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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환타지
 
 
 
카페 게시글
우리 이렇게 즐겨요 시골에서
계양 추천 0 조회 38 21.04.16 22: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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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6 23:21

    첫댓글 얼마전 내 예기네요~~그래도 딸내미없음 이런 사랑스런 부모가 있을까요~~♡♡♡

  • 작성자 21.04.16 23:30

    오잉~~~
    얼마전 공간님 예기라하심
    따님이 다녀 가셨군요.
    엄마 빈자리 넘 슬퍼요ㅠㅠ
    울 아버지도 불쌍하시고
    오늘 발가락도 자세히 들여다보니 뼈가 튀어나오고
    삐끗 하셨다는데 왜 바로바로 치료를 안하셨는지ㅜㅠ
    폰 문자확인 하는방법 전화.주소록 확인등 가르쳐 드렸는데 야야 머리아프다 하십니다.
    91세에 문자 확인도 안하시니
    전화오면 그때 일 처리 하시는거 같아요.
    지역상품권 주시던걸 이젠
    NH채움카드로 주시나봐요 사용 할줄 모르신다고ㅡㅡ
    낼 아침해서 먹고 카드사용 법 실습 나가려고요 ㅋㅋ

  • 21.04.17 05:58

    @계양 살아생전 을 부모님요~~ㅋ

  • 작성자 21.04.17 09:15

    @공간 부모님~~~^^
    그러셨군요!!
    우리가 그 길을 가고 있으니
    그래도 우린 기기다룰줄 아니 감사한 일..!!

  • 21.04.17 05:12

    에고~
    계양님 넘 힘드시겠어요.
    참 열심히 사시네요.
    그 열정에 박수~~^^

  • 작성자 21.04.17 09:23

    그래도 부모님인데 도리없죠
    엄마가 오래 사심 우리야 편한데
    아버지는 모든걸 챙겨 드려야
    하니 힘들어요.
    엄마사진도 치우시고 가족사진으로 넣어 자리에 두셨기에 슬적 물어보니,
    엄마가 사진 치우고 가족사진
    놓으라 하셨다고..ㅎㅎ
    산소도 아침.저녁 문안인사 드렸는데 이제는 한번씩 가시나봐요.
    아버지말씀 엄마가 정든다고
    그만 오시라 하셨다고..웃프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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