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금)24~31비.비. 미세 좋음
❤️
연일 계속되는 장마철에 별일은
없으신가 안부을 묻습니다
어제 그제부터 22일 월요일 까지
장마 소식이 있는데 오늘도 온통
비소식은 있습니다
그런데 간밤에는 비가왔으나
지금은 오지 않네요
그러나 어제오후부터 장마가
소강 상태로 강물이 많이
줄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견딜수있을정도의
시련을준다는 말씀 입니다
어제 만약에 하루종일 전둥벼락
동반 강한비가 계속 왔드라면
아마도 엄청난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로 이어졌겠지만 비가
왔어도 조용히 태풍도없이와서
천만다행이 아닌가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오늘도 올때 오드라도물이
줄은상태에서오니 좀더 지켜봐야
할듯 긴장은 늦출수없는 현실입니다
어제경기북부에많은비가와서본인
한데 피해 없으시냐 문짜와 카톡
전화까지 주신 님들 이장을 빌어
고맙다는 인사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의집이 단층집이고
옛날집이라 지하실이 있는데 물이
들어와 걱정이였는데. 많이는 안차
대행이구요 대비하여 모타가준비되여
있어 올리면 큰문제는없다라는말씀
을 드립니다
어제 동두천 신천.그리고 본인이근무
하는 자연휴양림.그리고전곡한탄강
에 비소식을 영상으로 편집하였어요
https://youtu.be/NmlQLEF8SGU?feature=shared
위 영상을 보시면 어는정도인지
감이 잡히리라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리고 오늘 전체톡은 영상자료가
이닌 3편의 글을 편집하여 보았어요
1.빌 케이스 가 말한 가슴뜨끈한명언
2.김형석(박사.교수) 나라을위해서ㅡ
3.어느 자녀가 부모님한데보낸메세지
3편을 보내드리니 내용이 길다고
포기 마시고 우리의 삶에 교훈이
될것으로 생각이들어 보내오니
꼭 읽어 보시라고말씀을드리면서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고
오늘7월들어3번째 불금 🔥 잘보내시그
주말과주일 까지 도요
전체톡은 22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
(선물)책속의 한 줄
2024.07.19(금)
[빌 게이츠가 말한 가슴 뜨끈한
명언 글 // 이승헌...]
태어나서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수천 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 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폐인이다...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지도 말 라 ...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라...
주는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돼라...
시작도 하기 전에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일지희망편지' 中>
- 옮겨온 글 -
💛
이글을 받으셨음에도 읽지 않으시고
잠자리에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피가 거꾸로 올라오는
심장이 터질 것같은
현 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 수가 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 증인이신
103세 김형석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실태를
매우 걱정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두번 세번
꼭 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
'김형석' 객원논설위원·
연세대 명예교수
(1920년생, 평양 출생)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 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침묵과 무관심은 지성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오늘의 민주당은
어떤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가?
애국적 판단인지,
정권 쟁취의 수단인지
스스로 묻기 바란다.
윤석열 정부가 실패해야
우리가 정권을 다시 찾을 수 있다 라는 사고라면
그런 정당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태어나
대한민국의 장래를 걱정하고 위한다면
국민들은 협력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 안에서
친(親)문 세력이 버림받고,
비(非)문인 이재명 측이 선택되지 않았는가.
그 비문 대표인 이재명이
반(反)문 분자(分子)로 버림받은
윤석열에게 패한 것이
지난 대선 때
국민의 심판이었다.
민주당은
지금과 같은 자세로
정치계에서 행세할 자격이 있는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당 지도부의 행태들이다.
돌이켜 보면
문재인 정부와
당시 청와대는
민주주의를 충분히 공부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한
운동권 인사들이
정권욕과 함께 역사에서 버려진 이념을
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청와대를 독점했던
운동권 출신들은 물론이고
법조계 출신의 법무부와
정부 당국도 마찬가지였다.
진보로 자칭하는 좌파가
중추역할을 담당했다.
'운동권' 출신은
공부나 학문과는 동떨어진
천박한 이념을 신봉했는가 하면
법조계 출신 인사들은
세계적인 식견과
역사의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 책임자들이 국내 경제를
무질서로 몰아넣었고
안보와 외교무대에서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지나간 과거를
거듭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안보 문제는
우리 주장과
뜻대로 되기가 쉽지 않은 중차대한 과제였는데,
너무 주관적이고 낙관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리고 자화자찬에 빠져 있었다.
우리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공산군’은
용납할 수 없는
주적이라는 관념을
문재인 정권은
갖고 있지 않았다.
6·25전쟁의 주범인
공산주의 무력은
지금도 변함없는 공산군이다.
그 공산군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켜
자유세계의 희망을 빼앗고 있다.
시진핑 정권은
같은 중국문화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더 이상 식민지는
용납될 수 없으며
무력 침범은 용서할 수 없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역사적 약속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시는 6·25전쟁의 비참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것으로 민족 역사의 죄악이며
우리 시대의 돌이킬 수 없는 범죄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시(國是)를 위반하는 죄악이다.
그런 전쟁을 억제하거나
불가능하게 하는
외교력과 군사력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과업이다.
대한민국은
평화를 지키고
유지하는 국가이다.
공산국들과 같은
정권욕의 노예가 되어
국가를 도탄에 빠지게 해서는 안된다.
공산국가들과
독재국가들의 본성과
역사적 과거를 연구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와
좌파 정권이 현재와 같은
안보위기를 자초했다.
김대중 정부는
지나치게 많은 경제적 원조로
북의 핵무장을 키웠고,
노무현 정권은
운동권의 온상을 장만해 주었다.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과의 개인적인 약속을
자유세계의 영수들 것과 동등하게 받아들였다.
결국은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공산국 억제의 기회까지 상실하는 위기를 초래했다.
야당인 민주당 대표는
한미일 군사훈련을
항일정신에 위배된다고 항의한다.
항일운동은
그들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공산
침범은 허용할 수 없다는
세계적 역사의식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지금 북의 핵위협은
김정은 한 사람의 순간적인 잘못된 결정으로
제2의 6·25전쟁보다
더한 참극의 운명을 맞게 할 수 있다.
민주당의 비판을 위한
비판과 반정부 운동은
애국적인 선택이 아니다.
6·25전쟁 때
정부의 무책임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안보문제는 어느 한쪽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다.
정부와 여야 정당의
民主主義를 위한 방향과 목적 설정이 필수적이다.
정부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정도를 되찾아
세계무대로 진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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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중국에
금호타이어를 내주었다.
(미국의 특허권도 함께)
/ 국민 의료 보험 수천억도 중국인들에게 제공...
전투기가 빗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타이어 제조법을 금호 타이어가 갖고 있었다.
타이어 뱅크가 사겠다고 한 것을 거부하고
더 많은 돈을 대출해 주고
중국에 바친 것이다.
중공 시진핑이
그것으로 만족 못하자
원전으로 적자폭이 커지게 만든 한전을
넘겨주려고 했다.
이에 국민들의 반발이
너무 심하자 국민 혈세를 수십조원 들여 만든 새만금을
중국의 기업들에게 몰래 넘겨 준 것이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해마다 수천억씩의 국민 세금이
중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전라도에 세운 풍력 태양광들
거의 중국인 손에 넘어갔다.
무서운 문재인과 더듬어 간첩당들이 한 일은
기가 막히게 국가를 몰락시키는 일들이다.
신안군이라는 작은 시골에 48조 세금을 쏟아 부었는데
여기에 태양광 풍력 발전을 만들어 중국인들이
다 가져갈 것이라고 한다.
토지까지도ᆢ
그래서 태양광과 풍력을 만드는 중국 자금들이
10%만 투자를 해도
다 넘겨 갈 수 있는 것이다.
무서운 일들이다.
남해안에 그 많은 섬과 바닷가의 염전에
중국인들이 태양광과 풍력을 만든다.
그리고 중국의 더러운 소금을 들여온다.
중국처럼 토지를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수년 후에는 김영삼 김대중이 내어준 제주도처럼
대한민국은
중국인의 나라가 될 것이다.
자동차 한 대 팔면 탄소배출권 비용을 예치하고
기름 1리터당 세금이
60~70%가 되는데 이런돈을
모두 중국인들이 가져가는 것이다.
rec 값이라고 탄소배출을 줄여줬다고 말이다.
지금도 우리 세금이 중국인들 의료보험으로 일년에
수천억씩 나가고 있다.
좌파들이 이렇게 썪힌 나라를
기를 쓰고 살려내는
윤석열 대통령을 잡고 흔드는
더듬당과 이재명!
돈벌이 급급한 변희재, 김어준 같은 유튜버들의 말만 듣고 쇠뇌된 무지 무식한 인간들이 많이 있다.
지금쯤 국가 비상사태 선언하고
북한핵에 대응하고
저들의 입을 닫아놓고
현안을 하나 하나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국, 지금 몇시인가?
💚
허허허
이런 글도 있네요
지인이 보내준 글
공유할께요 ***
《현명한 자녀가 아버지 에게 ㅡ
보낸 메시지 .》
●. 다 맞는 말 같습니다.
○.아버지 지금부터 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 방에만 있지 마시고.
*• 누워만 있지 마시고.
*• 슬픈 소식 멀리하시고.
*• 친구 본인상(本人喪),
문상(問喪)삼가시고.
*• 너무 화내지 마시고.
*• 너무 기뻐하지 마시고.
*• 많이 들지 마시고.
*• 끼니 거르지 마시고.
*• 너무 짜게 먹지 마시고.
*• 너무 맵게 먹지 마시고.
*• 너무 달게 먹지 마시고
*• 과음하지 마시고.
*• 채소만 들지 마시고.
*• 고기만 들지 마시고.
*• 식사 중 말씀 마시고.
*• 콧물 닦으며 음식
들지마시고.
*• 먹던 젓가락으로
반찬퍼서 남 그릇에
올려놓지 마시고.
*• 식사 후 그 자리에서 코
풀지 마시고.
*• 식당에서 '화장실이.
어디냐?'
고 큰 소리로 묻지
마시고.
*• 목욕탕에서 미끄럼주의
하시고.
*• 식사 후 바로 TV 시청
하지 마시고.
*• 너무 슬픈 내용은
보지마시고.
*• 너무 스릴(thrill)
넘치는 장면 보지.
마시고.
*• 하루 종일 티브이
보지마시고.
*• 푹신 푹신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 마시고.
*• 갑자기 벌떡 일어서지
마시고.
*• 갑자기 고개 팍
돌리지마시고.
*• 급히 뛰어가지 마시고.
*• 쪼그리고 오래 앉지
마시고.
*• 내리막 길을 오래
걷지마시고.
*• 몸을 비대(肥大)하게
만들지 마시고.
*• 목욕 오래 하지 마시고.
*• 너무 추울때,너무 더울때
운동하지 마시고.
*• 친구 없이 살지 마시고.
*• 사교(社交) 교제비
아끼지 마시고.
*• 나가서 누구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 우리집에도 자주 오지
마시고.
*• 누님집에도 자주 가지
마시고.
*• 자식들이 한 말을
이리저리 옮기지 마시고.
*• 딸, 아들, 며느리,
사위에게 내 스타일로.
살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 술 취한 미성년자 피해서
다니시고.
*• 아픈 치료 마음대로
중단하지 마시고.
*• 자식이나 친구 만나
아픈곳 말하지 마시고.
*• 자식 자랑, 손주 자랑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 자식말 안듣고 옹고집壅
固執)부리지 마시고.
*• 옛날 얘기는 제발
하지마시고.
*• 맨날 아프다는 말하지
마시고.
*• 전철, 버스, 사람
많은곳에서 크게 떠들지
마시고.
*.늘 규칙적인 생활로
소식하며 좋은벗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뉘집 자식인지는 몰라도 참 효자(孝子)네>>
백번 곱씹고 읽어 봐도 하지 말라는 것 뿐이지만,
다 맞는 말이니.
잘 지켜서 주변 사람들로 부터 눈총이나 미움 받지 마시고 조용히 잘 살아 갑시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