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NK뉴스 외국 기자의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인들을 아느냐?는 질문에, 이 대통령이 처음듣는 이야기라며, 위성락 국정원에게 맞는가? 라는 질문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6명으로 추정되는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인들과 안학섭 등 북으로 가고 싶어하는 비전향장기수를 맞교환하자는 의견에 정부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안학섭 선생이 파주 통일대교를 넘어 북으로 가려고 했을 때, 가지 못했던 큰 요인은 한국 정부 때문이 아니라 북한이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으려는 것이 더 큰 요인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과 북한 모두 상호 이익이 된다고 판단할 경우 행하기 때문이다.
남북의 평화와 공존, 공영 나아가 평화통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남북의 현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현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하겠다. 아울러 북한 그리고 바람직한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제대로된 국가수준의 평화와 공존·공영에 대한 통일교육을 해야 한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