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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독서클럽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내부자들
홍익 추천 0 조회 79 15.12.02 18: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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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2 15:56

    첫댓글 많은 일들을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결정된 일들이 처리를 기다는 상황 속에서 글도 영화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군요. 정치인들은 그런면에서 보자면 더 골머리 아프겠죠?ㅎ 이미 상영관에서 내려 온 보고싶었던 영화들이 몇 개나 되는군요. <내부자>는 제발 홍익님의 글로만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12.23 17:31

    그렇죠 난 너무 비관적입니다 감독도 비관적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까는 영홥니다
    나보다 더 나이많은 50대들은 과연 젊은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한국을 뭘로 보겠는가하고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나도 사실 그런 건 느꼈죠 너무도 우리 스스로를 부정한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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