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요한계시록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0시 3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임태희권사
찬양대찬양: 임태희 권사, 이은숙 집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182, 495, 88, 399, 164, 260
복음성가: 나를 사랑하는 주님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245
* 오늘의 말씀 : 계 3: 1~6
* 기도
* 말씀제목: 주의 생명으로 사는 교회
* 기도
* 주기도문
주님이 살려주신 생명으로 사는 우리
우리는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는 자들 입니다. 죽어가는 삶 입니다. 우리는 주의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되었다하는 신앙
어리석은 다섯처녀와 같이 방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과거의 업적이 아닙니다. 천국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깨어있느냐 천국 갈 수 있느냐의 문제 입니다.
우리는 천국으로 가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사데=살아있는 자
이름대로 살아있는 교회가 되지 못하고 사데교회가 죽은교회가 되어가고 있느냐 책망을 받습니다. 모두 깨서 일어나라고 권면하고 계십니다.
말씀은 영혼의 양식. 양식을 먹지 못하면 시들어 죽어갑니다. 우리들은 선진들이 일궈논 텃밭에서 열매 따먹고 있는 편안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선진들이 했던 그모습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믿음의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교회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교회는 은혜의 자리 축복의 자리 입니다. 자신의 삶보다 교회에 헌신하고 예배와 기도로 복음 전하는 신앙의 본을 보였습니다. 우리 밖의 양들은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리에게 물려 밥이 되고 맙니다. 집없이 방황하는 사람이 불쌍한 것 처럼 교회에 안착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저마다 섬기는 교회가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의 신앙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살아있는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2. 말씀 안에 깨어있는 교회
사데교회는 너무 편한 교회이고 문제가 없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궁핍이 오고 환란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없어서 문제인 교회 이ㅇㅍ었습니다. 아무 일이 없어 나태해서 궁핍이 온 것입니다. 유대인의 비방도 있었습니다. 영적 혼수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편안한 생활이 마냥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면 복이 아닙니다. 일을하고 운동도 해야 합니다. 움직이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시련이 오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관심을 받아야 합니다. 간섭 받는 것이 사랑입니다. 말씀은
우리 삶의 길 입니다 천국까지 가는 길 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망 할까요?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해야 할까요. 우리는 항상 영적상태를 점검해서 주님 오시는 그날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