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위홍섭 종친 아들 소령진급/ 위성종

[야운처사 위이환]

춘천 위홍섭 종친 아들이 35살에, 소령진급을 했다.

2015.01.15 밴드 게재 글

♡종친동정♡

▶위홍섭
35세 유사공파 1959년생, 강원도청 사무관

능주파내 유사공파로 23세(휘 인)에 이르러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발산리]에 입향하여 위씨문중을 이루었다

홍섭종친은 안성대학을 졸업후 강원도청에서 지역도 시과, 경제자유구역청 개발사회과, 수자원관리팀 등에서 근무하다가 2014년부터 도로철도교통과에서 고속도로 하이패스 개통업무, 2017년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수도권접근성 및 설악산권 경제활성화 를 담당하는 지방시설사무관이다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대통령 표창을 세차례나 연달아 받았고, 춘천시 남산면 발산리]위문의 세거지에 현재 거주중인 부친 위상현(34세) 종친은 동국대를 졸업후 ROTC장교로 군복무중인 손자 위재근 대위(36세)의 사진과 위씨 족보를 거실에 두고 보는 것이 즐거움 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위씨족보와 도문회와 대종회에서 발행한 수많은 책자가 손자사진과 함께 소중하게 진열되어 있음)

2015.01.11 송담대종회장님의 발산세거지 방문에 유사공파인 위재봉(36세)종친, 위현종 종친37세), 위재성(37세)종친은 업무를 제쳐두고 달려와 위문의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에서 향후 강원도 에서 위문의 발전을 위해 강원6인방 (강석원주경찰서장, 규범 원주시의원, 현종세무사, 용록대표, 재성 대표 및 홍섭 사무관에 거는 기대가 자못 크다 하겠다(벽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