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남선교회연합회 외국인근로자 다문화 가족 무료의료선교
2017년 10월1일(주일) 오후1시 / 경기도 양주 빛오름선교교회
서울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낙종 장로)는 10월 1일(주일) 오후1시부터 양주 빛오름선교교회(이형노 목사)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족 86명에게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단의 후원으로 무료의료선교사역을 하고 돌아왔다.
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제공한 사랑의 이동클리닉 버스 3대의 지원으로 치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방사선과,
초음파 검사 및 내과, 정형외과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여 진료와 투약 등 사랑의 손길로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을 하였다.
이낙종 회장을 비롯하여 이승철 선교위원장, 안상천 국내선교부장, 강진환 부회장, 구성조 총무가 함께 기도하며 그들을 안내하고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대부분 노동자들로 진료할 수 있는 시간이없어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이동클리닉의 진료에 의지하며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다. 고국으로 돌아간 후에 다시 유학비자로 들어와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큰 보람이 되는 의료선교 사역이 되었다. 취재 사진 / 서울노회 구성조 장로
의료선교 사역 전 중보기도 인도 - 양주 빛오름선교교회 이형노 목사
죄로부터 본회 총무 구성조 장로, 국내선교부장 안상천 장로, 회장 이낙종 장로, 이형노 목사, 부회장 강진환 집사, 전문의료진
죄로부터 전문의료진, 본회 총무 구성조 장로, 부회장 강진환 집사, 이형노 목사, 회장 이낙종 장로, 선교위원장 이승철 장로, 국내선교부장 안상천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