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견디고,청명이라는 점점 밝아지는 날인데도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식목일을 맞이한 4월4일 에서 4월6일 까지 교실 숲활동과 봄꽃화분 만들기를 도란도란 행복한 이야기로 나눠봅니다.
환경기후 변화로 식목일은 밖에서 활동을 학습체험 하지만,미세먼지로 인해 밖으로 나갈수 없었지만 봄에 식목일 특별한 나누기를 실내 교실로 함께 하여,다양한 오감 탐색 체험 학습 관심을 가져 보았다.
4월4일 숲연구소 생태 참 나리 선생님 께서 교실 숲활동으로 오셔서,○인사 나누기○목련꽃잎으로 꾸며요.○목련나무 꽃의 종류○생각나누기○목련꽃향기○목련꽃 차마시기와 다도체험으로 안전하게 숲활동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서로서로 조심 도와주며 배려해 주며 더불어 함께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다는 것을 생태 체험을 교실 숲오감놀이활동 합니다.
[ ○목련꽃잎으로 꾸며요. 1)서로서로 누워서 꽃잎 꾸미기.2)선생님과 꽃잎 모으기.3)선생님과 꽃잎 펴기.]
[○생각나누기 1)주머니에 꽃생각 나누기2)꽃향기 나누기3)목련차 우리기4)목련차향 나누기○목련꽃차 마시기와 다도체험.]
목련은 백목련,자목련,자주목련,일본 목련과 산목련등 종류 다양 합니다!
봄소식을 먼저 전하는 목련은 털옷을 입고 봄을 기다려요.
겨울눈을 털옷을 감싼 옷을 벗고서 아린이 나온답니다.
아란속에는 잎눈도 있고 꽃눈도 있고 꽃잎도 있어요.
이러한 꽃잎을 잘 관리 손질해서,목련차도 마셔보고 숲선생님 덕분에 좋은 경험하는 꽃은 참! 예쁘다. 멋진 특별한 식목일 교실 숲활동 도란도란 행복한 이야기 활동 했습니다.
4월5일 에서 6일 에는 봄꽃 화분 만들기로 공기정화 식물 화분으로 '레마탄 식물심기'를 꿈자람 창의 센터서,내원에서 활동합니다 .
'식목일'은 본래 나무를 심는날 이지만,함께 아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어렵다면 작은 꽃씨나 과일작물,모종을 심어보면 어떨까요?
노래를 부르면서 씨~씨~씨 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하룻밤,이틀밤,쉿!쉿! 뽀드득,뽀드득 ~~~ 신나는 즐거운 노래와 함께 '레마탄 식물심기'를 하였다.
레마탄? 은 공기정화 식물화분이고,○특징은 약간 건조하게 키우,추위에 아주 약함 한 여름의 강한 직사광선도 피해야 함. 반음지 식물로 간접광에서 키우는 식물 가끔 햇빛을 보여주면 좋음.물을 너무 과하게 주면 낙엽이 지고 잎이 물려짐. 흐물거리는 현상이 나타남. 포름 알데히드 제거 능력을 지닌 공기 정화 식물이다.
○물주는 방법은 화분이 마른 다음날 물을 주는것이 좋음. (물은 뿌리 쪽으로 주는 것이 좋음)
봄,가을 베란다:주1회,실내:7일~10일에1회정도.
여름 베란다:주2회,실내:4일~5일에1회정도.
겨울 베란다:실내로 옮기세요.실내:10일에1회정도.
이같은 정성으로 건강한 튼튼한 행복한 고마움의 식물,산소 (공기) 마음을 받는 뜻깊은 특별한 식목일 교실 숲활동과 봄꽃화분 만들기 도란도란 행복한 이야기를 뽀뽀뽀 어린이집 봄소식을 전해보고,나눠봅니다.
[○레마탄 식물심기 ○레마탄 식물심기 완성품.]
동부 학부모 기자 전 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