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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남권) 지역영성학교 세미나 후기 ~10월 7,8일
광주 북구 용봉동 17-1 굿모닝타운 (하미스포렉스) 10층 2호
1.1일차 :10월 7일 (월) 18:30 - 22:00 /
저녁식사 : 6시 30분 ~ 7시 30분
축출기도 : 7시 30분 ~ 10시 (찬양 축출기도 목사님말씀)
참석인원: 57명
저번에는 계약하러 한번 와서 황량한 내부를 보고 갔었는데...두 달 만에 이렇게 참 아름다운 공간으로 하나님께서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사실 우리 앞에 놓인 그런 삶이 만만치가 않죠? 최근에 중동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그 공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가잖아요.
우리는 전쟁을 직접 겪어보지 못했지만, 그들이 자기 가족이 죽어가고 부모가 죽고 남편과 아내가 처참하게 죽어가는걸 보고 지옥이 다름없다 그렇게 생각을 했겠죠. 그렇지만 본인들이 할 게 없어. 할 게 없잖아요.
그런 걸 보면서 이 환경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이런 사회의 어떤 제도들 내가 어느 나라에 태어났는지 또 어떤 시대에 태어났는지 그리고 어떤 가정에서 태어났는지 이런 것들이 내 삶과 내 영혼의 엄청나게 중요하구나! 하는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만약에 지금의 팔레스타인이나 레바논에서 태어났다면 그 지옥을 경험하면서 죽어 가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아~~사람이라는 게 얼마나 연약하고 내가 인간이 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먼지만도 못한 존재구나!! 하는 것을 본인들이 깨달았겠죠. 물론 여러분은 뭐 남의 나라 얘기고 우리와 별상관 없는 얘기니까~~ 하고 그냥 안됐다 하고 넘어가겠지만 사실 우리나라도 1950년에 한국전쟁이 터져서 거의 1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 그런 일이 있었고, 그러고 나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먹고사는 게 막막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잘사는 때가 어디 있었나?! 사실 그때 미국이나 캐나다의 선교사들이 와서 복음을 전해줘서 교회에 달려가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을 울부짖으면서 살려달라고 기도했잖아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불쌍하게 여겨 줘서 이렇게 먹고 살고 걱정하지 않는 나라가 되지 않았나? 그죠? 100년도 지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교인들조차 하나님의 은혜를 다 잊어버리고 그냥 종교주의자가 돼서 교회만 왔다갔다 하면서 교회에 와서 더 잘 먹게 해달라고 잘 살게 해달라고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막 그런 기도만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나라 교회를 떠나신 거예요. 우리 성령님께서 저한테 니네 나라 니네 민족 장래를 위해서 기도해라~ 기도밖에 답이 없다. 그 얘기를 저한테 참 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그렇지만 솔직히 제가 그 얘기를 들을 때는 저도 먹고살기 힘들 때였거든요. 그러니 내 귀에 들려오지 않았어요 그런 얘기가~~ 나도 먹고 살기 힘든 판인데 이 나라 이민족, 뭐 다 잘살고 있잖아. 뭐가 그렇게 굶어 죽는 사람이 널려있고 어디 전쟁이 일어나서 죽어가는 사람이 널려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저는 하여튼 30대 초반의 인생이 망한 거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다 잘살고 있는데, 저만 망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없는데 저만의 인생이 젊은 시절에 끝이 난 거예요. 그래서 제가 10년으로 떠내려가다가 그래서 이 기도를 시작했잖아요. 내가 하나님을 만나야 되겠다.
10년을 부르고 나서 성령이 저한테 찾아오셨는데 이 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네가 기도해야 된다 니네 민족이 살 길은 기도밖에 없다. 그렇게 얘기하셨다니까 기도 안 하면 다 망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뿐 아니예요
한국 교회가 기도의 불길이 다 꺼져가고 있다. 내가 너희를 통해서 성령의 불길을 이끌고 싶다 너희들이 불씨다 그렇게 얘기를 했다니까 그래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서 내게 데리고 와라 저한테 그랬어요. 여러분도 내가 얘기를 왜 자꾸 다 아는 얘기를 하는 줄 아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셔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이 이 밤중에 여러분이 온 이유는 여러분 잘 모르시겠지만, 성령께서 저한테 네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게 해줘라 그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내가 어김없이 내가 만난 하나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저한테 명령을 해준거예요 10년 전에 내가 너한테 양떼를 때로 보내주고 기도할 장소도 마련해 주고 모든 필요를 다 채워주고 후원자를 네가 내 나라에 올 때까지 후원자를 보내주겠다고 얘기하셨는데 그게 이루어지는 거야. .
이 광주에 이 럭셔리한 광주영성학교를 내가 눈으로 보고 있다니... 참~~(감격)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면 하시더라니까요!
내가 너의 모든 필요를 다 채워주고 양떼를 다 보내 주고 장소도 마련해 주고 그 양들을 보내준 사람들이 여러분이에요. 여러분도 사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참 태어났구나 그래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생을 바쳐야겠다. 그런 마음으로 여기 온 건 아니잖아. 우리는 솔직하잖아. 여러분도 뭐 저처럼 인생이 망가졌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인생이 지금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여기 온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제 입에서 여러분한테 뭐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 왜 불러주셨냐면?! 이 나라의 이민족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죽어가는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 전 세계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기 위해서 여러분 불렀다니까 그렇다고요. 물론 여러분도 그게 왜 내가 해야 되는데? 라는 생각 들겠죠. 그게 왜 나한테 하는 소리야 라는 생각이 들겠지 저도 알아요
여러분이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저는 제가 체험한 하나님을 여러분에게 얘기해 주는 거고, 여러분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내 양들을 보내줄 테니까. 그 양들을 기도의 일꾼으로 훈련시켜서 이 일을 하라고 저한테 보내주셨는데 나는 누구를 보내줄지 몰랐어요.
어쨌든 저는 내가 잘한 건 하나도 없었고 나는 하나님을 불렀을 뿐인데 그런 놀라운 축복을 받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쓰시는 도구로 지금 여기 앉아 있다니까 나도 믿어지지 않아 제가 지금 팔레스타인이나 레바논에 태어났다면 얼마나 지옥같이 공포를 겪어 가면서 죽어가야했을까?
지금 세상을 보세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이 넘어도 끝날 생각이 없어 그리고 지금 기후를 보세요. 전 세계 폭염과 폭우와 가뭄과 아주 이 날씨가 옛날 날씨가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잘 먹고 잘 사는 시대 끝났어 앞으로 망하는 길밖에 없어요 망하는 거 한순간이에요.
하나님이 우리나라 버리셨어요.
궁금하면 기다려 봐 오래 걸리지 않아요. 지금도 교회 다 망하고 있잖아. 우리나라도 별거 없어요. 나라도 망하고 있어요 지금 나라가 잘 살고 있고 더 잘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잖아. 계속 답 없어 지금 불황이여 계속 불황이지 뭐 작년이 올해보다 작년에 더 좋았을 거야. 아마 작년보다 재작년이 더 좋았을 거예요. 왜 그러냐고 하나님이 이제 끝낼려고 그래요. 세상을 끝낼려고 한다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상을 끝낼려고 해요.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 영성학교 저를 세워주셔서 그 얘기를 했다니 얼마나 참 이게 말도 안 되는 얘기냐고~~ 그렇지만 10년 동안 제가 이천번의 기적을 경험하면서 봤다니까 어떻게 내가 안 믿을수가 있겠어 영성학교 식구만 300명이에요. 사람이 적은 것도 아니야.
어쨌든 하나님은 당연히 하시겠지 뭐 당신이 하시고 싶어 하는데 안 하시겠어요?! 그분이 하시겠지 문제는 여러분을 통해서 하실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안 하신다고 그러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시겠지 거기까지 지금 와있는 거예요 영성학교가~~ 광주? 우리나라의 기독교 인구수가 가장 많은데가 전라도잖아 잘 아시죠. 인구비율 중에서 기독교가 제일 많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많다는 거지 그렇지만 이단도 젤쎄!!ㅋㅋㅋ 그만큼 미혹도 제일 센 곳이예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이 열정적인 사람들을 쓰거든요. 아브라함도 열정적인 사람이 였고 성경의 위인들은 전부 열정적인 사람이 있었어요.
잘 배우지 못했어도 똑똑하지 못했어도 가진 게 별로 없어도 열정적인 사람들을 다 썼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 미친 사람들을 썼어요 하여튼 우리나라 지역 중에서 가장 미칠 사람들이 가장 많을 확률이 많은 데가 여기 전라도지 이쪽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이 광주 영성학교가 사실 지역 영성학교 중에서는 거의 늦게 시작했습니다. 물론 광주 사람들이 기도훈련을 안 한 건 아니에요. 광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 훈련하다가 다 사라졌어요.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 늦게 생겼습니다.
1년 만에 여기로 온 거예요. 이게 사람의 계획 가지고 오겠어요. 광주가 늦게 시작했다니까
하나님께서 광주 사람들의 그 기질을 잘 아셔 늦게 시작한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주 열정적이잖아 근데 방향이 제대로된 방향이냐? 아니냐? 그거는 뭐 그게 중요하긴 해요. 열정적인 게 다 좋은 건 아니지 그렇지만 하여튼 하나님께서 광주가 아주 늦게 시작했는데 그래도 엄청나게 빠르게 이렇게 럭셔리한 공간을 마련해 주셨다니까 이게 계획이 있으니까 하는 거지 일단 이 공간이 생기면요 채워지게 돼있어요. 저는 사람들을 데려오라고 한 적 없어요. 지금까지 저도 이런 말 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양을 떼로 보내 주겠다고 그래서 시골에 수천 명 왔다니까 여기는 죽기 살기로 붙어있어야 되는 곳이에요. 나는 교회 크는거 원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저한테 오는 사람들은 다 문제 가져오잖아. 숙제 가져오잖아요. 내가 사람들 많이 오는 걸 뭘 그리 기뻐하겠어 어차피 나는 지금 잘 먹고 잘살고 있다니까 성령님께서 저한테 내가 너의 모든 필요를 다 채워주겠다 그랬는데 어쨌든 광주 여러분 보세요. 요 몇 년 사이에 여기 꽉 차게 될 거예요. 몇 년 걸리지도 않을 거야. 아마 오는 사람 솎아내는 게 여러분 더 쉬울 거예요.
그래서 올해 제가 선포했죠. 지역 영성학교 만들겠다. 그게 다 됐잖아요.
이제 앞으로 광주 식구들을 통해서 한국을 뒤집어야 돼요. 광주식구들을 뒤집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이 돼야 불길이 일어나야 돼 그럴 수밖에 없지 광주 사람들 기질이 그러니까 기질대로 쓰신다니까 응?! 그래서 제가 광주에 공을 엄청 들이고 있는 거예요.
당연히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으로 일하시는 분이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나라 우리 민족 한국 교회 전 세계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려면 예수님이 하는 사역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한 사역을 해야 돼요. 귀신을 쫓아내고 병 고치는데 그 병이 어느 정도 수준이냐?!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못 걷는 사람이 걷고 맹이 눈을 떠야 됩니다. 그래야 소문나서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아!!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진짜 이대로 살면 지옥 가는구나! 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일어납니다. 이대로 죽을 겁니다. 이대로 망할 겁니다 제가 그랬잖아요. 성령님께서 기도밖에 니 나라 니 민족 사는 길은 기도밖에 없다고 그랬습니다. 기도 안 하면 죽을 거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회개의 불길이 일어날려면 소문이 나야 됩니다. 영성학교에 진짜 이 기도를 안 하면 이제 죽겠구나!! 하는 걸 본인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날이 올 거라고 나는 생각을 해요. 난 광주에서부터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실 겁니까?
여러분들을 통해서 일하시고
다~~~ 는 아니고 이렇게 하시겠다!!란 분들
오직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에 인생 갈아넣어라 그것만 하시면 되요 쉬워! 안 쉬워?
여러분이 안 하시더라도 하나님은 이 일을 하실 거고, 광주 영성학교를 통해서 당연히 선두 주자로 하실 거라고 나는 믿습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하셔야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면 되겠어요?! 하여튼 광주영성학교 처음으로 제가 이렇게 단장하고 처음으로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꼭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성경에도 여호께서 말씀하셨으면 이루실 것이다 라는 얘기가 여러 번 나옵니다. 분명히 광주영성학교를 통해서 한국 교회를 다시 뒤집을 겁니다. 이 광주영성학교를 통해서 우리나라 민족을 살리는 불씨로 쓸 겁니다.
여러 분을 통해서 쓰실 겁니다.
광주(호남권)에 사시는 분들 이제 이곳에 모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다가 행복한 천국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혼구원의 이 한목숨 불살라 보시게요 ㅎㅎ할렐루야!!
기도신청 미루는건 하나님 만나는 시간만 늦출뿐...쩝!!
(2) 2.일 차: 10월 8일 (화) 12:00 - 16시:10
광주 북고 용봉동 17-1 굿모닝타운(하미스포렉스) 10층2호에서 목사님,사모님과 동역자분들 점심식사후 앤드 (장성 백암산 둘레길 산책 및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턱(특)별히 광주 호남지역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 호남 광주지역영성학교가 해야할
사역에 관해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자 하는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영혼구원 사역의 도구로써 광주 호남지역이 쓰임받게 되기를 원하시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치신 후에 장성 백암산 둘레길 go go... 아름다운 자연을 끼고 맑은 공기 마시며 산책을 마친후에 백암산 입구에 있는 ‘동창’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으로 삼채한방오리백숙을 목사님께서 사주셨습니다
매력듕이 쉰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우리 영성학교 식구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데이~~ㅎㅎ
우리를 한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고 빛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집사님!!
생생한 후기 쓰시느라 수고 많으시고 애쓰셨습니다^^
1박2일의 세미나가 한눈에
그려집니다 ㅎㅎ
생생한 분위기 사진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다시 생각나요^^
긴글로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호남 영성학교
화이팅입니다 ㅎㅎ
목사님,사모님,수석 코치님들,간사님,신코치님,대전식구들~
타지에서 고향사람 만난것처럼 어찌그리 반가웠든지요.
뵙기만해도 영성이 확 전이된 느낌이랄까요~
스가랴님도 목사님,사모님과 같은과 입니다.
매력듕이.^^
다시금 세미나를 체험하군요
긴글로 수고해주신 스가랴님과
울 신목사님 사모님 두분의 수석 코치님 내외분들
대전 코치님들과 본교간사님 코치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사주신 삼채한방 오리백숙 맛나었겠다~ 부럽네요ㅠㅠ
모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매력덩어리 수정집사님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보고싶어요💕
광주 호남 영성학교 화이팅~~
거의 작가수준 ㅎㄷㄷ 그래서 해성이도 글을 잘 쓰는구먼 쩝
할렐루야!!!!!!!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증거가 전부 지옥가고 있는 말세지말에 세우셔서 기도훈련을 통해 다시 하나님 진짜 만나고 천국길을 찾아가도록 놀랍게 인도하고 계시는 현장, 영성학교가 있기 때문 입니다.♡♡♡♡♡♡♡
광주영성학교 느므 멋집니다~👍
일당백의 정예용사들이 우수수 배출되어서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사용하시며 시원~~하다 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