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일이 없다..란 말도 꺼내기 미안할 정도...
팔래스타인 난민들 목말라 마실물조차 구하기 힘드는게 이해간다.
서울에서 하루종일 기다려도 오다잡히지않아서...
인천공단이나 인천항에 가야...조금 일이 있다.
익착일 안잡을려했지만...
이러다가 한달적자날것같아서..익착잡고..당착하나잡고
떠나는순간 급송하나더 잡아서..겨우 기본일당했다.
제1야당은 나라경제가 곤두박질쳐서 ㅇㅉㅁ을 감옥에 쳐넣을려는 정부를 전복시키려는게 첫단추고...
우리 중도 깨시민들은...어짜피...세상물정 모르고 밴처정신이 부족한
친일고관대작 도련님공주님들에게 별다른 기대는 안하고
오로지 만악의근원..모든악의 뿌리인 ㅉㅉㅁ이를 일단 감옥에 쳐넣으라고...윤통을 뽑아줬다.
그러나...문프님당시에도...손도 댈수없었던 찢나와바리세력인지라...
윤통도...쉽지않을것이리라...
더더군다나..그쪽세력집단들도...뺀질뺀질 돈주고 북풍사건까지 유도하던 부류들이라...
민ㅉ당의 만악의근원이가 당권을 장악하고있는것을
호기로삼고 역이용하려는 기발한 발상....
하여간에...요즘 경제가 마이 어려워서 어렵다는 말조차 꺼내기가 미안할 정도...
나는...워낙 사사로운 생활비에는 돈을 안쓰고 사니까...
어쨋거나...한달만 더 버티면...고생끝 행복시작...희망을 가질수있을것같으니까...
사람은 꿈과 희망이 없으면...침몰하는 배를 살릴수있는 힘이 약해지는 법...
카페 게시글
153일기
요즘은...일이 없다..란 말도 꺼내기 미안할 정도...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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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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