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에 있는 학원농장입니다.
가을에 메밀을 수확한 후 보리를 심고 또 보리를 수확한 후 메밀을 심어서 최근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난 곳이지요.
공음면사무소에서 기획해서 색색의 우산을 나눠주는데 머리 잘 쓴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읍에도 이런 명소를 만들면 좋을텐데요 .가보고 싶습니다 ...
저기가 제 고향입니다...저 어렸을때는 수박과 땅콩이 천지였는데....
첫댓글 정읍에도 이런 명소를 만들면 좋을텐데요 .가보고 싶습니다 ...
저기가 제 고향입니다...저 어렸을때는 수박과 땅콩이 천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