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5. 10...트랜스휴머니즘과 나노기술의 미래...그 위험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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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휴머니즘과 나노기술의 미래...그 위험성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백신은 그 중에서도 특히 이번 코로나 팬데믹에서의 백신은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조작 실험이었습니다. 이건 이미 다보스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공공연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만약에 백신이 진짜 전염병을 예방할 목적이라면 사실 그다지 큰 위험성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전염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백신이 개발되는 거라면 이것은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 목적일 것이기에 당연히 임상을 통해서 안전이 확보되었을 때에만 접종승인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아서 다들 알다시피 팬데믹이 발생하고 임상도 없이 단 팔개월만에 졸속으로 접종승인이 났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하나의 백신이 개발이 되고 접종승인이 나기까지는 제1임상.. 제2임상.. 제3임상까지 거쳐야 하고 이러고 나서 승인이 떨어지면 이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4임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4임상까지 거치고서도 안전이 확보되었을 때에라야 정식으로 접종승인 및 판매허가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은 통상적으로 개발 시작부터 해서 약 10여년이 걸렸습니다.
여러번 말했다시피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백신개발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보기에 온갖 독극물을 섞어 놓고 사람에게 주입했을 때.. 치사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하는 연구가 백신개발일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백신이라고 개발했다가 주입을 했을 때 임상참가자들이 모두 죽어버린다면 그런 연구는 시작도 하지 못하고 개발취소에 몰리게 될 것입니다.
백신으로 유전자조작 실험을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건 사실입니다. 비록 황당한 것이지만 그리고 결국은 실패할 수 밖에 없지만 말입니다. 우선 이번 코로나 백신이 유전자조작 실험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백신속에 산화그래핀 그리고 몸속에서 자라는 섬유질 같은 이상한 물질들은 평범한 물질들이 아닙니다. 몸속에서 자라는 섬유질 같은 이것을 보고 다들 혈전이라고 하지만 사실 이건 혈전이 아닙니다.
혈전이라는 것은 흔히 말해서 선지입니다. "피떡"이라고도 하고요. 그러나 몸 속에서 자라는 섬유질 같은 것은 굉장히 질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몸속에서 자라다가 심장쪽 혈관을 막으면 심정지 그리고 뇌혈관쪽을 막으면 뇌사 그리고 다리쪽 혈관을 막으면 괴사 이후 절단... 이런 식으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랜스휴먼 실험은 이런 쪽에 빠진 사람의 관점에서 무척 현실성 있고 매력있게 들릴 수도 있을 겁니다. 인간을 무한하게 살게 해 주고 질병도 전혀 없고 등등 그러나 보기에 이런 건 그저 황당할 뿐이고 현재의 인류에게 트랜스휴먼 실험이라는 것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과학이 엄청나게 발달한 것으로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인류는 아직도 "풀잎" 하나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장기이식이라고는 하지만 같은 인간의 것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정도이고 이것도 이식받는 사람이 부작용에 시달리기 때문에 평생 면역 억제제를 먹어야 합니다. 평생 면역 억제제를 먹어야만 한다면 그는 면역력이 극도로 약한 상태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것 말고도 이식받은 장기로 인해서 의식의 전이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현대의학 의학자들은 여기까지는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게 인간의 기술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인간의 뇌와 칩을 연결하고 마음을 다운로드한다는 트랜스휴먼? 아마도 실험 중 모두 죽어갈 겁니다. 전혀 가당치 않습니다. 이건 그냥 만화책이나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모르죠 수백년 후 언젠가 성공할 지도.. 그러나 인간은 오래 사는 것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아니고 질병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말하자면 트랜스휴먼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의 생물로써의 목적성과 생명이 진화해 나가는 방향과 동 떨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대체 왜 삽니까? 태어난 목적이 뭔가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다수의 인간들이 이 질문에 대해서 파고 들어서 스스로 답을 내 본다면 트랜스휴먼이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트랜스휴먼? 가당치 않을 뿐만 아니라 이런 실험이 진행되는 곳에서는 죽음만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