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60회 2부
1. 탈북 당시 아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2. 낡은 옷, 신발로 갈아입은 아들 … "안 가겠다며 천천히 걸어"
3. 강 건너 중국으로 와 TV를 보니 … "북한, 미사일 발사로 떠들썩"
4. 아들에게 사실대로 '남한행' 밝히니 … "안 간다고 해"
*** 11:26 ***
5. 중국에서 남한까지 오는 과정 … "몽골을 거쳐서 왔다"
6. 한국행 비행기 탈 때 어땠는지?
7. 북한에서 '남한 물건' 써보며 … "좋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8. 아들은 한국행 비행기 탈 때 어땠는지?
9. 인천공항 도착! 느낌이 어땠는지?
10.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11. 국정원 조사과정, 철문을 보고 놀라 … "감옥인 줄 알았다"
12. 조사과정, 자세한 반찬 기억 안 나지만 … "식사 정말 맛있었다"
*** 21:52 ***
13. 아들은 국정원 조사과정 중 어땠는지?
14. 하나원 생활은 어땠는지?
15. 집은 어디로 배정을 받았는지?
16. 무작정 서울로 올라오다 … "잠시 월세 집을 잡고 생활했었다"
17. 남한 정착 초 어떤 일을 했는지?
18. 좋은 분 덕분에 '경리'로 일하던 중 … "아들, 갑자기 아팠다"
*** 31:53 ***
19. 결혼 정보 업무, 시간 활용 가능 … "지금까지 하고 있다"
20. 8년간 결혼 정보 업무를 하며 … "300쌍을 맺어줬다"
21. 8년간 결혼정보 업무하며 기억 남는 일
22. 결혼정보 일하며 시행착오 거쳐 … "선의의 거짓말 필요해"
23. 현재활동 - '바로인연 남북결혼정보' 매칭원장
*** 43:30 ***
24. 8년간 결혼정보 일하며 … "탈북자들, 결혼 후 정착 잘 할 때 뿌듯"
25. 최근 남한 남성들의 연령이 많이 낮아졌는지?
26. 아들의 남한 정착 과정은 어땠는지?
*** 51:44 ***
27. 아들, 정착 초 방황.. 힘들었다 … "내가 잘못 탈북했나라고 생각"
28. 아들, 고등학생이 되니 다시 돌아와 … "내 아들이 맞나 싶을 정도"
29. 아들, 고등학생 때부터 돈 벌어 … "스스로 잘 살아가고 있다"
*** 01:00:48 ***
30.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31.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 01:10:33 ***
32. '탈탈탈' 방송 촬영하며 … "꼭 감사인사 전해야 할 사람 있다"
33. To. 감사한 익명의 후원자님
34. '탈탈탈' 출연소감
첫댓글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하루 세끼의 음식이 필요하듯 친구가 필요하고 호기심을 채워줄 지식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