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건희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 발언“
2. 사고 6일 만에 현산 회장서 물러난 정몽규…사태수습엔 역부족 지적
3. 문대통령 방문 중 UAE 국제공항·석유 시설 피습
4.학원·독서실·박물관·영화관·마트 등 방역패스 해제
5. 서울 퇴근길에 다시 눈… 전국에 매서운 추위
6. 이재명, 지지율 정체 고심…'김건희 통화' 보도에도 속내 복잡
7. 시중은행 잇달아 예적금 금리 상향…하나은행 최대 0.3%p↑
8. 전국 코로나위험도 2주째'중간'… "오미크론으로 재확산 불가피“
9. 작년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3천300만원
10. 당정 추경 속도전 공감대… 14조에 '플러스알파' 놓고 이견
11. HDC현산 성수대교때처럼 등록말소?…"가장 강한 패널티줘야“
12. 고추장·된장·쌈장도…오르기만 하는 밥상물가
13. '산재·노동 전문' 검사장 공모… 검사들 "전례 없는 일" 반발
14. 北 2번째 화물열차 단둥 도착…中 "재개…정상적 무역왕래 지원“
15. 성남도개공 직원 "정영학 대장동 사업제안, 특혜 소지 있었다“
16. "왜 우리만 시간제한에 방역패스까지 그대로"…식당·카페 불만
17. 코스피 한 달만에 2,900선 깨져…미·중 소매부진에 투심 위축
18. 기시다, 징용 문제 등에 "한국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 되풀이
19. "수요시위 적극 보호해야"… 인권위, 경찰에 긴급구제권고
20. 노동자 사망하면 사업주 처벌 가능해진다
21. 바이든-기시다 21일 첫 화상정상회담…대북정책·중국견제 논의
22. 도쿄, 코로나 비상조치 요청… 광역지자체 10여곳 추가될 듯
23. 현대삼호중 랜섬웨어 공격에 네트워크 마비…"복구 시일 걸릴 듯“
24. '외국인 어학연수 성적 조작' 입학 도운 대학교 교직원들 징역형
25. "50대 86%가 모바일로 뉴스 이용"…신뢰도는 전통매체가 높아
26. "읍소 전략인가" 감형 노리던 오거돈, 강제추행치상 혐의 인정
27. 신라젠 거래 재개 여부 내일 결정…주주연합 "거래재개 촉구“
28. 검찰, 후배 여군 성추행한 혐의 전직 육군 중사에 징역 3년 구형
29. '역학조사 방해' 사랑제일교회 신도, 항소심서 벌금 2천만원
30. '연대 앞 보행자 6명 사고' 운전자 검찰 송치…"제동 대신 가속“
31. 강동구 명일동 17층 건물서 불… 주민 70여명 대피
32. '한국전 참전' 미군 1세대 흑인 조종사 맥기, 102세로 별세
33. 작년 중국 출생률 건국이래 최저…출생인구 1961년 이래 최소
34. 괌에 핵탄두 수십발 싣는 미 핵잠 떴다…"북·중에 메시지" 분석
35. 대선 변수에 7월 예정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늦춘다
36. 지난해 자영업자 551만명…고용 훈풍에도 1만8천명 감소
37. TBS 예산에 감정싸움 치닫는 오세훈-김인호 시의회 의장
38. 경찰, '민중총궐기' 민주노총 위원장 등 6명 출석 요구
39. 문대통령 방문 중 UAE 국제공항·석유 시설 피습
40. 서울시, '밥퍼'와 협의 시도… 최일도 "고발 취하가 먼저“
41. 굴찜 먹다 발견한 커다란 진주…"행운의 징조 되길“
42. 與청년선대위원 "우리 보통사람 아냐, 수준 높아" SNS 썼다 해촉
43. "비자 발급해달라" 유승준 두 번째 소송 다음 달 결론
44. 도핑 자격정지 쑨양, '라방'서 화장품 94억원어치 판매
45. 경주서 루지 타던 7세 여아 가드레일과 충돌 숨져
46. 지구대 불법 카메라설치 경찰관, 동료 여경 추행까지 드러나
47. 도심 대로에서 강아지 2마리 차에 매단 채 주행…경찰 수사
48. "취직 언제 하냐"…딸에게 신발 던져 폭행한 친부 집행유예
49. "안 만나주면 성관계 폭로" 직장동료 협박, 30대 실형
50. '속옷 외길'·'메리야스 신화' BYC 창업주 한영대 전 회장 별세
첫댓글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이곳에서도 출첵을 해주셔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