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씨 멘토링 어디로 가고 싶어요?”
“돈가스 먹고 싶어”
#출처- 니지모리 스튜디오 홈페이지 로고
그래서 돈가스의 고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돈가스를 먹느냐
주변 맛집 돈가스를 먹느냐
니지모리로 가면 분위기는 좋지만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주변 맛집으로 가면 그 반대가 되고..
고민하지 말라는 듯
*영씨는 출발 후 2초 간격으로
내 귀에 돈가스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래 분위기가 무슨 소용인가 양 많이로 가자”
그렇게 결정된 맛집 ‘돈까스가든’
예열 중입니다.
짜잔~
모듬돈가스x2
??
출처- 나무위키(아니 없어요 그냥)
“돈가스 있어요?“
”아뇨“
”없었어요?“
”아니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그냥“
다행히 *영씨가 돈가스를 맛있게 순삭하고
니지모리 스튜디오로 출발
도착한 니지모리 스튜디오 주차장 앞에서
니지모리 스튜디오 입구에서
6개의 테마 장소에서 스템프를 찍어
모리마트로 가져가면 행운권을 뽑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는 *영씨를 행복하게 합니다❤️
스템프를 찍기 위해 열심히 걷는 *영씨
예쁜 마당도 보고
스템프 꾸욱
갤러리도 구경하고
(그림이 너무 예뻐요)
스템프를 다 찍고 모리마트서 행운권 추첨!
??
저래보여도
니지모리 스튜디오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권 화폐 당첨💵
즉시 구입합니다
당고 500엔💵
주문하고 기다리는 *영씨
당고🍡
맛있어요
내 귀에 돈가스 이후로 아빠를 찾는 *영씨
제가 *영씨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하나
리듬을 잘 탄다는 것
니지모리 스튜디오 안에
조그만 문틈 사이로 숨어있는 lp바
*영씨가 좋아해서 잠시 쉬어갔던 장소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영씨가 가리킨 간식
뒤집어 주시고
신비한 물약 한 통과 뚱한 고양이 한 마리
귀부터 먹는 st.
모델 *영씨
*일씨와 찍었을 땐 월리를 찾아라
*영씨는 월리는 아닌데 다른 문제..가..
*영씨의 예쁜 미소를 많이 보게 된 멘토링 여행이었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좋겠습니다.^^
첫댓글 멎진곳 여행 식사 전시잘하셨내요ㅡㅡㅡ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