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산들이들을 품에 안은지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
언제 크지?
했는데 이제는 뭐든지 스스로 하겠다며
간섭말라는 귀여운 영춘기 형아들~
산들반에서 잘 놀고 간다며🤣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이별을
고합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같이 점심먹고
마지막으로 낮잠을 잔다고해도
그러든지말든지 하더니🤣😁
하원할 땐 계속 뒤를 돌아보는건
산들이들도 '마지막' 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겠죠^^
귀하고 소중한 아들 딸들을😊
기꺼이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들반 친구들 산들반 학부모님
모두 사랑합니다♥️♥️
바른말 고운말 상 우리 승우♥️
아름다운 율동상 우리 찬영이♥️
협동상 우리 채안이♥️
알쏭달쏭 질문상 우리 루원이♥️
뚝딱뚝딱 정리상 우리 이강이♥️
책사랑 상 우리 별하♥️
피카소 상 우리 연아♥️
바른 인사 상 우리 수연이♥️
으뜸배려 상 우리 채린이♥️
아름다운 지혜상 우리 소유♥️
친절 어린이 상 우리 리은이♥️
랄랄라 동요상 우리 리지♥️
튼튼이 상 우리 민재♥️
친구들이 상을 받을 때는
큰박수로 축하해 주는 멋진 산들이들
'얘들아 나 상받았어'
산들이들의 수료를 축하합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찍어보는 단체사진
그동안 산들이들의 알콩달콩 토당 생활을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수료식에 함께 하지 못한 우리 건우도
수료를 축하해~~~😚👍
산들12반 수료식 소식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내용부터 사진까지 선생님들의 애정을 느낄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진속 리은이는 눈이 없어질정도로 웃고있네요ㅎㅎ 리은이와 1년을 함께해준 친구들과 선생님들 고마워요! 착하고 바르게커줘서 고마운데 같이 오랜시간보내면서 보고 배운친구들 덕이고 그렇게 교육해주신 선생님 덕이겠죠🙂 너무 감사했습니다. 리은이 친구들도, 학부모님들도, 선생님들도 모두모두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리은이 눈웃음은 심장이 아프도록 설레이게 한답니다^^친구들과 웃고 떠들면서 리은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했어요. 강들반에서의 함께 할 매일매일을 응원하며 우리 리은이 화이팅🫡😚
선생님 글도 리은맘 댓글도 주책엄마는 눈물부터 고입니다😭
뭔지도 모르는 아들은 "선생님이랑 친구들 우리집에 놀러오라했어 괜찮아"라는데🤣🤣 정말 산들1.2반 어디내놔도 똑부러지는 똑똑이로 야무지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들 친구들 산들반부모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길 바래요~
산들1.2반에 함께여서 행복하고 감사한 1년이였습니다❤ 안녕 산들반👋 😭
우리 찬영이가 놀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전화도 하고 같이 키즈카페도 가기로 약속하고 씩씩하게 하원했답니다. 우리 찬영이가 엉덩이 흔들며 율동할 때는 선생님들 마음도 설레였지요. 늘 믿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ㅋ그러든지말든지🤣귀염둥이 산들이들정말 잊지못할거에요🥺 별하한테 방학 끝나면 이제 강들반 간다니 왜 가냐며ㅠㅋ
1년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난히 책을 좋아하던 우리 별하~눈이 안보이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애교쟁이였지요^^강들반에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년동안 선생님글 덕분에 소유도 저희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들께 배운 그대로 우리 소유는 더 착하고 바른 아이로 클 수 있게 저두 많이 노력 할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산들반 잊지 않겠습니다 ❤❤❤ 산들반 사랑해요❤❤
우리 소유는 눈맞추며 아이컨텍 하는 것을 좋아했지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로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여주던 귀여운 소유~~ 강들반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께요^^
우리 아기가 점점 어린이가 되어 갈 수 있게 도와주신 우리 선생님들..
그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2월 끝둥이라 아가 아가하고 느렸던 승우 많이 도와주고 기다려 준 산들반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워요~~~♡
우리 산들이들 부모님들도 1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막둥이 승우~~ 애교도 많아서 늘 선생님을 웃게 해 주던 아들이지요. 승우가 '선생님' 하고 처음 불러주었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우리 승우 강들반에서도 화이팅!!!
2022년 처음부터 시작하지 못 했던 산들1.2반친구들과 선생님들 ㅜㅜ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늘 아쉬움이 남아요 🥲 그래도 한 해 동안 새로온 리지를 잘 챙겨준 우리 산들1.2반 친구들 ,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당 🤍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저희 리지와 산들반 친구들 더 멋지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 산들반 친구들의 성장을 같이 바라봐온 부모님들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당 🤍
우리 리지는 자동차도 같이 타고 블록놀이도 같이 하자며 늘 친구들을 잘 챙겨 주던 자상하고 따뜻한 귀염둥이랍니다. 강들반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우리 리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