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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당근 어린이집
 
 
 
카페 게시글
산들1,2반(4세) 산들반아 안녕~~
이현숙T 추천 0 조회 182 23.02.23 20: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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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3 21:20

    첫댓글 내용부터 사진까지 선생님들의 애정을 느낄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진속 리은이는 눈이 없어질정도로 웃고있네요ㅎㅎ 리은이와 1년을 함께해준 친구들과 선생님들 고마워요! 착하고 바르게커줘서 고마운데 같이 오랜시간보내면서 보고 배운친구들 덕이고 그렇게 교육해주신 선생님 덕이겠죠🙂 너무 감사했습니다. 리은이 친구들도, 학부모님들도, 선생님들도 모두모두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23.02.23 21:50

    우리 리은이 눈웃음은 심장이 아프도록 설레이게 한답니다^^친구들과 웃고 떠들면서 리은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했어요. 강들반에서의 함께 할 매일매일을 응원하며 우리 리은이 화이팅🫡😚

  • 23.02.23 21:37

    선생님 글도 리은맘 댓글도 주책엄마는 눈물부터 고입니다😭
    뭔지도 모르는 아들은 "선생님이랑 친구들 우리집에 놀러오라했어 괜찮아"라는데🤣🤣 정말 산들1.2반 어디내놔도 똑부러지는 똑똑이로 야무지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들 친구들 산들반부모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길 바래요~
    산들1.2반에 함께여서 행복하고 감사한 1년이였습니다❤ 안녕 산들반👋 😭

  • 작성자 23.02.23 21:56

    우리 찬영이가 놀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전화도 하고 같이 키즈카페도 가기로 약속하고 씩씩하게 하원했답니다. 우리 찬영이가 엉덩이 흔들며 율동할 때는 선생님들 마음도 설레였지요. 늘 믿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3.02.23 22:07

    ㅋㅋㅋ그러든지말든지🤣귀염둥이 산들이들정말 잊지못할거에요🥺 별하한테 방학 끝나면 이제 강들반 간다니 왜 가냐며ㅠㅋ
    1년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3 22:20

    유난히 책을 좋아하던 우리 별하~눈이 안보이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애교쟁이였지요^^강들반에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23.02.23 22:22

    1년동안 선생님글 덕분에 소유도 저희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들께 배운 그대로 우리 소유는 더 착하고 바른 아이로 클 수 있게 저두 많이 노력 할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산들반 잊지 않겠습니다 ❤❤❤ 산들반 사랑해요❤❤

  • 작성자 23.02.25 08:43

    우리 소유는 눈맞추며 아이컨텍 하는 것을 좋아했지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로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여주던 귀여운 소유~~ 강들반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께요^^

  • 23.02.24 00:31

    우리 아기가 점점 어린이가 되어 갈 수 있게 도와주신 우리 선생님들..
    그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2월 끝둥이라 아가 아가하고 느렸던 승우 많이 도와주고 기다려 준 산들반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워요~~~♡
    우리 산들이들 부모님들도 1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2.25 08:45

    우리 막둥이 승우~~ 애교도 많아서 늘 선생님을 웃게 해 주던 아들이지요. 승우가 '선생님' 하고 처음 불러주었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우리 승우 강들반에서도 화이팅!!!

  • 23.02.25 00:01

    2022년 처음부터 시작하지 못 했던 산들1.2반친구들과 선생님들 ㅜㅜ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늘 아쉬움이 남아요 🥲 그래도 한 해 동안 새로온 리지를 잘 챙겨준 우리 산들1.2반 친구들 ,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당 🤍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저희 리지와 산들반 친구들 더 멋지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 산들반 친구들의 성장을 같이 바라봐온 부모님들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당 🤍

  • 작성자 23.02.25 08:49

    우리 리지는 자동차도 같이 타고 블록놀이도 같이 하자며 늘 친구들을 잘 챙겨 주던 자상하고 따뜻한 귀염둥이랍니다. 강들반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우리 리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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