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쨋날(5월 5일) : 06시 기상 ~ 07시 10분, 체크아웃 ~ 근처 "미라 한식뷔폐"에서 아침식사 후 08시 10분부터 근처의 "비응 마파지길" 트레킹 ~ 09시 50분, 트레킹 마치고 군산, 서천으로 ~ 10시 30분, 서천의 " 국립 생태원" 주차장 도착 ~ 관람 ~ 12시 30분, 생태원 출발, 집으로 ~ 1시 35분, 서해대교 경유 ~ 2시 30분, 집 도착, 모든 일정 완료.
* 비응항 근처에서 숙식을 하고 난 다음 날 아침에 비응도 둘레길(푸른색 부분)을 한바퀴 돌아본다.
비응도 마파길이라고... 비응이란 매의 나는 모습이라고...
* 비응도 숙박지에서 출발하는 둘레길을 아침식사 후 걷는다.
* 소나무의 새 순 모습도 새롭게 싱그럽다.
* 오랫만에 포스하는 오동나무 열매.
* 매가 날아가는 모습, 비응도의 이름이라고...
* 노간주 나무도 많다.
* 예덕나무 라고 불리는 나무들이 붉은 새순들을 내보이는데 제법 많다.
* 바닷가의 싱그러운 모습들.
지난 3월 달에 찾았던 고군산열도가 바다 저편으로 보이는데 흐릿하다.
* 비응도 공원 정상에서는 군장산단과 군산항의 모습들이 보인다.
* 참죽나무.
* 예비 해녀가? 아가들이 바닷가에서 모래장난을 하는 모습들이 매우 귀엽다.
* 모래바다를 지나온 내 발자욱.
** 비응도 둘레길 트레킹을 마치고 서천으로 이동.
* 국립생태공원에 들려서 그곳 관람을 한다.
* 아름답게 핀 등꽃나무
* 실내정원의 자란이 예쁘게 피었다.
* 벌써 수련이...
* 민들레 씨방, 날아갈 준비를...
*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서 어린이 날을 즐겼다.
* 병꽃도...
* 으아리도 벌깨덩굴과 어울려 있고...
* 누리장나무
*낭아초?
* 수국백당
* 서천의 생태공원 관람을 마치고 12시 30분 경에 그곳을 떠나서 집으로 직행 집에 도착하니 2시 30분이다.
** 5월의 아내와의 추억여행은 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 그리고 가야산의 멋진풍경이 그려지는 산행과 비응도의 둘레길을 걸었고, 서천으로 올라와서 서천 생태공원을 걸었다.
* 항상 새롭게 살아가려는 모습으로, 제 2의 인생을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노년을 즐기고 싶다, 아내와 나의 체력이 허락해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