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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의 삶을 살라
2004.11.17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서울 남부에서 왔습니다.」 남부? 「예.」 몇 페이지야, 오늘? 「2천82페이지입니다.」 82페이지. 「250페이지 남았습니다.」
영계 육계의 일족, 가정 교육을 청평에서부터 시작해야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1장 창조의 원동력은 하나님의 참사랑 4)참사랑의 첫무대는 참가정’부터 훈독)
『……훌륭하고 선한 남편, 선한 아내가 누구냐? 하나님 대신, 부모님 대신 절대시하는 아내로서 그런 남편을 가진 자, 남편으로서 그런 아내를 가진 자가 참된 부부입니다.』
명년 초하루부터 브라질의 우리 판타날 본부에서 가정 교육을 했던 그 과정을 청평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영계와 육계의 자기 일족이에요. 그때는 지상의 가정만 데려왔지만 자기 축복가정 3시대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시켜야 되는 것을 지금부터 훈련시키라구요. 공문을 내 가지고 하라구요.
자르딘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가정적으로 사진 못 찍은 사람들이 한 8백 명 남아 있어 가지고 사진 찍어 달라고 지금까지 부탁해 나온 거예요. 새로이 이제는 자기 가족만이 아니고 사위기대권, 1대 2대 3대 연결한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시대 3대가 깨져 나간 것을 연결하기 위한 것이니 영계 육계 전체를 대신한 종족적 가정연합 훈련을 해야 한다구요. 알겠나?
그걸 지금부터 공문 내 가지고 준비시켜요.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이제 청평에서부터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본격적인 가정 호적이 생긴다구요, 호적등본. 알겠나?「예.」그전에 완결해야 할 것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끝내야 된다구요. 서두르라구.「예.」
이번에 31일이지?「31일 모여서 1일, 2일….」1일, 2일 하는데 그때는, 유엔 가입 국가가 193개 국인데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이 가입 안 돼 있기 때문에 191개 국이에요. 191개 국이라고도 하고 193개 국이라고도 한다구요. 그러니까 전체가 조직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몽골반점 동족을 중심삼고 이것이 안 돼요. 가인권, 가인 아벨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부모 돼 있기 때문에 전체가 상·중·하,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주시대로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통일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전부 다 받아야 돼요. 가정 교육을 받은 가정 기반에서는 통일교회 40일수련으로부터 72일수련, 더 나아가서는 책임자는 120일수련까지도 거쳐서 본격적인 훈련 단계를 책임질 수 있는 가정을 세계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해서 완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이제 시대가 변했어요. 새로운 천일국 4년을 넘어서면서 5년부터 8년까지 완전히 결속해서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때 세계 국가도 한국, 일본, 미국은 선거시대예요. 또 12년도 마찬가지라구. 제1차적 선거시대에 있어서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부모와 갈라졌기 때문에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12년 때에 가서는 완전히 하나되어 하늘 앞에 뒤집어 놔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서둘러야 돼요.
자, 가정의 사위기대 이상과 삼대상목적 생활 무대를 완성해야 할 가정들의 책임이 하늘 앞에 합격됐느냐, 불합격됐느냐 그 비판적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청평에 있어서 몽골반점 민족까지도 해서 교육시켜야 된다구.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알겠지?「예.」황선조 알겠나?「예.」알겠나? 자, 계속하라구.
아벨을 죽인 가인을 죽이지 않고 접붙여야 할 책임이 있어
「다음은 제2절입니다. ‘참가정은 천국 백성의 생산공장이다’」그래, 가정이 천국을 낳는 생산공장이에요. 가정을 낳는 게 아니에요. 참가정에서부터 나라와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총결속하기 위한 것이 우리 맹세문이에요, 맹세문.
맹세문이 첫 번에 어떻게 돼 있나?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제1조가 뭐예요? ‘본향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아담가정을 잃어버리고 예수가정, 재림시대 가정을 잃어버린 것을 여러분이 아담가정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을 역사 과정을 통한 섭리사관을 거쳐 가지고 타락한 인간세계와 싸워 가지고 나중에는 섭리사의 귀일점을 중심삼아서 완전히 정리해 놔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아벨을 죽인 가인을 나중에 있어서는 하늘나라의 왕권,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이 나타날 때는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씨가 다르지만 씨가 천사장의 씨면 이걸 잘라 버려 가지고 접붙여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과정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천사세계의 의용군과 천사세계의 경찰대를 중심삼고 완성한 천국 아담시대, 천국시대의 전통을 바로잡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각 나라가 천사장 아들딸이라구요. 천사장 아들딸이 무얼 해야 되느냐 하면, 천사장 앞에 해와하고 아들딸이 연결돼 있어요. 하나 묶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 참조상이에요, 오시는 주님을 모셔야 돼요.
아담을 쫓아 버렸던 것인데, 쫓아 버림으로 천사장의 핏줄로 연결된 인류가 됐던 것을 구원섭리를 통해서 탕감복귀해서 그 자리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군대 군대가, 천사장권 군대가 하나돼야 돼요. 몽골리언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커 가지고는 아담 이상가정을 모시기 위한, 천사세계의 자기 마음대로 하던 것을 다 일소해 버려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고 아담의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제도에 일원화시켜야 돼요. 그 가외는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이 우리 창조이상의 사랑의 이상적 가정 기준이 지금 말하고 있는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 제도도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 마음도 그래요. 마음도 사위기대예요. 동서남북을 맞춰야 되고, 거기에 주체적인 자기가 있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그다음에는 생활적 관계된 열두 방향에 대해 360도를 맞춰 나가야 돼요. 개인이나 가정이나 나라나 세계나 하늘땅의 조직이 딱 같다구요.
모델이, 조직이 마찬가지의 형상을 확대했을 뿐이에요. 그래서 이 십자 노정에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원형으로 이렇게 개인시대 이것이 둘만이 아니에요. 여기 입체적으로 그려 나가요. 여기 입체권을 중심삼은 이걸 중심삼기 때문에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동그라미 했지만 이것이 뻗어나가는 거예요.
여기 와 가지고 세계에 와 가지고 요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여기서 이루어진 것이 여기에 가 가지고 이루어져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요. 사탄이 여기에 있는 것이, 사탄이 이 위에 올라갔던 것이 땅으로 내려오고 하늘 편이 아래에서 위에 올라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의 승리의 평화의 왕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일원화시켜요. 평화의 왕이 여기에 나타나서 여기에 나타났으면 이와 같은 것이 지상에도 내려와서 하나 만들기 때문에 지옥 해방, 낙원 해방, 전부가 뒤집어져 가지고 여기 맞추는 거예요.
천국을 중심삼은 해방권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벌어지는데 거기에 일치되지 않는 모든 존재는 끽!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완전히 없애 버리는 거예요.
접붙이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어
그래, 여러분이 일생 동안 살거나 간 것, 1대 조상들로부터 심어지고 결실되어 오는 혈족이 있어요. 자기들 멋대로 김씨, 이씨 전부 다 갈라졌지만 말이에요, 그 가지가 갈라지고 잎이 갈라진 것이 싸움 패 만들어서 사탄이 하늘과 연결시키지 못하게 다 갈라놓은 거예요.
새로이 이파리로부터 가지로부터 큰 가지로부터 나무의 연륜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최후에 가서는 그것이 생명이 끊어질 때까지 그 연륜이 지워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워졌지만 그 단계에 가 가지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열매를 중심삼고 세계에 퍼뜨려 놨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거름이 돼서 투입해야 돼요. 거름이 돼야 된다구요.
조상들이 됐으면 후손들이 태어났으면 거름이 돼야 되고 희생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먼저 지은 만물이 인간세계에 먹혀 가지고 거름 되지요? 마찬가지예요. 작은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먼저 생긴 것이 거름 돼 가지고 키워 주는 거예요. 광물세계는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 희생해 가지고 뼈와 살과 모든 것이 새로운 차원을 향해서 이동해 가는 것이 희생이고 거름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종교는 거름 돼 나오는 거예요. 거름 돼 가지고 거기에 새로운 참감람나무 순을 흘려 놓아서 그것이 참감람나무 밭이 되고 참감람나무 나라와 세계가 될 수 있어 가지고 잘라서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르는 자체는 심판이에요. 완전히 부정해 버려요.
그래서 접붙이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미국이면 미국 자체가 천국 못 들어가요. 오시는 재림주 앞에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모든 나라가 그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청평의 광장 건설과 여수의 헬리포트 건설 계획
그래서 청평에서 대대적인 수련회가 필요해요. 그러니까 이번에 소년원(청심청소년수련원)으로부터, 그다음에 그 아래 5만 훈련 광장도 만들고 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 들어가는 입구에 한전의 수몰지가 있지?「예.」그걸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끔 허가 내주라고 했는데 그걸 빨리 사든가 어떻게 해서 정리해 놓아야 돼요.
그걸 그래 놓으면 우리 선인봉하고 이쪽 해 가지고 큰 대올림픽 스타디움 같은 걸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모든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몇 십만이 모일 수 있는 광장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파 가지고 만드는 것보다도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 광장 아래서부터 수련소 앞에 산을 끼고 이래 가지고 그 가외 길들은 이 앞으로 굴을 뚫어서 지금까지 길과 통할 수 있게 해서 대운동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그리고 헬리콥터 장은 어저께 얼마?「68억이라고 그랬습니다.」68억인데 한꺼번에 다 필요 없다구. 제일 바쁜 것이 여수예요. 여기 오려면 여의도서 떴는데 여수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68억이니까, 우리 보게 되면 45억 가지고는, 우리 자체 회사도 있기 때문에 밤낮으로 하게 된다면 시간 단축하는 것이 경제권 되기 때문에 40억 기준 가지면 만들지 않느냐 생각해요.
그걸 중심삼고 내가 20억을 먼저 지불할 거라구. 알겠어? 효율이!「예.」양보고 20억 달라고 그래.「그래서 어디에 줍니까?」헬리콥터 헬리포트(heliport; 헬리콥터 발착장) 만드는 데.「예.」
세 곳을 만드는 데 68억인데 우리가 직접 회사에서 만들면 직할하는 거예요. 24시간 노동은 이제부터 식구들을 동원할 수 있으면 동원하고, 잡부 같은 것은 복잡하게 할 필요 없어요. 단결돼서 만들면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만들고 그 나머지 돈을 가지고 대신 나눠 주어서 자기들이 일한 값도 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기반도 된다고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효율이!「예.」양보고 일본 돈 쓸 수 있는데 2억 엔 받으라구. 황선조 알겠나?「예.」황선조가 관리하겠나? 곽정환!「예.」의논해 가지고 오늘부터 선원건설 있잖아? 선원건설이지?「예.」일성도 있고 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비행장도 만들 수 있고 항구도 만들 수 있고, 그런 기술 수준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여수가 서둘러야 돼요. 재벌들이 헬리콥터 같은 것은 격납고가 없어 가지고 못 하는데 여수든지 여기 한국 땅 어디든지 격납고만 잘 만들면 김포공항에도 비 맞히는 걸 싫어해요. 비행기 한 대가 수백만 달러씩 되는 걸 비 맞히면 문제가 크다구. 그 온도도 일정한 자리에, 상감마마 방보다도 잘 온도를 일정하게 시켜 가지고 관리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땅을 산 데 어디 하면 좋겠나?「운동장 닦아 놓을게요.」그건 좁다구. 그거 안 돼. 앞으로 본부를 지어야지, 헬리콥터 가지고 되겠나?「예, 물색을 하겠습니다.」격납고는 딸리면 돼. 그 내리는 거야 지붕도 만들고, 그걸 하나 만들면 되지만, 본래 본격적으로 하려면 거기에 우리가 수백 수천 대의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국가와 아시아권까지도 연결할 생각을 해 보라구.
고속도로 가다가도…. 교통 지옥 아니에요? 이래 놓고 해 놓게 되면 일본, 부산까지 좌우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1, 3, 5, 7, 9 기수(奇數)는 오른편이고 2, 4, 6, 8, 10 우수(偶數)는 왼쪽이어서 번호만 딱 보면 본부만 연락하게 되면 5인승 헬리콥터가 날아가 가지고 자기 회사…. 앞으로 회사는 헬리포트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얼마나 불편해요? 집 정원에서 날고 집 위에서 날아가지 비행장 갈 게 뭐예요? 부산 가면 부산 호텔에 내려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자기 집 갈 수 있는 것도 헬리포트, 지붕으로써 다니기 때문에 발에 흙 안 묻히고 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정치망을 사 가지고 고기 장사부터 시키려고 해
그때까지 죽지 말고 봉사하고, 영계에 가 가지고 조상인데 새로운 시대를 건설한 조상들로서 자랑할 수 있게 돼야 된다구요. 우리가 무엇도 만들고 무엇도 만들고 배도 만들고 말이에요.
정치망(定置網)을 많이 사 가지고 이제 고기 장사부터 시키려고 그래요. 말린 고기, 절인 고기, 그다음에는 얼린 냉동 고기, 직접 산 고기를 분할해 가지고 어디 어디 출동하라면 그 교회장만 오게 되면 교회장 중심삼고 전부 다 얼마만큼 고기 잡는다는 걸 알아요. 대략 안다구. 컴퓨터로 보면 고기가 얼마 지나는지 다 안다구요. 컴퓨터로 하게 되면 몇 백 상자 해서, 그 장소를 널려 놓는 것보다도 지금 현재 정치망 있는 데 장소가 좋더라구요. 그건 태평양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콘택트(contact)가 그리 돼 있고, 거기에서 두 줄기 강줄기가 우리 섬나라로 몰려들기 때문에 그 길이 고기들이 들락날락하고 몰리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서 셋이 있는데 셋을 우리가 사려면 한 곳에 아마 10억, 30억 해서 시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고기가 올 수 있게끔 유치해야 된다구요. 배가 있어 가지고 저기서 있으면 먹이 같은 것, 오만 가지 고기가 냉동회사에 있으니만큼 그걸 싣고 나가서 쭉 뿌려 가지고 점점점점 올려 가지고, 맨 처음에 많게 하다가 점점점 작게 해서 여기에서 한두 마리로부터 쭉 정치망까지 하게 되면 전부 몰려 가지고 그거 아주 뭐 경쟁하면서 빨리 달려들기 때문에 정치망에 오게 되면 휘익 한꺼번에 포위될 수 있게끔 몰아낼 수 있다구요.
그래서 먹지 못할 이하의 것은 놔주든가, 새끼들은 놔주든가 쓸만한 것은 기르든가 하는 거예요. 거기서 기를 수 있어요. 우리 양식장에 있어서 새끼보다도 잡아 가지고 정치망 거기에다 놔 가지고 일괄적으로 같은 사이즈를 소용할 수 있으면 종래 크고 작은 것의 균형적인 기준에 성숙한 것을 먹게 된다면 먹는 마리 수도 적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냉동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박구배 냉동회사 알지?「예.」우리 부산에 샀던 것이 몇만 톤을 저장하게 돼 있어, 맨 처음에? 90만 톤?「아닙니다. 8천 톤입니다.」8천 톤인가? 제일 큰 게 3만?「한 2만 톤이 그 당시에는 제일 컸습니다.」제일 컸지?「지금은 한 5만 톤 됩니다.」
우리가 도시를 중심삼고 4대 지역에 5만 톤급을 네 곳을 만들고 조그만 것, 완전 설비가 안 됐으면 완전 설비 되게 되면 저장해 가지고…. 지금까지는 2년 동안 급냉동 하게 된다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봤다구요. 요즘에는 어드런가? 연장됐나, 어드런가?「더 연장됩니다.」연장되지?「예.」그러면 3년, 5년까지 저장하게 되면 고기 다 먹지 못해요. 미국 같은 데는 잡아 가지고 완전히 냉동해 가지고 세계를 고기 가루 내 가지고 밀가루 대신 먹일 수 있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안 먹어요. 사람들이 안 먹는다구.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 그 모델 형태를 조그만 나라 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는 선생님의 계획이에요. 본격적이라구요. 그래, 배를 지금 40척 만들기 때문에 명년 말까지는 120척, 그다음에 360척을 만들 거예요. 360척만 되게 된다면 한반도 전체를 돌려 포위할 수 있어요.
거기에 제일 작은 배에서 중치 배, 그다음에 큰 배까지 해 놓으면 완전히 해양권을 지배할 수 있는데, 서둘러서 선생님이 있을 때에 그 기반을 닦아 놔야 된다구요. 이건 우리 집의 일이에요. 교회 일이 아니고 내 집의 일이에요.
종교와 정치가 없어지고 대가정, 한 가정 이상권이 확대된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공산당이 배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배급해 가지고 먹여 살릴 수 있게끔 말이에요. 공산당 생활이, 사실은 배급 타 먹는 게 얼마나 편리해요? 그들은 모자라서 그런 준비를 안 하고 하지만 우리는 거꾸로 실패하지 않은 그런 기준을 준비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여기 서울 사람이면 서울 사람을 앞으로 동원하는 거예요. 동원해서 이 나라가 서울같이 평준화될 수 있게끔 하는데, 서울에 사는 사람은 밥 먹고 똥 싸는 퇴비 해 가지고 공해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전부 다 앞으로 천막들 하나 가지고 살게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전기가 없더라도 화학적인 것 가지고 얼마든지 뜨겁게 만들고 자동차에다 집을 실어요. 뭘 싣고 다니느냐 하면 천막을 싣고 다녀요. 공기만 불어 놓으면 한번에 부르륵 하게 되면 이 차 해 가지고 집을 세 방이면 세 방, 네 방이면 네 방 필요한 걸 가다가 대번에 만들 수 있다구요. 비닐로 해서 공기도 안 들어오게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디 정착해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산다구요. 새가 새끼 치면 늙어 죽도록 거기서 새끼 치나? 먹이 있는 데로, 경치 좋은 데로, 편리한 데로 대이동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착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개구리도 한 곳에 새끼 치나요? 모든 만물이 그래요.
지금까지 싸우고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이, 희랍철학의 사상이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약육강식, 적자생존(適者生存)을 말하는데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떼거리로 보호하기 위해서 동물세계를 봐 가지고 집단적으로 싸움 방어, 투쟁 방어 해 왔지만 싸움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싸우면 인류가 멸종해요. 원자탄 전쟁으로 대번에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유엔 위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바빠. 곽 선생!「예.」아시겠습니까?
이게 무슨 이웃 동네 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게 줄이에요. 가인 아벨세계, 종교권과 정치권은 없어져요. 종교와 정치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대가정, 한 가정 이상권이 확대되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열두 달 열두 지파만 파송하게 된다면 열두 지파 사람들도, 한국도 도가 13도인데 어디든지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에 가 살 수 있고, 전라도 사람이 함경도에 가 살 수 있고, 어디 가는 경계선이 있어요? 세계가 그와 같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 기본 생활 기준이 뭐냐 하면 식량문제예요. 죽고 사는 문제라구요. 교육문제는 학교가 필요 없어요. 비디오를 가지고 부락 관리 해 가지고 시험을 치면 되는데, 소학교가 6년씩 필요 없어요. 니쿠사쿠(륙색)에다 비디오를 지고 다니면서 자기가 6년 공부할 수 있는 제일 우등생, 상·중·하 중심삼고 자기가 중 기준에서 공부하면 앞으로 있어서 국가 지도층에 못 나가는 거예요. 중류 계급에서 살고 가겠다고, 자기 소원대로 공부한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머물러 살 수 있게끔, 그 대우받는 것이 자기 생애의 목표였다, 자기의 정한 길이다, 이렇게 나가야 된다구요.
3분의 1은 공적인 일에 봉사하는 생활을 하라
여기에 노동자, 농민 뭐 해 가지고 데모하는 이놈의 자식들, 데모가 뭐야? 거지새끼가 왕권을 폐해 가지고 왕 노릇 해 보겠다는 거예요. 왕권을 맡겨 할 게 뭐예요? 현 정부가 소학교 학생들 중심삼고, 중고등학생 중심삼아 가지고 투표해 가지고 자기가 정권 유지한다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어요? 대학, 대학원 나와 가지고도 이 제도를 끌고 가기가 힘든데 무식한 발바닥 같은 걸로 뭘 해요? 엎드려서 좋은 것을 먹기 바라고 좋게 살기를 바라면 그놈의 세계가 오래 갈 게 뭐예요? 근본적인 개혁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여의도도 이제 사람들이 가게 되면 우리 남자 여자 번호를 중심삼아서 일률적으로 동원되는 거예요. 40일! 일주일 같으면 한 달에 한 번씩 가는 거지. 한 달에 한 번 하면 얼마예요? 열두 주일이면 며칠이에요? 84일이에요. 팔십 생애와 마찬가지 80수를, 그것이 삼 팔이 이십 사(3×8=24) 아니에요? 24시간의 3분의 1은 공적인 일을 했다가 망할 게 어디 있어요? 알겠나? 안시일 있잖아요, 안시일? 안시일이 며칠이에요? 52개 주가 46 안시일이 돼요.
한 달에 안시일이 한 번씩 1년 동안에 며칠 되나? 96일이 되지요? 백 날은 봉사해야 된다구요. 3분의 1은 자기 먹고사는 놀음 하고 3분의 1은 자고 3분의 1은 공적인 일로 봉사해야 돼요. 그걸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일생에 3분의 1만 봉사했나? 몽땅 봉사했지요. 자면서도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 선생님이 발령하면 지령을 떨어뜨리면 군대 모양으로 ‘집합!’ 하면 모일 거예요, 안 모일 거예요? 안 모일 사람은 손 들라구. 안 모이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그때 가서 불평하지 말고. 알겠나?
죽기 전에 동원할 때는, 병원에 입원한 사람까지도 사진 촬영해 가지고 보고하기 전에는 빼지 않아요. 세상에 별의별 야로가 다 있어서 별의별 놀음을 하는데 원칙의 법도를 어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법의 시대예요.
앞으로의 시대는 탕감복귀가 없는 법의 시대
법의 시대! 탕감복귀의 시대는 법이 없는 시대라구요. 그렇지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법의 시대예요. 그래, 미국 국민이 법을 지키는 도의적인 일에서 세계 표상이 돼 있어요. 그 사람들은 자기 나라라든가 환경을 파괴하면 대번에 경찰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경찰에 보고해요.
경찰에 보고하는 것보다도 하늘에 보고해야 될 텐데 하늘 대신 경찰이 못 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런 모든 것을 다 앞으로 규정에 맞게끔 법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델이 되지 않고는…. 지금 집이 이상적인 것이 이렇다 하는 그 법을 중심삼고 완전히 체제를 만들 수 있는 법이 있어야 재판도 할 수 있어요.
비교 기준이 있어야 몇 점 몇 점 점수가 있잖아요? 시험 칠 때 백 점 중심삼고 오(○) 엑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80점이면 81점 앞에 절대 따라가야 돼요. 안 그래요? 백 점 앞에 100.1 하게 되면 100.1을 절대 따라가야 돼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자기를 부정하고 따라가지 않고는 자기가 실체권이 없어요. 주인 될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게 막연해서는 안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주인 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일 수 있는 것 만들었으니 내가 만들어서 내가 주인이 돼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사람 속여먹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실험적인 결과에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한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그래요. 모든 만물도 이것들 전부 다 물어보고 ‘야, 너 어떻게 생각해?’ ‘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섰습니다.’ 답변한다는 거예요.
그런 구조적인 모든 완전한 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의 법을 통해 가지고 세부 세칙까지, 그 원칙에 세칙이 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판정할 때 그 세칙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몇 점 몇 점 이렇게 판별한다고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앞으로는 1심, 2심, 3심이 없다는 거예요. 없기 때문에 자기 일족, 동네에서 다 처리한다는 거예요. 김씨가 잘못하면 김씨 문중의 수용소에 데려다가 재판하는 거예요. 그러니 경찰이 없어지고 법원이 없어져요. 그래서 천국 가서 ‘아이고, 분하다.’ 못 하게 돼 있어요.
천국 가서 ‘하나님, 예수고 무엇이고 다 나와 가지고 심판하게 된 모든 조건 세운 것이 이렇게 틀렸기 때문에 여기 왔다.’ 할 수 있어요? 지상과 천상세계에 영원히 그 법인데, 그걸 반대할 수 없다구요.
그래, 완전한 집을 완성했다면 이 모든 커튼이니 무엇이니 전부, 여기에 장식품들이 전부가 모델형이 돼 있어 가지고 그 모델형을 중심삼아서 점수를 매긴 그 점수에 어떤 데는 80점짜리, 어떤 데는 60점짜리 됐으면 그 품목은 여기와 비교할 때 60점짜리면 60점짜리는 세계적으로 같아요.
여러분이 다섯 식구가 사는 생활은 딱 같아요. 다섯 식구 사는 사람이, 열 식구 백 식구까지 준비가 필요 없어요. 그렇게 살기 때문에, 조상도 그렇게 살았고 자기도 그렇게 살았고 후손도 그렇게 살아 가지고 천상세계에 같은 자리에 가게 돼 있다구요. 불평할 수 없어요. 살던 나라 불평할 수 없는 거라구, 어디나. 알겠나?「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 환경이 얼마나 불편해요? 담을 쌓고 담에다 철망을 치고 살고 있으니 얼마나 무시무시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무자비한 법적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라
그래서 영계에도 선생님이 가 가지고 재차 혁명하고 정비하기 전에는 영계도 천국이 있고 나라나 세계에 살던 축복가정들도 지옥이 있어요, 지옥. 낙원이 있다구요.
그것은 조상들이 탕감해 줘야 돼요. 세상에서는 후손들이 탕감해서 조상을 해방했지만, 저나라에서는 조상들이 잘못한 그 영향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동기 기원이 못 됐기 때문에 조상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몇백 명 희생할 수 있게끔 탕감해 주는 거예요.
천년에 할 것을 몇백 명 조상들이 희생해서 해방 운동을 시켜야 할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공자면 공자, 예수면 예수, 분파적으로 전부 다 지옥 간 수가 천상에 가까운 비례에 따라 동원해 가지고 조상들이 탕감해 줘야 돼요.
다 같을 수 없잖아요? 책임분담 때문에 타락했지요? 책임분담이 뭐예요? 책임분담은 창조적 위업에 동참하기 위한 거예요. 그다음에 책임분담 완성은 상속권을 완성시켜 줘요. 두 가지 뜻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에 참가하는 것과 타락해서 사탄이 빼앗아간 모든 것을 찾아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래의 자리에서 상속 받아야 할 책임이 있어요.
상속 받는 데는 그런 모든, 깨끗이 정비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나타나기 전에는 상속 못 받아요. 그 상속 받을 수 있는 천상세계에 정비를, 선생님은 그야말로 법적인 기준의 혁명을 일시에 해 버리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면, 지상에 살던 녀석들이 가서 지금 있는, 천일국 12년 이전에 영계에 간 사람들을 다시 재교육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지금 청평에서 입적식을 해서 교육 완료 졸업장을 타야 천국 패스할 수 있지, 거기 안 거치고 ‘우린 몰랐습니다.’ 그런 수작 그만둬라 이거예요. 자기 사정, 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때문에…. 천국 건설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들이 문제 될 수 있어요? 그거 후루룩 넘어가 다 하는 건데. 쓸어버리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요즘에 교회 가 가지고 아이고, 어머니가 병나서 죽게 돼서…. 명령했으면 그 시간에, 군대 발령 받았으면 군대 입적 안 하면 탈영자로서 법적 처단 받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체시대에 우리 책임은 이중 사중까지 첨부해야 돼요. 자기 조상에서 아들딸의 가정까지 만들려니 사중이 돼요. 내가 지금까지 그 놀음을 했어요. 이 돼먹지 않은 녀석들을 탕감해 주려고 이중 사중의 고생을 해 나왔어요.
여러분이 그걸 해야 돼요. 이제 상속 받아 가지고 영계와 육계 책임을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 없어지든 가정이 남기 위하려면 그걸 청산해 줄 수 있는,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재창조의 일족, 일국, 일세계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말했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가지고, 해도 안 떴는데 새벽에 왔던 사람들이 정신이 희미해 가지고 조는 얼굴이에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입도 벌리지 못하고 눈도 뜨지 못해 가지고 방향도 찾지 못하면 그거 지옥 가지 천국 가? 어림도 없어요.
무자비한 시대가 온다구요. 그래서 나도 정을 떼려고 그래요. 시집 장가보내고 세간 낼 때 정을 떼야 되겠나, 안 떼야 되겠나?「떼야 됩니다.」완전히 싹쓸이해 놓아야 죽든 살든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가 개척해 가지고, 옛날에 어머니 아버지가 살기 위해서 하던 모든 것을 알고 있고 훈독회 하니까 매일같이 그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못 한다는 얘기를 못 해요.
할 수 없이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순식간에 복 받았으면 복 받을 놀음을 해야지요. 하나님 앞에 복 받을 녀석들이지만, 영계 조상들이 데려가요. 원칙에 어긋날 때는 지상에 있는 후손들을 데려가요. 법적으로 그렇게 결정하게 되면 조상들이 데려가겠나, 안 데려가겠나?
악마가 아담의 아들딸을 죽이기까지 했는데, 완성 기준에 못 들어가게 되면 죽여요. 선생님은 완성 기준에 들어갔기 때문에 고생길을, 가시밭길을 만들고 죽이지 못해요. 엎드려 가지고 사기 해 가지고 죽이지 못해요. 가시덤불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방해도 못 해요.
자유천지가 됐는데,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하늘 편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평화의 왕이, 하늘나라에 평화의 왕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그게 참부모 아니에요? 안 그래요? 어쩔 수 없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으니, 진리는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진리예요. 거기에 절대 순응해야 되고, 상대적 조건이 성립했다는 그 자체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절약 대왕·깍쟁이 대왕 수전노 대왕이 돼야 돼
그래, 사랑의 대상권이 안 되거든 없어져야 돼요. 참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없어져야 돼요. 알겠나? 이제 알겠나?「예.」청평에 뭐 어떻게 한다고?「가정들 재교육을 합니다.」어디 갔나, 윤정로?「지금 지방 갔습니다.」양창식은 언제 가겠나?「내일 갑니다.」주동문은 오늘 간다며? 아까 보이더니 없어졌네.「일곱 시에 출발합니다.」「전화하고 있습니다, 밑에서. 전화하러 내려갔습니다.」
왔다 갈 때는 같이 다니는 것도 좋아.「예.」같이 다니면 한 사람이 티켓도 사고, 한 사람이 전화하게 되면 세 사람이든가 같은 급들은 같이 출동할 것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국장 하게 되면 국장이라면 장국도 되지만 말이야, 국장 하게 되면 거꾸로 이래 가지고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안 된다구요.
그 사람이 국장이면 국장끼리 한 사람만 연결하면 다…. 그러면 얼마나 문서가 간단하겠어요. 얼마나 절약되겠어요? 대한민국이 20개 부처면 부처마다 국장만 되면 편지니 무엇이니 전달하는 내용이 얼마나 사람들이 활용되겠나? 한 데다만 딱 하게 되면, 전화도 그래요. 지금 그렇잖아요? 인터넷에 집어넣으면 어디든지 통하는데. 얼마나 편리해요? 그 방계적으로 소모되는 것 가지고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가요. 절약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절약할 수 있는 대왕이 돼야 돼요. 깍쟁이 대왕도 돼야 된다구요. 수전노 중의 수전노 왕도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옛날에는 절대 어디 중국집에 안 다녔어요. 차를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고급 식당에 안 가요. 예전에 임자들 대할 때, 교구장들 서울에 오게 되면 한 달에 한 번씩 내가 불고기 집에서 배가 터지도록 먹으라고 말이에요, 돈도 주고 먹이고 나서 울던 생각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한 녀석이 말이야, 불고기 여덟 아홉 열두 사람 분까지 먹더라구. 이야! 12인분이에요. 아마 목구멍에 힘을 줘 가지고 막고 있기 때문에 입만 벌려도 뛰쳐나올 만큼 먹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구토 설사가 나 가지고 죽겠으면 죽어라, 한 번 죽어 봐야 정신 차리지요.
남의 물건 도적질해 먹어서 편안할 게 어디 있어요? 과식은 남의 물건 도적질해 먹는 거예요. 새들이 굶어 죽고 얼마나 피곤하게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데 그걸 전부 자기가 먹지 않고 동산에 있는 토끼새끼라도, 사슴새끼라도 나눠 주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렇게 먹어야 되겠어요? 먹으면 이로운 것이 없잖아요?
배가 편안하려면 금식이 제일 약이에요. 안 먹는 게 제일 나아요. 뭘 먹었더라도 그건 먹지 말라는 거예요. 다시 토해요. 그 반대, 자기가 뭘 좋아한다는 것, 계절 따라 뭘 좋아한다는 것, 고기들도 자기 좋아하는 것을 먹어야지, 비린내나고 내뱉고 싶은 것을 먹었다가는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어디 갔나, 황선조는?「떠났습니다.」어디?「오늘 경북이오.」내일은?「경남입니다.」그다음에는 탈북자 6천 명 모아서 그 사람들도 해 가지고 공산당 정부, 야당 여당 간부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을 한 만 명 우리가 시킬 수 있으면 좋지. 우리 청평에 만 명 수용할 수 있거든요.
40일만 하면 빨갱이고 흰둥이고 없어져요. 전부 한패가 되지. 한패 만들 수 있는 우리 무기를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있습니다.」있나, 없나?「있습니다.」다 실험필이에요. 실험필이에요. 조총련 중심삼고 민단하고 하는 데는 북한도 못 하고 한국도 못 한 것을, 이미 실험필이에요. 전라도와 경상도 싸우던 패들을 같이 모아 가지고 자매결연 묶은 것으로부터 이번에 한꺼번에 네 패가 하나되지 않았어요?
그 예금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은행을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은행 만들었으면 세계 지점 해 가지고 당장에 지점장들을 임명해 가지고 배치하면 순식간에 일주일 훈련하고 세계 어디 가든지 면까지도 사무실을 만들 수 있는 조직이 다 있는데 말이에요. 그거 나라가 없어서 못 했어요. 훈련을 못 했다구요. 그게 원통한 거라구요.
남미에 고속도로와 한국에 비행기 격납고를 만들 계획
그래, 여러분이 대신 고생해야 돼요. 그래야지요? 50년 전에 이와 같은 일을 협조할 수 있었으면 뭘 못 만들었겠나? 선생님을 쫓아내 버려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하니 자기들이 잘살 게 뭐야? 나라까지 다 팔아먹게 되지. 잘못하면 탕감해야 돼요.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 돼요. 자, 그거 계속하자. 빨리 계속하자.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2장 천국과 참가정 2)참가정은 천국 백성의 생산공장’부터 훈독)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들이 영계에 가면 한 몸이 돼서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화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이라 했지요? 이성성상이 무엇으로부터 출발했느냐 하면, 사랑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사랑의 결실로 말미암아 본연의 하나님을 닮아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꽃피는 사랑의 동산을 만들어서 오색 가지 꽃이 만발하고 사랑의 향기가 넘쳐흐르는 그 동산 가운데서 낮잠도 자고 싶고 거동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박구배!「예.」19일까지 거기에 2백을 내가 부치라고 그랬다구. 「예.」알겠나?「예.」그래서 내가 약속했기 때문에, 언제 갈래?「24일 날 가기로 했습니다.」그걸 24일까지 연장해야 되겠네.「예. 일이 뭐가 조금 더 있어 가지고 4일 더 연장해 달라고….」
그건 선생님 말 들었다고 하면 알 거야. 그래 가지고 금년 말까지 5백을 지불하라고 준비 지시했다구. 그 대신 자기가 독자적인 자립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실천해야지.「예.」선생님이 언제나 도와줄 수 없어, 이제는.
아, 젖 먹는 아기들이 이유기가 있다구요. 있나, 없나? 그 이유기 못 거치면 그건 병신이 돼요. 그 사회에서 못 살아요. 이제는 모든 책임 못 하는 것은 해체, 없애게 돼 있어요.
양준수!「예.」자기들은 수련소와 더불어 자동차가…. 선생님이 자동차 타고 비행기 타는데, 길을 비행장으로 대신 써야 돼. 비행장 낼 수 있잖아? 선생님이 1년에 몇 번 가겠나? 들어오는 길을 얼마든지 비행장으로 쓸 수 있잖아. 거기 차가 들어가게 돼 있나?「지금 나빌레키로 들어가는 길을 말씀하시는 겁니까?」그럼, 자르딘 들어가는 길 말이야. 자르딘이 아니지, 아메리카나 호텔.「예.」길 다 만든 걸 무너지고 다 내버렸나, 손대 가지고 수리하고 다 했나?「이번에 완전히 완결을 짓기로….」
그 옆에서 블록을 찍고 시멘트, 모래 해 가지고 다시 파서 둑을 쌓아 무너지지 않게 해야 돼요. 트럭이 들어가고 고급 차가 다니기 위해서는 최고의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주변 중심삼고는 옆에 파서 올렸기 때문에 여기는 이걸 중심삼고 낚시터 만들 계획을 해야 돼요. 유원지 만들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물이 돌아 나가야 돼요. 알겠어? 물이 죽 돌아 나와야 그것이 살아요. 고기들이 그냥 그대로, 그 강의 고기보다도 도리어 여기에서 먹이를 주게 되면 낚시들 하게 되면 그 밑감들이 쌓이기 때문에 고기가 좌우편에 꽉 찬다는 거예요. 낚시터를 만들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그걸 중심삼고 평야니만큼 나무만 심으면 수십만 명이 모여서 수련도 할 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계속 정리해요.「예.」있으면 내가 비행기 타고 순식간에 하루에 갔다올 거 아니에요? 육대주를 밤낮, 하루 24시간이면 어디든지 다 갔다올 수 있어요.
그래서 한국도 헬리포트를 돈도 이제, 효율이 기억하지?「예.」오늘부터 해 가지고 여기 선원건설하고 신상렬이 불러다가 여기 계획을 세우는데 여기에 맞게끔 설계해서 빨리 돌려달라고 그래요. 빨리 해야 되겠다구.
그래 가지고 격납고까지 비행기를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여수만 하더라도 열 대는 들어갈 수 있는 격납고를 만들면 우리 비행기 안 두더라도 앞으로 거기에 있어서 여수가 중심이 돼 가지고 부산서 목포까지 2천5백? 얼마, 2천8백?「한 곳에….」아, 남해안의 섬 말이야. 전국 4천2백이면 2천8백이 넘지. 그거 활동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두 사람 타는 것에서부터 다섯 사람, 군대로 말하면 34명 탈 수 있는 것까지 종류가 열 종류 이상 되는 비행기들을 납고해 가지고 어느 회사든 전화만 하면 어디든지 날라 줄 수 있는 이 기반을 닦아야 한국을 중심삼아서 아시아의 선취권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도 이제 우리 활동 무대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건 뭐 수상을 만나든 나카소네를 하든가 해서 야당을 해서 허가 내 가지고 하는데, 이건 미국 비행기예요. 미국 회사라구. 여기 한국 같은 데서 데모를 하게 되면 미국 군대로 해 가지고 때려잡는다구.
시코르스키는 군의 장막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침해를 받게 될 때는 이건 미국 국가 본국을 침공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손댈 수 있는 거예요.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구협회(圓球協會)를 만들어야
박판남!「예.」19일 날 몇 시에 떠나나?「예. 아홉 시에 떠납니다.」돈들은 다 준비됐지?「예.」자신 있어? 이번에 배때기 째든가 다들 아예 팔아 버릴지 몰라, 지고 오게 되면.「예, 알겠습니다.」
우리가 명년에 월드 피스 킹 컵을 내세워 가지고 깃발을 올려 가지고 레버런 문이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까지 잡아먹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올림픽대회까지도 계획을 하는데 무슨 킹?「피스 킹이오.」피스 킹이라는 것이 킹을 집어넣으면 올림픽보다 나은 이름이 킹이다 이거예요.
평화의 킹이에요. 너희들은 테러단 만들어 가지고 얼마나 원흉적 그 기반을 닦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피스 킹 앞에는 그렇기 때문에 사커 대회를 이번에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명년에 우리가 일등 할 때는 원구협회(圓球協會)를 만들어야 돼요. 구를 수 있는 모든 물건의 협회를 만들면, 올림픽 종목 가운데서 구르는 것은 전부 중요한 종목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요것만 빼오면 올림픽은 허재비가 돼 버려요.
그래,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괜히 선생님이 돈을 쓰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축구 하느라고 얼마나 어려워요? 박판남, 금년에 쓴 게 몇백만 달러야? 아, 왜 대답을 안 하나?「아버님, 선수 사 주신 것까지 말씀입니까?」그럼, 그건 다 들어가는 거라구. 공짜야, 그게?「전부 9백만 달러 주셨습니다.」1천만 달러가 넘지, 이 녀석아.「아직 넘지는 않았습니다.」남미는 생각 안 해? 그건 별동 무대야? 남미가 누구보다도, 둘을 하기 위해서는, 그걸 챔피언 만들기 위하려면 내가 남미에 가 살아야 돼요.
이번에 지고 오면 전원 해 가지고 한 3년 동안 그냥 쉬었다가, 선수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세계 유명 구단들에 들어가서 우리 인원들을 배치할지 모르겠다구. 월급 안 받고라도 세계 각 나라의 챔피언 팀의 일원으로서 배치해서 훈련시키기 위해서 30명을 중심삼고 세 사람씩만 해도 10개 국에 배치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3년 동안,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서 3년 쉰다고 하면 통일교회 축구 일화가 망했다고 하겠나? ‘이야, 저거 저거 큰일났구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대신 그 축구단에 가서 이름난 선수들이 되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먹지 말고, 죽기 전에는 말이에요, 훈련해서 거기에서 이름 있는 선수가 되라는 거예요. 자기를 거기서 맨 처음에 싫다고 했는데 빼 오려면 돈을 얼마든지 최고로 지불하고 자기 구단에 남아 달라고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철수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세계의 피파를 만들려고 그래요.
펠레 이놈의 자식은 내 말을 잘 들어야 하는데, 화해 다 했나?「진행 중입니다.」그거 나한테 데려와. 기합을 줘 가지고, ‘사내 녀석이 뭐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문 총재는 축구세계의 네임 밸류가 붙어 있는 양반
박판남!「예.」돌아오면서 3년 휴식할지 몰라. 내가 아무 결실 없이 그럴 수 있어? 그 대신 우리가 구라파 어디든지 대통령, 국회의장 교섭해 가지고 독일 사람이든 이태리 사람이든 불란서 사람이든 해 가지고 우리 축구단 몇십 퍼센트 하는데 3년 동안 훈련해 가지고 이놈들이 죽지 않거든 거기 구단에서 제일 유명한 선수로 만들기 위해서 맡긴다고 해 가지고 3년 동안 휴식한다면 박판남이 머리 좋다고 그럴 거야.
해 볼까, 말까?「아버님 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임자가 결정하는 대로지. 이기게 되면 그것이 안 되는 거고, 지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 아니야? 너희들이 결정하지 내가 결정할 게 뭐야?「아버님, 죄송합니다. 그전에 제가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으니 책임져야 될 것 아니야?「조금만 그래도 좀….」아, 그러니까 지게 된다면, 내 말이 그거예요. 박판남도 훈련시켜서 세계의 중요한 제일 이름 있는 구단에 세 사람씩만 배치해 가지고 한 사람도 안 되고 두 사람도 천대받아요. 세 사람 되면 싸우더라도 작달할 수 있거든.
30명이지? 30명 넘지?「예.」지금 몇 명이야?「44명입니다.」그거 너무 많다.「많은 게 아닙니다, 아버님.」많으면 140명도 될 수 있지.「다른 구단에 비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 사람씩, 네 사람씩 해 가지고 10개 유명한 구단에 가서 맨 처음에는 ‘아이고, 싫다.’고 할지 모르지만 3년만 되면 돈 내고 사 오는 값으로 사겠다고 제일 비싸게 받을 수 있는, 챔피언 리드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빼 오면 한국이 축구세계의 왕국이 되겠나, 안 되겠나? 답변해 보라구.
세계에 난다 긴다 하는 녀석이 친구니만큼 말이에요, 우리 선수들 실력이 좋게 되면 그보다도 돈을 적게 주고 데려올 수 있어요. 안 데리고 오면 몰아치는 거예요. 그놈의 단체, 계획도에서 뽑아 버리는 거라구요. 3년도 안 돼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주저앉게 만들어요.
나는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축구팀 만드는 데 선생님이 잘한다고 박수를 보냈나? 지금도 그 돈 안 쓰고 자기 배고픈 아들딸 학비를 대주면 좋겠다 하는 녀석들이 많잖아! 똥개 같은 녀석들이 많다구요.
그 녀석들은 선생님이 나라에 있어서 못 할 일을 한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한국의 축구팀이 세계에 이름내 가지고 어디 축에나 들어갈 뻔했어요? 선생님의 공이 큰 거예요. 내가 얘기 안 해도 세상에 그 세계의 전문 요원들은 문 총재는 싫다고 하지만 그 양반은 축구세계의 네임 밸류가 붙어 있는 양반이라고 존경할 수 있는 마음을 저 밑창에 다 갖고 있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체크해 봐요.
종단 대표 1천2백 명을 빼서 빨리 교육하라
종단들도 그렇지, 종단들도. 세계의 무슨 7대 종단이 있더라도 그 종단장들도 만나게 되면 ‘문 총재는 하나의 이상적 종교권을 만들기 위해서 수고하신 우리들이 따라가야 할 대표자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해요, 안 해요?「하고 있습니다.」
안 하게 되면 끌어내 가지고 이제 그런 패거리를 만들어야 돼요. 둘이 만나서 당신의 정예부대를 통일원리를 빨리 넣어 가지고 세계의 종단 신학대학에 보내서 세계 종교권의 어느 장로교가 문제가 아니고 기성교회가 문제가 아니고, 불교 제단에 초종교 지도 요원을 많이 배치했다는 기록을 갖고 싶지 않느냐고 묻게 되면 다 그러고 싶어 할 거라구요.
그러면 당신이 여기서 비밀리에 하게 된다면 최고의 미국 가든가 영국 가든가 일본에 가든가 밀봉 교육해 가지고 3년만 교육하게 되면 말이에요, 신학대학원 나오면 세계 지도층은 문제없어요. 배치해 놓게 되면 너희 종단의 네 후계자로 세울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야 통일됩니다.
빼라구.「예.」곽정환, 120명 가지고 안 돼. 그걸 1천2백 명을 만들라 이거예요. 자기들끼리 살려야 될 것 아니야? 곽정환!「예.」그다음에는 그 한 사람을, 그다음에 법조계에…. 진 뭣이? 시 시(CC) 있잖아? 이진뭐야?「이진설이오. 사방에 잘 통합니다.」
그걸 빨리 해. 빨리 한꺼번에 하라구.「예.」60명 했으면 180명, 삼 육은 십팔(3×6=18), 한꺼번에 하면 동화될 수 있는, 자동적으로 협동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수 있는데 왜 갈라 가지고 해?「같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하고 법조계하고 통일 뭐인가? 김민하 박사.「예.」한꺼번에 모아서 하라는 거예요. 절반씩 절반씩 하면 시일이 어디 있어? 1년 걸릴 거야?「같이합니다.」빨리 해, 빨리.「예.」
그래서 세 사람 하는데, 기독교, 법조계, 그다음에 지금 현 정부계라구. 김민하도 지금까지 김대중을 협조하고 지금 현 정부를 협조하잖아. 내가 공산당을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사실은.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구. 또 소문나서 ‘아이고, 문 총재가 이러더라.’ 해 가지고 그 사람을 통일교회에서 떼어내기 위해서 공산당은 소문 들으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이런다는데, 말을 한번 해 봤다 그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자신이 있나, 없나?「자신 있습니다.」못 하면 내가 한다구, 할아버지가. 몽둥이로 두들겨서 가지고라도 하고 안 되면 내세우고 욕도 퍼붓고 할 거라구.
내가 욕한다고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어? 내가 나라 살리겠다고, 애국하겠다고 고생할 때는 죽으라고, 없어지라고 그러던 도적놈의 새끼요, 원수들인데 뭐 잔소리냐고 한마디 하면 쑥 가라앉을 것이 뻔한데.
천지인부모, 실체 사람을 통해 하늘나라가 생겨나게 돼 있다
그래, 현실이 남편은 지금도 찾아와?「예.」그래, 누가 주도권을 갖고 있어? 성 어거스틴이야, 강현실이야?「살아 있는 사람입니다.」뭣이? 그거 알기는 아누만. 살아 있는 사람이라구.
이제 말씀 가운데도 하나님이 실체의 상대권을 중심삼고 손자까지 사위기대 삼대상 이상만 하게 되면 천하에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완전히 하나될 것인데 그것이 안 됐다구요.
그래,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천지인부모로서 아들딸을 낳고 핏줄을 전파해 가지고 가정이 생겨나지, 아담 해와가 못 하지 않았어요? 그거예요. 실체 사람, 지·정·의를 가진 사람, 진·선·미의 가치관을 지닌 사람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고 낳게 돼 있지 하나님 자신이 낳을 수 있어요? 못 합니다.
아담 자신 이름을 팔아 가지고 안 돼요. 종교권 이 나라를 세워서 싸움 나라 종교는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안 돼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돼 가지고 천지인부모의 아들딸로 태어난 것이 천지인부모, 지·정·의를 갖추고 가치관에 있어서는 진·선·미를 대표한 몸뚱이를 가진 여편네 남편네가 짝자꿍 생식기를 맞춰 가지고 하나된 핏줄이 나오지 않고는 하늘나라가 생겨나지 않아요.
지금 있는 것들은 가짜들이에요, 가짜. 이건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50년 전에 선생님이 나라만 축복했으면 벌써 다 접붙인 지 오래 됐어요, 잘라 가지고. 안 그래요?
한국하고 미국하고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돈은 이스라엘 나라에 있고, 사람은 미국에 있고, 말씀은 내게 있어요. 이스라엘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돈을 갖고 있기 때문에 720킬로미터의 담벽을 쌓는 데 얼마? 20조가 들어간다나? 그것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미국에서 다 돈을 대줘요. 더블유(W) 부시, 미국이 백인들도 그걸 결단을 못 해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모르니까.
아, 처음을 나중으로 한다면 어떻게 되나? 꽁지를 대가리라고 하면 꽁지가 대가리 돼요? 거꾸로예요. 선생님이 대가리라면 말이에요, 몸뚱이 되는 것은 미국이고, 돈은 구약시대 언제나 있는 그대로지. 어쩔 수 없어요.
어느 대가리 큰 놈이라도 세 번만 묻게 되면 대답 못 해요. 그 질문을 하나 하나 자기들 질문에 답해서 열 가지만 딱 해서 풀어 주게 된다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여기에서 풀 필요도 없는 거예요. 열두 가지 질문만 해 가지고 그 해결할 수 있는 체제를 다 갖추어 나가게 되면 세계 평화의 기원이 자동적으로 되기 때문에 그걸 누가 부정할 수 있는 녀석은 한 마리도 없게 돼 있는 거라구요.
똑똑한 문 총재가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해도 깃발 들고 나서 가지고 망할 줄 알았더니 안 망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이루지 못할 생각을 해,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쌍놈의 간나 자식!
「할아버지! (어머님)」(신준 님 들어옴) 야야야야, 신준이가 옴으로 말미암아 다 복을 받게 되는구만. 빨리 가야지, 엄마. 엄마도 바쁘다구.
이제 내가 무슨 말을 하려다가, 욕을 하려다가 욕이 달아났다구. 평안도 말이 쌍간나 자식, 다 들어가는 거예요. 평안도 말이 제일 지독해요. 쌍간나 자식 때려죽이자 이거예요. 때려죽이려도 없어요. 쌍이 돼 가지고 자식 간나가 다 넘어갔어요.
한국말을 못 하면 회의에 참석 못 한다
자, 빨리 끝내자. 일곱 시가 돼 온다구.
『……하나님이 왜 아이는 하나만 낳지 많이 낳게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이 하나 낳지 둘 낳나? 한꺼번에 낳는다는 얘기가 아니지. 따로따로 낳잖아요. 그래.
『하나만 낳게 되면 아담과 해와 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두 사람만 살아야 됩니다. 한 가정만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없어집니다. 천국을 이루려면 횡적으로 넓혀 가지고…』
양창식! 옆에 있는 마이크를 유 시 아이(UCI) 책임자 갈았나, 안 갈았나?「지금 유 시 아이 하고요. 유 에스 마린이라고 오션….」책임자 갈게 돼 있는데.「부사장이 같이 일하고 있거든요.」갈게 돼 있어.
곽정환! 거기도 관계돼 있지?「예.」갈아야 돼, 갈아. 언제나 하기 때문에 그게 자기 전통이 돼. 이름이 마이크 뭐이든가?「마이크 라니언.」라니아, 뛰는 놈이 라니아. 그러면 뛰는 놈이라구. 뛰어서 영국 가서 해 먹고 독일 가서 해 먹을 생각을 해야지, 거기만 하면 되겠나? *아버님이 말한 것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색시 이름이 뭔가?「시즈코!」발음도 찌찌코가 뭐야? 색시 이름 발음도 하나 못 하는구만. 그게 도적놈이지. 일본 여자를 데리고 살면서 하나 얘기하게 되면 여기도 맞고 저기도 맞고 다 그래야 될 텐데 그 발음도 못 하니까. 일본 말 모르지?「충분치 않습니다.」*그건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구. 완전히 모르는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기들은 어느 말 하는 거야? 한국말하고 일본 말 하고 미국 말 해?「영어와 한국말을 합니다.」어머니 따라서 영어, 일본어, 한국어….「한국에서 3년 동안 리틀엔젤스에서 공부해서 한국말을 잘합니다. (양창식)」그럼 아비가 한국말을 딸보다도, 아들이야 딸이야?「두 딸입니다.」그러면 두 딸보다 아비가 더 잘해야 될 것 아니야? 너는 얼마나 알고 있어?「충분치 않습니다.」*충분치 않다는 것보다 완전히 충분치 않다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앞으로 한국말 못 하면 여기에 회의 참석 못 합니다. 헌법으로 정해 버려요, 헌법으로. 헌법으로 정해요. 모국어 하지 못하는 사람은 국가 기관의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때 돼 가지고 밤에 뉘시깔이 곪아 터지도록 공부해도 늦어요. 지금부터 하라는 거예요. 벌써 1985년부터 선생님이 통역을 안 쓰려고 했던 거예요.
오션 처치를 본격화 시켜야 되겠다
그래, 이번에 데리고 같이 가나?「예.」몇 사람이야?「전부 세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오늘 가고요. 저는 내일, 하루 더 일 보고 갑니다. (양창식)」후루타!「예.」조선소 자력으로써 일본 가서 돈 모자라게 되면, 이번에 원 호프(One Hope) 30피트 보트 두 대를 만들어서 보내라고 했는데 그걸 만드나, 안 만드나? 가미야마 있지?「예, 만들고 있습니다.」잘 만들어 보내. 그걸 중심삼고 그보다 나은 것을 내가 새로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판매하려고 그래요. 조선소 세계 본부를 만들려고 그래요.
일본의 조선업자, 미국의 조선업자, 세계에 관계 돼 있는 업자를 여기에 모아 가지고 큰 조선소를 만들고, 그다음에 여기에서 새끼 쳐 나가야 된다구요. 따로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 해 봐요, 오션 처치!「오션 처치!」오션 처치를 본격화 시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1960년대에 말씀한 말씀집을 편성해 가지고 훈독회를 열심히 오션 멤버들은 해야 된다구. 그대로 해야 돼요. 그대로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아, 이놈의 자식들은 120명 이상 모아 했더랬는데 6개월도 못 가 다 도망가 버렸어요. 세상에! 내가 없으면, 요즘에 우리 조선회사가 어떻게 되나?「마린 컴퍼니 말입니까?」아이 엔 피(INP). 그거 팔겠다고 하더니 파는 거야, 그냥 살려 나가는 거야?「팔지 말라고 그러셨습니다. 살리는 방향으로….」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데 그냥 끌고 가는 것보다 팔아 가지고 되갚게 해서 하는 것이 빠르면 빨리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자본금이 투입돼야 된다구. 얼마 필요하나?「운영을 하면서 팔아야지 제 값을 받는 것입니다.」관심을 가지고 하고, 그거 없애 버리면 안 돼요.
나 하라는 대로 다 하지 못해서 그래요. 자기들이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사람을 사지, 큰 회사를 인수하는 데 1백만 달러, 2백만 달러 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놓쳐 버렸어요. 자기가 필요하면 배 주고라도 사야 돼요.
그래, 하늘에 바칠 것은 배 이상 줘야 돼요. 이만한 키, 이만하고 그것보다 더 커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귀하다는 것은 다 인수해 버리라 그 말이에요. 여러분도 그래요. 그 동네에서도 그렇다구요. 잘사는 집이 있으면 ‘3년 이내에 저 집과 우리 집을 바꾼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살라는 거예요. 밤이건 낮이건 옛날의 피난민 이상 생활하면서 그 일을 완수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후손들이 망하겠어요? 한국의 경제권을 쥘 수 있는 후손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들은 그렇게만 하면 되는데 나이 많은 노털들은 다 썩었어요. 그래, 이제 내가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지고, 살 수 있는 능력의 사람들, 자기 아들딸 먹여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배도 만들고 본격적인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 일이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에요. 그 일을 내가 하면 그만큼 더 어려운 거예요. 어렵더라도 이 무식하고 미욱한 것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을 가르쳐 줘야지요.
솔직히 다 가르쳐 줘야 돼
효율이는 말이야.「예.」그 격납고, 불러 가지고 지시해.「예, 알겠습니다.」협회장이랑 해서 얘기하고 돈 현찰 건네 주면서 우리 선원건설 요원들 중심삼아 가지고 불러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하라구. 헌금도 안 한 녀석들이 선생님이 빚지고 하는 돈을 팔아 자기들 편리할 수 있는 환경 만든다면 그건 망할 수밖에 없어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 동원하면 동원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고 했는데, 이제 남은 것은 뭐예요? 동원하겠다는 데는 손 들지 말라, 손 들라? 손 안 들었으니까 나중에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알면 실천해야지. 문 총재가 여수·순천 만드는 걸 알았으면 그 알 수 있는 사람이 그것이 그렇게 될 수 있게끔 책임 해야지. 어머니도 책임 없으니까 어디 가지 말라고 하면 ‘아이고….’ 어머니 어디 갔구만. 어머니가 언제든지 인터폰으로 내가 얘기하는 걸 듣게 된다면 또 와서 ‘아이고, 또 어머니 대해서 이렇게 못살게…. 어떻게 살아 먹겠나?’ 이거예요.
그거 얘기 안 하면 좋겠는데, 그렇지. 얼마나 거북하겠나 말이에요. 얘기 안 하게 돼 있나, 얘기하게 돼 있나? 아들딸 앞에 너희들은 앞으로 시집가서 그렇게 되지 말라 하기 위해서, 교육을 위해서도 그걸 밝혀야 할 책임도 있고 말이에요. 또 앞으로 며느리 얻을 사람들도 자기 아들의 그 며느리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 대신자로 기를 수 있는 책임도 있고 그러니까 가르쳐 주는 것이 정당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교재라고 그랬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러셨습니다.」그랬나, 안 그랬나? 이 쌍놈의 자식들아!「그러셨습니다.」
솔직히 다 가르쳐 줘야 돼요. ‘너 엄마 이런 것 너도 알지?’ ‘그래요.’ ‘그거 하면 안 돼.’ ‘어머니는 이런 것이 훌륭하시다.’ 아버님도 ‘아버님의 결점, 요런 점….’ 나는 솔직한 사람이에요. 아버지 결점이 그런 뭐 있지. 아, 어떤 사람, 유명한 사람이 모였는데 욕을 한마디 딱 해야 마음이 풀리느냐 이거예요. 안 하고 가면 은혜 받아 가지고 ‘문 총재 얼굴 한 번 보지 않고 두 번 보고 세 번까지 와서 봐야 되겠다!’ 문 총재 얼굴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그러는데, 김봉호 같은 사람은 처음 왔다가 벼락을 맞았어요.
김봉태!「지금 강의하러 갔습니다.」김봉호라는 이름을 내가 잊어버리지 않아요. 하루아침에 와 가지고 벼락을 맞았구만. 이야, 내가 뻔하게 알고 들이 죄겼어요. 뻔하게 알더라도 조금도…. 봉태가 소개 못 하니, 자기가 책임자라고 해서 소개하는데 ‘당신 임자 무슨 책임 있다고 이 사람을 데려왔어? 데려가!’ 쫓아 버렸다구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책임자가 어디 있어요? 자기가 5선 국회의원도 해 먹고 부의장도 해 먹고 가락 김씨의 족장도 하고 그런 사람인데 이렇게 푸대접할 것이 어디 있느냐? 그거 패스함으로 말미암아 몽골반점 한국 대표로 세웠어요. 누가 세웠냐고 물어봤다며?「예.」뭐라고 그랬어? 선생님 명령이라고?「예.」
앉아 가지고 시험 다 쳐 가지고 패스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당신네 일족 앞에 복이 찾아오기 위한 이런 길이 열렸으니 있는 힘을 다 해서 발바닥 가죽이 세 번 곪아 터져 벗겨지고 살덩이가 벗겨져 뼈다귀까지도 그렇게 된다면 한국 통일할 수 있는 대통령 할아버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그런 얘기 해 줘요.
문 총재 이상 해 보라는 거예요. 임자는 얼굴이 기분 나쁘게 이러고 있었어. 선생님이 욕할 때는 또 욕하지 않을까 그래서 기분 나쁘게 있었어? 요즘에 욕하지 않잖아.
「가락 종친회 각 도 단위로 그걸 하기 때문에 그냥 삐라까지 뿌리면서 얼마 돈 받아먹고 그 짓을 하느냐고 해서 굉장한 코너에 몰린 것을 다 넘었습니다. (곽정환)」
어저께 김봉태가 와 가지고 열두 지역에서 그 관을 만드는데, 그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바쳐야 될 것 아니냐고, 언제 오라고 할 것이냐 해서 2주일 내에 정해 준다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있어야지, 어머니 없을 때 오면 어떻게 되겠나? 그거 의논하라구.
주객이, 주인이…. 내가 주인 되게 된다면 세상에 뭐 김씨 아니고 박씨 그러면 말이에요, 박씨들도 가락 김씨 종친회 회장 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해 달라고 그러면 내가 어디 살아 먹겠나? 세계가 그럴 텐데.
3년 가정적 동원 명령을 해도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자,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해도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3년 병사 군대 출정 명령하면, 가정적 3년 출정 명령하게 되면 할래, 안 할래?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거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가 손 들었으니까 자기들이 해요, 집 다 팔고. 군대 가는 사람이 집 남겨요? 땅 다 팔고, 일족이 없으면 다 없어질 텐데 다 싹 팔아 가지고 은행에 예금하고 그 돈을 쓰면서 3년 후에는 얼마나 좋겠나?
그런 가정이 한 백 가정만 되면 도지사한테 가서 통고하면서 ‘너희 도에 이런 애국 가정이 많이 나타나라고 명령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밖에 이런 사람이 없으니, 통일교회 축복가정들밖에 없으니 통일교회 축복받겠나, 안 받겠나?’ 물어보면 도민들이 받겠다고 하겠나, 안 받겠다고 하겠나? 답변해 보라구요.「받겠다고 그럽니다.」
받겠다고 그러게 돼 있지. 일시에 때려 넣어서 세워 놓고 좋은 말을 하고 국수도 먹이고 떡도 먹여 가지고 해 보라구요. 아무것도 안 먹고도 기분 좋아 돌아가게 만들 수 있는데.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걸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뭐 기분 맞춰서 말하려면 말할 줄 모르나? 눈치 봐 가면서 다 한다구요. 할 수 없어 그러지.
자, 그러면 이제 가정적 군대 출정 명령이 시달되게 될 때는 어디 가라 하면 어디 몽땅 가야 돼요. ‘그건 나라에서 돈을 줘야지. 이동할 수 있는 차비, 경비 주소!’ 할 수 있어요, 군대가? 자기 일족이 책임져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일도 있기 때문에 미리 선무공작과 같이 예비 수련 모양으로 통고하는 것이 지금 하는 말인 것을 잊지 말지어다!「아멘!」크게! 말지어다!「아멘!」아멘은 자기들이 했지, 내가 했나? 그거 하라구. 그래야 패스돼요.
다 팔아치우고 3년 동안 피난생활 하면서 그 위에도 하늘나라의 거름더미 위에 내가 섰으니 씨를 심겠다고 아들딸을, 그다음에 자기 일족의 관계돼 있는 친족들, 하늘의 씨! 씨받이 해 가지고 심어 놓으면 복 중의 복일 것이고 하늘의 축복 가운데 빠지지 않는 선차적인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복을 도맡아 가지고 나눠 주는 복의 기기관의 가정이 되느니라! 되느니라!「아멘!」알기는 다 아누만. 알면 하라구요.
자르딘 수련을 여기서 피난민같이 가족 일족까지, 축복가정 일족을 데려오라고 지시하려고 했어요. 그래, 윤정로를 데리고 청평에 갔더니, ‘너 여기서 일주일 동안 책임지고 해 보라.’ 했더니 그렇다고 해서 ‘대모님이 어디 있고, 훈모님이 어디 있고, 거기 책임자가 어디 있어? 대모님이고 무엇이고 흥진 군이고 무엇이고 내 말 들으라!’ 그러고 있더라구. 세상에! 자기보다도 한 단계 높은 것을 몰라요. 뉘시깔이 볼 줄 모르는 뉘시깔이니 그건 청맹과니지. 안 그래요?
그거 그냥 잘했으면 말이에요, 내가 몇 마디 1차, 2차 그 기간을 중심삼아서,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 그 기간이에요. 그런 걸 알 때 기분 나빠 가지고 내버려 뒀더니….
청평도 그래요. 내가 관심을 안 가지면 안 돼요. 어디 가나 관심을 갖고 뭘 하고 뭘 했다는 것을 잊히지 않게끔 일일보고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일일보고는 뭐냐 하면 자기들이 좋은 보고를 하면 할수록 자기를 생각하니만큼 파이프가 달라요, 파이프가. 작은 파이프가 큰 파이프로 기리카에(きりかえ; 교체)해 가지고 하늘의 복의 줄이 파이프 크기가 옮겨진다는 거예요. 정성들이는 사람들이 지성이면 감천….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그게 무슨 뜻이에요? 오늘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끝날이 됐기 때문에.
탕감혁명 수라장(수렁텅)에서 벗어나는 길
알겠나?「예.」일족! 종족적 메시아 대이동 해야 돼요. 몇 개 나라를 순회하고 돌아오지 않고는 자리를 못 잡아요. 그래야 연관 관계를 맺지, 앉아 가지고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그건 도적놈 심보지.
그래, 선생님이 지금 면 단위까지도, 여기 자기 고향에 면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 면 다 있지?「예.」너희들이 이걸 중심삼고 헬리포트 만들라구. 아까 얘기하던 2천5백 평만 사 가지고 헬리콥터가 내릴 수 있는 곳을 만들라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종단장들이 있고, 교회 연합회 회장이 있고,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이 있는데, 도적놈들로 돈 많이 갖고 있는데, 얼마든지 시주해 가지고 돈을 지명해 가지고 분담 맡게끔, ‘당신이 맡아 이렇게 합시다.’ 회의해 가지고 결정하게 되면 대번에 헬리포트 만드는 곳곳마다 앞으로 그 공로, 우리 회사의 공신의 자리에 들어감으로 그 아들딸 중심삼고 그 세계의 주도적인 인맥을 짜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너희들 무관심한 사람은 독도가 돼, 독도. 섬! 지금 이제 독도 노래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얼굴이 조그만 선생님이 하나의 세계의 풍랑을 겪고 간밤에 잘났느냐? 독도야 잘 잤느냐는 말도 선생님을 위해서 위안할 수 있는 마음을 상기시켜 가지고 하는 말이라구요. 여러분 자체 가정도 외롭잖아요? 하늘같이 모셔요? 그 환경도 그렇게 만들라는 거지.
무슨 천년?「천년바위.」‘천년바위’인지 다 잊어버렸다. 몇 줄 남았니?「한 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읽고 ‘천년바위’ 노래나 하자.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2장 천국과 참가정 2)참가정은 천국 백성의 생산공장’ 중간부터 훈독)
『……하나님을 자랑하고,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된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런 남자 여자가 되어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해야 합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번식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사랑에 어려 영적 오관과 육적 오관이 일체가 되어서 영원히 참사랑에 하나가 돼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로서 영원히 만날 수 있는 남성은 영원한 인류를 대표한 왕권을 가진 왕이요, 여자는 왕권을 대한 왕후입니다.』
그거 놀라운 말이다. 자. (이후 훈독 계속)「거기까지 2절 끝났습니다.」자! ‘천년바위’ 바우야, 바위야?「바위입니다.」그래, 보고 보고 또 보면서 위하라는 게 바위예요. 바우라면 안 돼. 그건 근심거리 되지만, 바위라면 이야! 저건 보고 보고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이러면 올라간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천년만년이 문제가 아니에요. 억만년 바위에 다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 통반격파가 거기에 달려 있어요. 통반격파 하면 사탄세계의 뿌리를 뽑고 가지를 접붙여 가지고 다른 나무가 된다는 거예요. (‘천년바위’ 노래) 같이 한번 해요. (다 같이 노래)
미국에 가게 되면 습지가 있는데 습지가 겉은 단단하지만 그것이 요것이 깨지면 그냥 수라장이 돼서 가라앉는 곳이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비사로 하면 그런 육지에 걸려 가지고 땅이 꺼져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때에 위에서 줄을 달아서 그것을 딱 잡고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그때에 가라앉기 시작하면 줄만 잡으면 돼요.
줄만 잡으면 탕감복귀되고, 그다음에는 거기에서 줄을 중심삼고 범위가 얼마나, 줄이 높으면 높을수록 먼 거리 그네를 띄워 가지고 가장자리에 가서 또 다음 오는 것을 잡아 가지고 또 가장자리 세 번만 하면 소생·장성 하면 벗어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알고 나서 행동 못 하게 될 때는 영영 이것이 줄도 헐게 되고 하늘의 은사도 점점 약해지기 때문에 포기해 버리면 그냥 한꺼번에 들어가 버리고 말아요. 자기가 개인이 들어간다고 개인만이 아니라 자기 일족이 딸려 들어가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길이 돼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엄청난 자리예요. 딱 그런 자리예요.
그래서 딱 무너지기 시작했으면 거기에서 노력을 해 가지고 그네 뛰게 해 가지고, 이렇게 만만하면 만만히 여기에서 나가면 나갈수록 땅이 굳거든요. 그걸 벗어나야 돼요. 1단계, 2단계, 3단계를 벗어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해방된 자리에서 자유 해방권의 하나님의 대역자가 될 수 있다 생각하는데, 통일교회 교인은 줄만 잡아 가지고, ‘뭐 하늘은 우리 편이 돼 주고 나는 산다.’고 해야 살지 못해요. 탕감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어서 탕감혁명이 절대 필요한 요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양심혁명과 심정혁명의 비유
또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은 세상 욕심에 달려 있지요? 여러분, 양심과 육심이 싸우는 데 있어서 몸뚱이가 양심을 끌고 다니지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건 더 무서워요.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자체 내에 숨통에서 우물에 거꾸로 빠질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줄을 거꾸로 올라가 가지고 수면 이상 올라와야 돼요.
마음과 몸이 싸우는 그것이 우물에 빠진 입장인데 그걸 올라와 가지고 몸뚱이를 부정하고 마음이 중심을 잡아야 그 우물에 거꾸로 빠진 것을 바로 세워 가지고 살아날 수 있어요. 딱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양심혁명이 그거예요.
심정혁명은 뭐예요? 잔칫집에 시집 장가가던 처녀 총각들이 다른 집으로 갔어요. 다른 집이 도적놈이에요. 산적 집이에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산적 집에 갔으니, 아이고 시부모를 모시고 장인 장모를 모셔 가지고 그 친척들이 베푼 잔칫상 받는다고 좋다고, 말 타고 가며 좋아하던 그 색시, 가마 타고 좋아하던 신세가 어디로 갔느냐 이거예요.
난데없는, 맨 처음에는 몰라요. 몰랐는데, 지금 신랑 신부가 왔으니 몇 시간 있으면 큰 상 들어온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다 빼앗고 다 해 가지고 그 산적의 집에서 올라가 살 수 있는 입장인데, 심정권의 해방이 그런 것이니 출발을 잘못해서 떠났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축복을 함부로 받았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심정혁명을 하기 힘든 것이 축복 자리가 자기에게 타당한 자리가 아닌데 강제로 자기 멋대로 하는 건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좋다고 해서 축복 잘 받았다고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어미 아비가 벗어나게 할 수 있나? 자기가 해야 돼요. 그러려면 환경 여건을 소화시켜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떠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일대의 십자가의 고개를 넘기 전에는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수라장 얘기가 3대 혁명의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터전이다 이거예요. 첫 번(탕감혁명)은 세 번 이상 겉을 향해서 뛰쳐나와야 되고, 그다음(양심혁명)에 우물에 거꾸로 떨어질 것인데 몸뚱이한테 끌려가던 마음이 바로잡아 가지고 그 줄을 타고 벗어나야 돼요. 돌고비 길을 어떻게든 벗어나 가지고, 기둥을 타든 무엇을 하든 벗어나야 돼요. 절대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마음대로 발판 삼고 활동의 무대로 삼지 않으면 양심혁명이 불가능합니다.
심정혁명은, 시집 장가를 다른 데 갔어요. 다른 집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딱 그래요. 그것이 천국 집인 줄 알아요? 산적은 앞으로 그 가죽을 팔아먹고 고기를 팔아먹고 뼈다귀를 팔아먹고 골수까지 짜서 팔아먹고 찌꺼기는 똥을 내버려 가지고 고기도 싫어하고 동물도 싫어하는 물건으로 남게 된다는 거예요.
3대 혁명권 해방될 수 있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라
그런 사정이 딱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말한 것을 중심삼고, 수렁탕에 껍데기 밟고 일을 해야 되는, 통일교회가 딱 거기 서 있어요. 그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지만 거기에 있어서 헤엄쳐 가지고 깨진 그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3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세 번 다시 자리를 옮겨 나가기 전에는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혁명으로 생각하게 되면 실감이 날 것이다!
또 양심혁명은 우물 중에 거꾸로 빠져나가는데 그 돌고비 길을 거꾸로 추어 가지고 나갈 때는 몸뚱이가 지금까지 마음을 마음대로 끌고 다녀서 죽을 사지에 별의별 다 끌고 다녔지만 이것은 본래 출발 기원에 있어 가지고 물릴 수 있는 돌고개가 있으면 돌고개를 올라가 가지고 그 집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양심혁명이에요.
그다음에 시집가다가 길 못 들어가 가지고 축복 잘못 받아 가지고 가서 자기 집에서 영원히 걸려 있기 때문에 그것이 심정혁명의 고비 길을 넘고 혁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일체의 모든 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그걸 심각하게 생각해 봐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선생님 혼자 노력했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단계의 이 일을 거치면서 그 줄을 타 가지고 그 놀음을 했다 그거예요. 또 양심혁명은, 마음세계가 몸뚱이의 명령을 받는 사회 환경이 벌어진 환경을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거꾸로 선 것을 바로잡아 그 근원까지 타고 나와서 집 짓기 전 그 본연의 땅에 돌아오고 하나님을 대하고 자연을 대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심정혁명은, 시집을 잘못 가기 시작했어요. 축복을 잘못 받았어요. 그런 조건에 걸려 가지고 산적 동산의 경계선을 못 넘어간 채 살고 천국 간다고 하늘나라를 생각하면 큰 오해라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넘어가야 할 경계선, 마음세계를 중심삼고 몸뚱이 세계를 중심삼고 완전히 본남편을 찾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결혼해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다시 축복받겠다고 하는 이놈의 간나 자식들은 어떻게 되겠나 말이에요. 알겠나?「예.」
돌아가서 그런 말을 중심삼고 다시 분석해 가지고 내 자체를 비판해 가지고 3대 혁명권 해방될 수 있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될지어다! 아멘 해 봐요.「아멘!」
하지 않고 아멘 할 수 있어요? 아멘이 뭐예요? ‘말씀대로 되겠나이다.’ 그것 아니에요? 알겠나? 무슨 혁명?「탕감혁명.」탕감혁명,「양심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함부로 축복받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자체를 망각해 가지고, 놀음판에 투전판에 가 가지고 자기 돈을 낸다고 자기 돈이 아니에요. 별의별 어려움을 타고 밟고 넘어서야 한다구요.
그거 뭐야?「밖의 차를 좀 빼야 됩니다.」안 빼면 펑크 내놔. 그거 얼른 치워 버려. 자, 빼겠으면 빼고 말겠으면 말고. 싸우겠으면 싸우고 그렇게 한번 살아 보라구.「선 채로 예를 드리겠습니다.」
남부야?「예.」서울 남부?「예.」도적놈 사촌이다. 남부 녀석들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 나는 북쪽 사람이라구요. 너희들은 남쪽 사람이니, 나는 김정일이라면 너희는 누구? 노 뭣이? 노무현이. 둘 다 어떤 게 형님이에요? 어딜 따라가려고 그래요? 둘 다 망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서 있는 자리를 확실히 결정해야 돼요. 그거 알겠나? 나보고 이제 돈 얘기 하지 마.「예.」내가 이번 이것은 해 줘야 되겠다구.「예.」
통일산업 그 사람들 조사했나 물어봐.「예.」계약금이 얼마인지 알고 계약금 주고 빨리 금년 내에 청산해 주라구. 그래야 내가 숨구멍이트인다구. 5년 되면 새 출발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빚지고 넘어갈 수 있나? 안 그래요?
너희들 땅을 전부 팔아서라도 이걸 물어 놓고 하고 넘어가야 선생님이 편안해져요. 너희들이 편한가? 어머니 아버지 빚이 너희들 빚이지? 그래, 안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늙었는데 90살이 된 부모님 앞에 자기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빚진 것을 그 부모가 물어 주길 바라는 그건 효자예요, 뭐예요? 망나니라구. 그래요, 안 그래요? 망나니 돼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무슨 병이라고요? 망국병, 해 봐요. 「망국병!」 거기에 가장자리 묻어 가면 안 돼요.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삶을 살라는 거예요. 잊지 말고 잘 기억하고 살아 보라구. 내가 할 말 다 했고, 가르쳐 줄 것 다 가르쳐 줬어요. 세부적인 모든 내용도 보여 주고 다 가르쳐 줬다구.
거기에 마음 맞추기 위해서 슬슬 넘어가려고 그러지 말라구. 곽정환 알겠어? 「예.」 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구. 이제 경배했나? 「지금부터 경배하겠습니다.」 내가 받고 떠나야지 빚졌다고 아주 편안치 않더라구. 안 했지? 「예.」 잘 해 봐요.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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