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수)am6:00 인대공원 제1주차장에서 김옥희,진영희,문미란,유인태,유종섭,김현숙님 6명이 출석하여 스타랙스 편으로 출발, 서평택 국제시장해장국식당에 7시경도착하여 해장국으로 식사를 맛나게 먹고출발, 8시경 외암리민속마을에 도착하여, 활짝 웃으며 맞아주는 연꽃의 마중에 즐겁게 촬영을 하며 돌담에 늘어진 능소화와 만남을 즐긴후 시원한 식혜로 휴식과 더위를 달래며 온통 마을 길을 시멘트로 포장하여 흙길의 정취와 옛스러운 외암리는 이제 볼수없다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신정호 좋은아침카페에서 커피와 빵으로 땀을 식히고 신정호의 직선으로 핀 연꽃을 아쉬워하며 아미미술관으로 .....! 새롭게 설치한 분홍빛 깃의 설치미술과 수국길을 3시까지 즐기고 출발 16시경 인천대공원에 도착하여 오늘 촬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불편하신데도 느림보들을 이끄느라
속이 터졌을텐데도 내색없이...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