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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사랑의 마음 다지라고요..?
박희정 추천 0 조회 170 24.03.25 23: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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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23:28

    첫댓글
    살아가면서 마초 킴은 사랑이란 말을
    얼마나 많이 남발했던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위선으로 내뱉었던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이타적인 것으로 본다면 순수하다고 믿었던
    열정적인 사랑조차도 혹 이기적이었는지 모른다. 어쩌면
    마초 킴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한 번도 못해봤었다ㅎㅎㅎ

    사랑은 勳章이 아니라
    고통(苦痛)입니다ㅎ
    작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5 23:32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못하셨다는 것을 역으로 들어도 되남유 ㅎㅎㅎ
    늘 자신의 삶에 충실하신 선배님이시기에
    삶이 아름답기에 사랑 또한 아름다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3.26 00:28

    한때는 티아라음악에 빠져~
    하루종일 듣고 흔들던 추억이^^

    상상속의 아짐매를
    이제부터는 다른방법으로 시도해 보시라고 강추해 봅니다~^

    어쩌면
    이성을 만나면서
    차이면서 살꼬?^

    봄날이 왔응께~
    이성이 곁에오는순간에
    저에게 삐삐를 치시면
    휘리릭 총알택시타고 가서~
    중간에서 교통정리 해 드리고 시포요!!^

    요즘 사진한장으로
    여성동무들이
    난리부르스 하는데~
    도대체 왜 Why??^^^

    그렇게 머찐 우리회장님을 차버리는 그녀들~
    느무느무 미워할꼬야!!

    아~~~
    슬퍼라!!!!

  • 작성자 24.03.26 07:13

    채이는 걸 젤 반기는 아짐매가 뭔 일이유~~~
    그런데 우짤까예
    이렇게 채이며 사는 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으니까예~~ㅎㅎㅎㅎㅎㅎㅎ

  • 24.03.26 06:22

    박희정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브랜드 마크 "아줌매와 방귀"의
    친근한 이야기 정감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진짜 아줌매 못 만났나요
    꼭 만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 작성자 24.03.26 07:14

    반갑습니다
    걱정을 마니 했는데 건강하신 글과 사진을 대하는
    아침입니다.
    선배 님의 오랜만의 글과 댓글에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 24.03.26 06:46

    서정윤의 詩도 감동적이고,
    박희정님의 맘도 감동적이지만,
    이 아침 내리는 봄비는 왜 슬플까요?
    아, 몰라 . . .

  • 작성자 24.03.26 07:15

    슬픔 뒤엔 행복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즐거운 오늘이
    행복한 오늘이 님에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24.03.26 07:42

    사랑은 신기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때문에 상처받고 고통속에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을 기쁨과 희망으로 바꾸는 일은 사랑하는 이의 열정과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 24.03.26 11:18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행복으로 가꿔가시는 사랑이되시길바랍니다

  • 24.03.26 08:32

    사랑할수있고 받을수 있음이 행복 이겠지요
    고만 눈을 아래로 뜨시며 찾으심이 어떨까
    또한번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24.03.27 07:11

    저는 늘 눈을 아래로 깔고 살고 있답니다 ^^
    찾아가는 사랑을 해ㅔ야 하는데 기다리는 사랑을 하는 것 같아
    나도 모리게 이 곰팅이 한답니다 ㅎㅎㅎ

  • 24.03.26 09:03

    지금쯤 아지매가 있을법도한데
    아직 이라니 요위 안단테님 말씀대로
    눈을 조금만 아래로 내려뜨면
    이 좋은 계절에 생길법도 하다만...

  • 작성자 24.03.27 07:12

    이 좋은 계절에 우야면 되는교 ㅎㅎㅎㅎㅎ

  • 24.03.26 21:14

    도대체 우리 회장님을 차는 여인들 이야기는
    걍 재미로 소설을 쓰시는 거겠죠
    반대로 차는것은 실제 이야기
    같고요~^^

    부산에서 부울경 모임과 합류해서 정모를 하게되어
    설레임 가득입니다
    서울 손님맞이 준비로 신경 많이 쓰시고 바쁘시겠어요

  • 작성자 24.03.27 07:12

    나두요 함 차고 싶다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3.27 04:57

    진정한 사랑을 하게되면 상대방 결점까지도 곱게 보이지 않을까요.
    다른 시각으로 보면 사랑은 쉬우면서 절대 만만치 않은 일 인 듯 보이기도 합니다. ^^~

  • 작성자 24.03.27 07:13

    사랑은 그 결점 까지도 이해 하고 곱게 봐주는 것이죠
    사랑 절대로 쉽지 않답니다.
    구관조가 읋는 사랑은 절대 사양이니까요 ^^

  • 24.03.27 05:41

    진짜 부울경에 가보니
    족구장
    금정산
    범어사
    저기저 호텔숙소에다
    토요일 12시 30분이라 완전 대박입니다.
    삶방식구도 참가하시라니 이런 고마울 데가...
    같이 갈 짝꿍이 있으면 금상첨화이겠구만 쩝
    부산은 벚꽃이 피어서 봄비에 후두둑 떨어질까 걱정하는군요.
    꽃비도 맞고 싶다

  • 작성자 24.03.27 07:15

    벚꽃이 만발 하답니다.
    언제든 오시면 되는데.....
    닭방 님들과 쥐방의 님들이 오신다 합니다.
    함께 하면 다 같은 식구가 되는 것이랍니다
    오이소~~선베님^^

  • 24.03.27 09:11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이시가 박희정님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 작성자 24.03.28 14:06

    노을을 찾아
    길 따라걷습니다
    이 비 그치면 노을 볼 수가 있겠죠
    선배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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