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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5060 좋은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 11월의 발길
오분전 (경기.남양주) 추천 0 조회 44 23.11.02 14: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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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2 15:35

    첫댓글 계절은 11월이지만 아직도 여름의 여운은 길기도 하여 한낮에는 반소매 차림도 보입니다ㆍ
    달력도 가벼워져 달랑 2장
    마음은 겨울 건너뛰고 봄을 기다립니다ㆍ

  • 작성자 23.11.02 19:08

    겨울도 아직 멀리 있는데
    벌써 봄이라니요 ....ㅎ
    어쨋건 계절이 무어 중요하겠어요.
    시간에 인생 얹혀놓고 가보는 것....ㅎ

  • 23.11.02 16:41

    가을이 되니 이런글들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작성자 23.11.02 19:09

    잠시라도 촉촉해지셨다면 저야 더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소서 🍵

  • 23.11.02 19:54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봄인줄 착각하여 오늘아침 비파나무 한그루 심었네용 ㅎ
    엄동이 낼 모래라도 잘크리라 믿으며 ~ㅋ
    최백호님 참 오랫만에 듣습니다.
    좋네용~^^

  • 작성자 23.11.02 19:59

    그래요 ....
    정말 잘하셨어요
    산다는 것도 또한 그와 같은 것 같아요
    왔다가 가는 길
    한 순간도 허투루 살아야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누이의 내일이
    반짝거리는 별처럼
    가슴을 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바람처럼 사라질 인생의 끝시간까지 늘 새롭게 그 새순의 의미를 잃지 말아요 ...

    ( 그러다 철 모르는... 철딱서니 되면 우짜노 ? ㅎㅎㅎ)
    안마 !!

  • 23.11.02 20:02

    @오분전 (경기.남양주) ㅋㅋㅋ 원래 철이 좀 덜들었써용 ㅋㅋ

  • 작성자 23.11.02 20:09

    @도비 (경남 창원) 깡통밥 박박 긁어 묵어 볼까요 ?
    ^^

  • 23.11.02 20:10

    @오분전 (경기.남양주) ㅋㅋㅋ 철부족보충용?
    근데 박박 긁을 깡통밥이 엄써용ㅋㅋ

  • 작성자 23.11.02 20:12

    @도비 (경남 창원) ^^*
    쌀 사러 갑니다

  • 23.11.02 20:12

    @오분전 (경기.남양주) 후딱 댕겨오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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