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이 조선ㆍ중아ㆍ동아일보 광고주 압박운동 관련 일부 게시물들을 동아일보의 요청으로 임시삭제(열람제한)하는 조처를 내렸다.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포털이 게시물을 삭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 관련 공지)-한겨레기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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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4740.html
우리 적들의 발악이 점점 강해지는군요. 이럴때 일수록 적의 숨통을 바짝 조일때라 생각 합니다.
첫댓글 그래서 저들이 연합전선을 펴므로 한놈만 패야합니다. 다른 두곳은 우선 놔두고 한놈을 계속 말려야 합니다. 광고를 내는 기업에도 한놈 외에 다른곳으로는 내도록 해줘야 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