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1일 1박 3무 여행 집에서 5시40분나간다 갈산역 1명 친구 태우고 춘의역가 친구ㆍ동생태우가 옥길동가 친구 태우고 6시40분 경출발 남해로 차가 엄청 밀린다 연휴라 가는 곳마다 안성휴게소 들려 아침 친구 옥길동에 애가 싸운 찰밥 먹고 난운전 하느라 면우는 맥주 먹으 면서 2시50분 창선대교 건너 창선면 친구지인집 바지락칼국수에 파전 욕심내지않기 에서 점심을 먹고 거의 9시간 운전 물회 써비스 주어 맛나게 먹구 다른 친구들은 고성생막걸리 세병을 이제관광 시작 사천케이블카 타로타로다시 삼천포대교 건너케이블카 15000 원 1인 코스두 길다 섬가운데 갔다 늑도가 내려사진 찍고 다시타 각산 으로가 전망대내려찍고 제일케이블카 내가타본중 제일 시간이 7시되어간다 다시 창선면 가 무인텔 방두개 10 만원 예약하구 걸어 창선대교 밑항구로 기ㅡ 하모 갯장어 16만원 식사에 처음 소맥 먹고 남은 안주 숙소 와 다시한잔 12시넘어 취침 그다음날 아침컵라면다들 먹고나와 금왕사 가구 보리암 가는데 착가 엄청 만어 틀어 미국식마을ㅋㆍ구
독일마을 가 맥주축제 해 한잔들하구 내려오는데 양방향 차량통제 웃기는 짓다 행사 차량 들은 보내구 ㆍ두번째간곳
다랭이 마을로가구 여기도 차량이 만타 주차할곳이 부족해 난 다시이동 사진 못찍고 멸치쌈밥점심 먹으로 미조면 으로가면서 월포ㆍ두곳 해수욕장들리고 월포콩톨 해수욕장한적하구좋다 텐트 사용료 유료8000낭 저렴하다 미조면 맛집가 손님이 만어 옆집 진미가 멸치 샴밥 맛나게 먹구 다시 사천 남일대 해수욕장 간다 코끼리바위보고 이제 인천으로 가면서 진주성 들리고 촉석루 잘해놓았다 처음간고 6시넘어가입장로안받음 촉석루 문맞고 한친구가 마이산 탑 을못갔다하여 진안 마이산고 산채비밥집 몃집 문앗닫어 8시넘어 저녁을먹구 고향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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