지.’는 무슨 또 ‘예, 아버지.’? 혼자 쥐털같이 ‘예, 아버지.’ 해? 아이구, 기분이 좋지 않아.
‘스톱!’ 하면 7대가 스톱해 가지고 ‘뒤로 돌아!’ 하면 돌아서야 되는데, 그냥 못 돌아서요. ‘벗어라!’ 다 청산하라는 거예요. 나라가 어디 있고, 아버지가 어디 있고, 할아버지가 어디 있고, 자기 것이 어디 있고, 내 것이 어디 있어요? 자기 것은 일체 없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서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 가지고 7대 손자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거기서부터 배우는 거예요. 지상 경계선에 주님이 와 있다구요. 지상 경계선에 와 있어서 그들이 교육을 받았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 가지고 따라가지 않고는 고개를 못 넘어가요. 경계선을 못 넘어간다구요. 알겠나?
그러면 ‘저금통장을 가져와라.’ 하면 어때요? 7대를 부정하고 돌아서는 사람들이 자기 소유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총생축헌납을 명령했는데 안 했던 사람들은 앞으로 저금통장이니 재산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유정옥,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통일교회 식구로서, 축복가정으로서 총생축헌납할 수 있는 명령이 있어 가지고 그것으로 조국 창건을 하는 거예요. 대사관을 만들고, 공관을 만들고,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전체를 하늘 앞에, 하늘 소유로 돌리라고 하는 이런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했으니, 그것을 못 한 사람은 그때 명령한 이후에 가진 소유는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불사름과 동시에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도 지옥으로 처넣어야 돼요. 대심판시대가 와요. 대심판, 대정비시대예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책임지고 여기까지 연장한 거예요.
40대에 했으면 여러분, 인류는 없어지는 거예요. 피를 보기 시작하기 했으면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내가 일대에 피를 안 보기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는 거예요. 감옥에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성격에 감옥에 있어서 간수들을 때려죽일 수 있는 행동도 할 수 있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무섭다고 하는 사탄세계의 악달이 될 수 있는 사람도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을 180도, 몇 바퀴도, 크더라도 이것을 포괄하기 위해서 참고 나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알겠나?
아까 누구인가? 세계일보 사장! 도망갔나? 도망갔나, 있나?「갔습니다. 아까 그 작업하러 간 것 같습니다.」이놈의 자식, 후려갈기고 싶은데…. 가까이 있으면 그래요. 이 총장도 마찬가지야. 사정을 봐주기 위해서 내가 나타난 거예요? 알겠나?
감옥을 피난처로 삼아 나왔다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미국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 대신 너를 사랑하고 너를 믿으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균형 되게 살라구요. 균형 되게 살아가는데 하나님만큼 선생님도 무자비해요. 심판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아담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핏줄이 잘못 됐으니, 핏줄이 더럽혀진 모든 것을 불살라 가지고 없애 버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무자비한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을 때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믿고 가라구요. 선생님도 하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타락한 모든 전부를…. 하나님을 따라가려면 타락의 소유권을…. 구약시대에는 도적질한 물건을 찾는데 제물의 10분의 1을 바쳤어요.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바쳤어요. 제물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이 희생하고 예수가 오는데 절대복종했으면 신약시대로 끝나는 거예요. 두 번째로 말이에요. 성약시대가 필요 없어요.
구약에 제물을 드린 것은 아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거예요. 아들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아들이 제물 됐어요. 아들이 제물 못 되어 가지고 하늘땅을 갈라놓았으니, 오시는 주님은 피를 흘리신 아들의 기반 위에서 어머니 아버지 편안히 영광을 받아야 할 텐데 갈라놓아 가지고 죽이려고 하니 어머니 아버지까지 쫓겨나서 고생천만을 다 한 거예요. 사탄이 할 짓 다했다 이거예요.
그래도 원리를 알고, 내가 내 자신을 관리할 줄 알고, 하늘의 뜻을 가릴 수 있는 비리적인 행동이 아니라 정당하면서 그늘 아래에서 살았어요. 사탄보다도 더 그늘 아래에서 살았어요. 알겠어요? 사탄보다도 더 그늘에서, 감옥에 들어가서 산 거예요. 감옥이 피난처예요. 감옥 가운데서 독방살이가 피난처예요. 독방살이 하는데 와서 죽이겠다는 사람이 없거든. 거기서부터 다 이래서 감옥을 다니는 거예요. 일생 동안 감옥에 찾아다닌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울고불고 했는지 몰라요. 저놈의 자식은 능란하기 때문에 공부를 했으면 동네, 나라를 살린다고 시중했는데, 졸업하고 나서 감옥이 웬 말이야? 감옥을 찾아가는 거예요. 공산당세 계의 조직 근본에 들어가서 공산당을 누구보다도 분석해야 돼요. 미국 감옥, 일본 감옥을 다 경험했어요. 한국 감옥, 북한 감옥을 다 경험한 거예요. 또 가정 감옥이 있었어요. 갈 데가 없으니까 울타리 앞에 절간을 찾아가서 절간 감옥 생활을 했어요. 피신을 해야 되니까 말이에요. 또 천막 감옥! 천막도 없지. 수풀 감옥! 그것을 거쳐온 사람이에요.
그러니 모르는 게 없어요. 인생살이의 모르는 것이 없고 이렇게 통일교회 교인도 고생하니까 내가 고생하는 여러분을 해방시켜 줄 날이 가까워 오는 거예요. 그러려면 ‘금 옷을 입어라.’ 할 때는 그 옷이 있어야 돼요. ‘농촌에서 진감탕을 묻혀 가지고 모내기하던 그런 옷을 입고 나와라!’ 하면 그 옷을 입고 나와야 돼요. 없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어촌에 가서 어부의 옷을 입고, 뱃전에서 노를 저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배를 운전하라는 거예요.
미국의 어느 누구도 만나고 싶으면 만날 정도가 됐다
요즘에 개명된 우리 ‘원 호프(One Hope)’ 같은 것은 비행기가 가듯이 하게 되면, 스위치만 누르면 가는 거예요. 우리 배는 현대식 시설을 다 했어요. 갔던 길을 그냥 그대로 돌아서 가지고, 버튼만 눌러 놓으면 밤에 거꾸로라도 찾아 들어온다구요. 그런 최고 신식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어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비행기가 선생님의 자가용 비행기인 줄 알아요? 챌린저 두 대가 있고 글로벌 익스프레스가 있어요. 캐나다 봄바디어 회사에서 우리를 제일 무서워해요. 신문사니만큼 자기들 똥싸개까지 다 알아요. ‘몇 년 동안 당신들을 알아보니까 이렇게 이렇게 살았더구만.’ 한 거예요. ‘사장 와라.’ 하면 사장이 출동하는 거예요. 국방장관도 워싱턴 타임스가 ‘당신, 이리 와라.’ 하면 나타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지 않아요. 상원 의장, 하원 의장을 부르면 나타나게 되어 있지만, 안 하는 거예요. 더블유(W) 부시가 두 번 만나자고 해도 내가 만나지를 않았어요. 참부모가 가서 뭘 도와 달라고 하겠나? 내가 여러분보고 도와 달라고 하겠나? 명령을 해야지.
여기 대통령도 그래요. 내가 계장 하나 만나지를 않았어요. 러시아 대통령도 그래요. 러시아 대통령이 누구?「푸틴입니다.」부침인지 푸틴인지 모르겠구만. 3월 27일날 약속했는데 내가 안 만나 봤어요. 브라질 대통령도 그렇고, 중국의 대통령(국가원수)도 그래요. 만나자고 하는 것을 안 만났어요.
그래 가지고 곽정환을 시키고 박보희를 시켰는데, 내가 나타나면 그 들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도 있지. 정 안 되면 관상을 봐 가지고 ‘이 자식아, 이렇게 해먹던 녀석이 무슨 잔소리야? 말 들어!’ 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간나들을 쌍을 지어 주는 거예요. 사탄의 관상을 보면 사탄의 행동을 알 수 있는 거예요.
하루에 3천7백 명을 짝 맺어 준 기록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요. 하루에 3천7백 몇 명까지 묶어 주었어요. 어떻게? 여기의 유명한 사주가가 문 총재가 하도 유명하니까 문 총재의 사주를 봐 가지고 ‘살아 있는 신공자’라고 칭송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축복해 주는 것,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야 일주일에 두 사람 세 사람밖에 궁합을 봐 가지고 맞추지 못하는데, 문 총재는 4천 명 가까운 것을 해치웠어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갖다가 전부 보니까 이렇게 막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쩌면 사주가 이렇게 맞느냐 이거예요. 벼락 맞아 죽을 사람들이 살아났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그러니 유교의 ≪주역≫을 편성한 공자의 신공자라는 거예요. 사주 관상을 배우지도 않고 앉아서 심상을 봐 가지고,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 상을 봐 가지고 맺어 주는 거예요. 내가 4년 전부터 그 비밀을 얘기한 거예요. 어떻게 맞추느냐? 손가락이 알아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한 3년 동안 살아 보라는 거예요. 마음이 맞지 않지만, 울고불고 하지만 살다 보면, 그냥 그대로 산을 넘고 고개를 넘게 되면 편안해지는 거예요.
여기서 선생님이 축복해 준 사람 손 들어 봐요. 처녀 총각이에요, 기성가정이에요? 기성가정은 틀리다는 거예요. 여러분 신랑 각시가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기분 나쁘게 일생 동안, 3대만 살아보면 기분 좋은 대통령이 그 후손을 통해서 태어나는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 선생님이 통일교회 망하라고 축복해 준 것이 아니에요. 망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비상천 해 가지고….
영화 가운데 ‘나바론의 요새’라는 영화가 있지요? 감옥살이하던 사람들을 잡아다가 별의별 훈련을 시켜 가지고 첩자들로 만들어서 방어선을 파괴하는 거예요. 살인자들이 충신 이상의 칭호를 가져서 대통령 밀실에 가서 훈장을 주고 성씨까지 내려 줄 수 있는 충신 이상 축복받을 수 있게 선생님이 묶어 준 거라구요.
≪천성경≫을 외우다시피 해서 그 열매가 되겠다고 해야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기분 좋습니다.」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선생님의 말을 얼마만큼 믿고 행동해야 할 것인지는, 그런 얘기를 하면 모른다는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는 다 가르쳐 줬으니 ≪천성경≫을 붙들고 달달 외울 수 있게 돼서 그 열매가 되겠다고 자신하게 된다면 천상세계 지상세계에는 막을 자가 없어요. 선생님을 막을 자가 없지요? 막을 자가 있나?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대통령을 만나자면 만날 거라구요. 조지 부시는 벌써 수백 번 만날 수 있는데 내가 안 만났어요. 한 번도 안 만났어요. 옆방에 있으면서 같은 대회를 하면서도 말이에요. 왜? 만나면 대번에 소문나요. 문 총재는 세상에 제일 악마의 괴수라고 소문났어요. 종교 파탄분자, 가정 파탄분자, 국가 파괴분자, 공산주의 민주세계 사상세계의 파괴분자라는 거예요. 전부 다 뒤집어 놓으니까 파괴분자 아니에요?
그렇게 소문났는데 대통령을 만나서 악수하게 되면 신문에 나서 하루저녁에 세계 무대에 쫙 소문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에 대해서 왜 만났느냐고 묻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지를 않았어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빚진 것을 알기 때문에 무슨 명령이 떨어져도 들어야 할 책임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 아버지는 그런데 아버지하고 아들이 틀어졌어요. 그것도 내가 만나서 화해 붙여 주어야 돼요.
문 총재가 그런 놀음을 하는 줄 아는 사람이 세상에 한 마리도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으로 만든 사람도 나예요. 그 다음에 그 대신자 누구?「아베 신타로입니다.」아베의 장인 후쿠다 수상! 한 표 차이로 내가 수상을 만들어 줬어요.
여기 대통령도 그래요. 박통(박정희 전 대통령),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노통(노태우 전 대통령), 내 신세를 안 진 녀석이 없어요. 서약서까지 있어요. 이것을 공개하는 날에는 이놈의 나라,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돼요. 당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말이에요. 증거를 가져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해요. 일본 나라도 무서워하고, 미국 나라도 무서워하고, 대한민국도 무서워하는 거예요. 이전에도 그래요. 나한테 선거할 때 2주일 전에만 어떻게 될 것인가 보고했으면, 여기에 나타나서 틀었더라면 다 고꾸라 박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내가 치고 들어가게 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안 하지. 자연굴복시키려니 치고 들어가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 말을 믿기 힘들지요? 7대 조상들에게 벗으라고 하면 벗겠어요? 벗어 가지고 뭘 해요? 벗어 가지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조상으로부터 죄의 옷을 벗겨 주자는 거예요.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그리고 나서 돌아서 가지고 이 경계선만 넘게 되면 천하의 왕으로 모실 수 있고 왕후의 자리를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안 지켰다가 그 자리에 걸리면 영원히 풀지 못해요. 알싸, 모를싸?「알싸!」들었으면 답변을 해야지 이게 뭐야? 똑똑히 답변해야 기분 나쁘지 않지. 알겠나? 쌍년들아!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몇 간나가 뻗어 가지고 입으로 피를 토하고 사채기에서 피를 토하는 것을 봐도 하나님의 한이 풀리지 않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여자가 하늘 앞에, 부모님에게 얼마나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얼마나 욕 먹였어요? 이놈의 간나들, 선생님을 가두어 놓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이래 놓고 소문내 가지고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그랬다고 뒤집어씌워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한 간나들이에요.
여기에 총장이라는 패가 앉았구만. 총장이 뭐냐? 총을 맞아 가지고 장땡 할 수 있는 것이 총장이에요. 열심은 또 열심이라구요. 여기까지 보통 한 시간 반 걸리지? 이렇게 훈독회에 매일같이 오는 그 양반이 선문대학 여자 총장 이경준이라는 것도 몰라요. 그저 미친 여자로 매일 아침 일찌감치 여기에 오는 여자다 생각하지. 어머니도 그렇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부모님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안 돼
선생님도 그렇지. 욕 많이 먹은 선생이에요. 가짜 군수도 와 가지고 ‘나보다 수천 단계 아래에 있는 사나이가 큰소리를 하는구만.’ 한 거예요. 인사를 해보라는 거예요. 그 물이 얼마나 깊은지, 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모를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반놈이 노릇을 하고, 거지 노릇을 하고, 못난 사람 노릇을 한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 조서 꾸미는 내용을 내가 다 꾸며 줬어요. ‘이거 틀린데, 뭐야? 이 자식아!’ 한 거예요. 무슨 경험이야 없겠나?
그러니까 이제 그만 했으면 선생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요? 그렇다고 여자의 몸뚱이를 팔아다가 장사하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죽을 수 있는 창녀들을 중심삼고 단장시켜 가지고 왕녀를 만들고 왕후를 만들어서 시집보내 주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런 남자가 어디 있나?
내가 옛날 학생시대에 종삼(종로3가)에 가서 젊은 여자를 붙들고 회개시키던 생각이 나요. 말을 들어 보면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학생으로 갈 수도 없는 거예요. 가면 퇴학 맞는데도, 퇴학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를 누이동생과 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누이동생을 왕녀 왕후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쌍것들아? 알겠어요?「예스 파더.」‘예스 파더!’ 한 번 해보라구요.「예스 파더!」그런 때 해야 될 텐데, 혼자 ‘예스 파더!’ 하는 거예요. (웃음)
내가 점심때가 되니까 욕을 해야 돼요. 혀가 굳어지게 되면 풀기 위해서 욕을 해야 된다구요. 부활시키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욕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옳은가 그른가 앉아 가지고 잘 들으라구요. 자!
『④ 본연의 창조이상』
「지금 가정맹세를 각 절별로 해설해 주시면서 이 책을 끝내고 있습니다.」그렇게 가정맹세가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가정맹세를 백 페이지 이상 할애해서 해설해 주고 있으니까 들으시기 바랍니다. 조금 반복되는 것처럼 느끼겠지만 그 장소와 시간, 시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다시 모셔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어떠한 효자, 어떠한 충신, 어떠한 성인, 어떠한 성자보다도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신앙의 모토(motto; 좌우명)를 강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79페이지 남았습니다. 그만 할까요?」그 챕터의 마지막이야?「예. ㉯까지 읽었습니다.」기도하라구. 점심때가 되는구나. (김효율 보좌관 기도)
열두 시다! ‘우리의 소원’ 해요. (‘우리의 소원’ 합창)
여수에 전화해 봐요. 열 한 시에 시작했을 텐데 지금 몇 명이나 모였는가…. (김효율 보좌관 전화 통화) 「360, 370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박수해 줘요. 「지금 강의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화를 잘 못 받습니다.」 그래. (경배) 미안하네. 너무 늦어서 안됐다구요. 점심 먹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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